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친구.... 이탈리아노~~ 루이지~~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유명한 이태리 레스토랑과 골프장을 경영하고 있지요.
항상~~ 자기 생일에 큰 파티를 여는 데 밴드도 오고요~ 맛있는 이태리 요리에다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추고,,,,, 독일사람 들뿐만 아니라 이태리 사람들도 많이 오고...
그런 생일 파티에 늘~우리 식구를 초대하지요.
작년에도 넘 맛있는 요리와 신나는 파티를 즐겼지만
이번에도 생일에 변함없이 초대하네여.... 고맙게...
그 친구가 남편을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귀하 것 구했다고 선물로 주었대요.
이런 것 보셨나요?
이 돌멩이 같이 생긴 게 버섯이래요.
식탁의 다이어몬드라고 하는 버섯....

파스타위에 살~ 짝 갈아 뿌려서 ,,,,
아님 올리브기름 안에다 넣어 향을 우려내어 일류 이태리요리에 사용~
그래서,,, 인터넷에서 막~~ 찾아 봤지요.
그랬더니.... 정말 엄청~~ 비싸고 귀한 버섯이라네여.
헉!!! 이런 걸 다~ 만나 보다니....
이름은★ 송로버섯!!! ★


그러고 또 한가지의 버섯,,,, 얘는 이름이 뭔지는 나두 몰라~~
하지만 이것도 아주 맛나는 버섯이라며 줬다고..
특이하게 보이는 파스타 1박스,,,,




이렇게 한꺼번에 놓고 사진을 찍으니,,, 버섯이 얼마나 큰 지.....
꼭 새송이 버섯같은데....
남편은 얼른 만들어 보라고... 먹어 보자고 보채고.... 힝~~ 내가 뭔 요리사라고....
그래서 허겁지겁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었지요~ 그러고 그 위에다 송로버섯을 살짝 갈아서 뿌렸지요.
아~~ 정말 버섯향이 이렇게 좋을수가..... 와~~ 그 맛없던 내 작품.... 스파게티가
이렇게 맛나는 스파게티로 변할 줄울 몰랐네여...
마치 참기름 뿌리기 전과 뿌린 후의 맛보다 더 확연한 맛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러고 큰 버섯으로 전 부치기를 얼렁뚱당~~~

아~~ 다~ 됐다... 먹어붜아~~~!!!

넘 급하게 사진 찍어 허접 그 자체입니다.
맘먹고 요리하고 이쁜 그릇에 담아 사진도 잘 찍어야 하는데
남표니가 들어와서 보채는 바람에
15분 만에 만든 스파게티랍니다... 에공~~ 쑥스러버라..
이 송로버섯에 대해 검색한 내용 붙입니다.
참조하세욤~
@@@@@@@@@@@@@@ 송로버섯 @@@@@@@@@@@@@@@@@
땅속에서 영근 까만 감자 모양의 버섯이다.
고급 프랑스요리나 이태리요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이 송로버섯은 생산량이 적고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매우 비싸다.
캐비어(상어알), 훠푸아그라와 더불어 세계3대 진비에 속한다.
요리에 쓰이는 것 중에는 프랑스의 페리고루산의 흑송로와
이태리의 피에몬트산의 백송로가 최상급이다. 최근에는 값싼 중국산도 나오고 있다.
송로버섯을 채집할 때는 송로버섯 특유의 냄새를 잘 맡도록 훈련된 돼지나 개를 이용한다.
일본에도 송로버섯과 같은 종류의 버섯이 발견되고 있다.
@먹는 방법과 효능
이 송로버섯은 매우 강한 향을 지녀서 다른 재료와 섞어 놓으면 그 재료에 향을 옮긴다.
프랑스에서는 흑송로버섯이, 이태리에서는 백송로 버섯이 인기가 있다.
상하기 쉽기 때문에 신선한 겨울을 제외하고는 병조림, 통조림으로 만든다.
또 이 송로버섯의 잘라낸 조각들도 버리지 않고 올리브 기름에 담궜다가
송로버섯 기름을 만든다. 충분히 향이 옮겨진 기름은 그대로 요리에 뿌려 쓸 수가 있다.
샐러드, 오믈렛, 닭의 크림찜, 계란고명 등에는 너무 강한 열을 사용하지 않아야 향기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