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가을날씨고요.
어제는??가지에,모즈꾸(한국에서는 뭐라하나요? 가르쳐주세요.),꽁치,청경채밀크스프,고야 챰플을 먹었습니다.

가지는 그릴에서 8분정도 구운뒤에 껍질을 벗겨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뒤에 간장,참기름 붇고 깻잎 얹어서 먹었습니다.

고야는 오키나와의 야채인데요... 좀 쓴 맛이 나지만 몸에 너무너무 좋답니다.
큰 애가 학교에서 키운걸??따왔어요.
얇게 썬 후에 소금에 절여두었다가 물기를 꼭 짠후에 두부와 ,햄을 같이 볶아줍니다.
나중에 계란을 풀어서 넣어주면 끝입니다.
간은 소금,후추,간장 조금 넣었어요.

청경채 밀크스프는 청경채를 줄기부터 볶은뒤에 잎파리도 기름과 소금에 볶아줍니다.
나중에 물도 부어서 숨이 죽으면 물기를 빼 채에??놓아둡니다.
우유에??인스턴트 싫어하시겠지만,,, 치킨 스톡이나 콘소메 스프 아니면 다시다 약간 넣고 소금으로 간한뒤에 끓으면 녹말 가루푼 물을 넣어 걸죽하게 만듭니다.거기에 청경채를 넣고 채썬 햄을 얹어줍니다.
부드럽고 정말 맛잇어요.

꽁치와 아~~ 우뭇가사리인가요?
꽁치가 모양은 저래도 짭짤한게 너무 맛있네요. 역시 가을은 꽁치의 계절입니다.
다음날 남은 스프는 치킨 그릴의 쏘스로 썼어요.
크리미한게 치킨과 잘 어울려요.

언젠인지??기억이 안 나지만 저번주의 저녁식단입니다.
계란말이에 새우튀김과 브로컬리,생선조림.,마입니다.
마위에는 자잘한 멸치에 소금에 절인 무우청,깨,미역등의 후리가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