오늘 큰애의 힙합 발표회거든요,
어제 밤에야 도시락 싸가야 되는걸 알고,,,
왜 전 도시락 싸는건 싫을까요?
친구의 너무너무 예쁘게 싸진 도시락을 휴대전화 사진으로 찍어와서는 보여주면서 은근히 압력을...
그냥 콤비니에서 샌드위치 싸가면 안돼?
그러니까,,,엄마 요리 선생님 아니야?
한국요리 일본사람에게 소개하는정도지,,,게다가 발동이 걸려야 만드는데 말이에요...

냉장고에서 이것 저것 꺼내서 만들었어요.
쿠키틀로 고기 볶은거 넣어서 별모양을 만들고요. 주위엔 계란 스크램블로,,,
별같이 빛나는 스타가되라고요.

도시락 만드는 동안 시부모님 아침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