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 수제비

| 조회수 : 3,483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9-23 21:56:08
이곳 82의 폐인이였던 여름 방학때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일이 많다보니 이곳에 글은 열심히 못 남기지만 그래도 저에겐 이곳은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고수님들의 요리 실력과 지혜도 많이 배우는 동안 이곳에서의 흰나리를 정말로 오프라인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오늘 아들녀석이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더니만 어느분께서  " 흰나리님 아니세요" 하는 겁니다. 순간 반갑기도 하고...쌩얼이 민망하기도 했답니다. 인터넷에서의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니 참 신기하더군요.

지난주 제가 해먹었던 음식입니다.  특별한건 하나도 없지만 올려볼께요.
★ 베란다에 일주일 굴러 다니던 단호박을 블랜드에 갈아서 밀가루와 함께 수제비 반죽해서 수제비를 끓여 보았어요.
색이 워낙 고우니 맛도 더 있었던것 같아요.

클릭~! ☞ 과정샷 보러가기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atenay
    '06.9.23 11:37 PM

    와~수제비색이 예술입니다!

  • 2. 데이지
    '06.9.23 11:45 PM

    저도 와~~~^^
    내일 점심은 단호박수제비 낙찰입니다.

  • 3. yariyata
    '06.9.24 12:25 AM

    색이 참 곱네요..
    단호박을 생으로 넣는건가요?
    아님 삶아서 넣는 것인지요?

  • 4. 흰나리
    '06.9.24 7:39 AM

    삶지 않고 호박씨를 빼고 블랜드에 갈았어요.

  • 5. 다래
    '06.9.24 7:45 AM

    저도 해봤어요
    소화도 잘되면서 맛도 환상이라면 허풍 심할까요?

  • 6. 샴푸공주
    '06.9.26 5:53 PM

    앗... 저도 수제비 좋아하는데.. ^^
    나눠주세용~ 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078 마늘소스 샌드위치 3 꽃봄비 2006.09.25 4,808 34
20077 일요일 오후 코스트코가 안겨준 연어- 연어회덮밥 9 레드빈 2006.09.25 8,471 2
20076 때론 낯선, 익숙한 것들- 일본식 계란탕 2 2006.09.25 4,991 22
20075 장어 한마리 몰고가세요 2 김은미 2006.09.25 2,652 9
20074 돌산갓김치 & 고추 된장박아놓기 11 경빈마마 2006.09.25 8,923 20
20073 단호박 떡케익 13 inblue 2006.09.25 4,357 18
20072 월요일아침상 입니다~~ 19 비비안리 2006.09.25 6,668 17
20071 상큼한 체리 크림치즈 무스케익 9 세라맘 2006.09.25 3,463 11
20070 오이배김치(미르마마님~^^) 6 버터토피 2006.09.25 2,808 29
20069 토요일날 신랑생일 치뤘습니다. 3 행복 2006.09.25 5,736 21
20068 엘리사벳님의 꽃을 만들고 싶었다..ㅠ.ㅠ 5 이영희 2006.09.25 3,435 17
20067 매콤한골뱅이와 소면~ ^^ 글고..통조림꽁치김치찌개~ 5 아둘맘 2006.09.24 4,971 15
20066 처음 갈비찜 만들어봤어요 뿌듯뿌듯 4 kimuri 2006.09.24 4,703 5
20065 입이 심심할땐? 비빔국수^-^ 비벼비벼~~~~^0^ 2 sunshinetree 2006.09.24 4,019 7
20064 간식 드세요~ 감자크로켓 6 데이지 2006.09.24 4,042 17
20063 호두머핀 3 motherrove 2006.09.24 2,753 16
20062 백년초로 만든 찹쌀 붙침개 3 은재네시골된장 2006.09.24 3,255 5
20061 김장예행연습 2 pixie 2006.09.24 3,511 4
20060 레몬 케잌 6 이윤경 2006.09.24 2,813 8
20059 아래 21398번 송이버섯얘기글 루이님 질문답변입니다 3 어부현종 2006.09.24 2,839 34
20058 씹는맛이 지대루다~롤치즈콘브레드 1 zio 2006.09.24 3,300 12
20057 일요일에 싼 도시락과 아침식사. 7 miki 2006.09.24 7,617 13
20056 오래간만의 생강케익 7 오렌지피코 2006.09.24 5,345 23
20055 9월 23일 저녁 식사 10 miki 2006.09.23 5,890 8
20054 알밥과 꽃게탕 6 데이지 2006.09.23 5,129 7
20053 양고기와 발사믹 마늘 쏘스 7 miki 2006.09.23 4,094 16
20052 단호박 수제비 6 흰나리 2006.09.23 3,483 8
20051 맥주 안주로 좋은 <그리씨니> 5 파란달 2006.09.23 4,42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