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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숟갈의 무게가 천근입니다.

| 조회수 : 27,789 | 추천수 : 9
작성일 : 2013-08-16 06:07:31

이렇게 맛난 음식들을 해먹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이제 내 눈 앞에 어떤 음식을 차려 두어도 밥숟갈이 안올라갑니다.ㅠㅠ

 

 

 

 

 

 

 

남편이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들어간지 1주일이 넘어 갑니다.

 

희망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자식들 때문에 밥숟갈을 잡아 보지만 너무나 그 무게가 무겁습니다.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 너무나 죄송하지만

 

이곳 먼~~~외국 땅까지 와서 이런 일을 당하니 가슴이 저며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며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시고....

 

밥숟갈이 가벼울 때 열심히 감사하면서 드시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든,,,, 기도해 주세요~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ㅜㅜ

 

 


 

2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ning
    '13.8.16 6:11 AM

    silvia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모아야할 때, 저도 함께 남편분의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그럼요, 기적은 존재하지요!

  • 2. 작은언덕길
    '13.8.16 6:16 AM - 삭제된댓글

    머나먼 타지에서 너무 힘드실걸 생각 하니 제 맘도 괴롭네요.
    기적 이라는 것이 세상에 존재 한답니다. 멀리서 나마 빌어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털고 일어 나시길....

  • 3. 김혜경
    '13.8.16 6:48 AM

    silvia님, 힘내세요.
    옆에 있다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같이 기도해요.

  • 4. 조아요
    '13.8.16 6:55 AM

    힘내세요
    무거우셔도 꼬옥 끼니거르시지마시구요...
    마음 보태드릴께요!

  • 5. 야시맘
    '13.8.16 7:15 AM

    silvia님 멀리서 작은 희망하나 보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기적이지요 그러니 기적이 멀리 있는게 아닐겁니다 오늘 하루 기도하고 기도할게요 힘내십시요

  • 6. 귤우유
    '13.8.16 7:23 AM

    먼 곳에서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꼭꼭 기도할게요 82님들의 기도로 꼭꼭 회복하시기를.. 힘내세요!!

  • 7. 호야
    '13.8.16 7:24 AM

    silvia님 ! 부디 힘내세요..

    남편 분께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부디 마음 굳건이 가지시고 힘내시기를 ...........

    .

  • 8. 주세엄마
    '13.8.16 7:28 AM

    음식이야긴 줄 알고 들어 왔다가 넘 깜짝놀라고. 어떡하나 하는 마음만... 다시 밝은얼굴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 9. 치로
    '13.8.16 7:41 AM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0. 푸른하늘
    '13.8.16 7:57 AM

    간절히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11. 테오
    '13.8.16 8:07 AM

    얼마나 마음이 절박하실지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일인데 silvia님이 짊어지셨군요
    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 12. spoon
    '13.8.16 8:09 AM

    힘내세요
    함께 웃으실날이 어서 오길..
    기도 드릴게요..

  • 13. 쑥송편
    '13.8.16 8:42 AM

    어젯 밤 보았던 환한 달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4. 구절초
    '13.8.16 9:03 AM

    작은 기도 하나 보탭니다.

    반드시 치유함이 함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십시요.

  • 15. 미니네
    '13.8.16 9:16 AM

    님이 힘을 잃지않고 계셔야 나중에 남편분 일어나셨을때 간병도 잘하시지요. 기운내세요. 좋은일 있을거예요...

  • 16. mindy
    '13.8.16 9:21 AM

    얼마나 막막하고 상심이 크실까요....희망을 잃지 마시고 부디 기운내세요.
    작은 기도 진심을 다해 보탭니다.

  • 17. 아줌마
    '13.8.16 9:23 AM

    내가 믿고 있는신께 기도드릴께요
    남편분 일어나게 해달라고 더불어 님의 건강도요
    그래도 무거운 밥숟가락 들어올려 조금이라도 꼭 드시기 바랍니다

  • 18. 희망여행
    '13.8.16 9:27 AM

    작은 기도를 보탭니다.

  • 19. 화실
    '13.8.16 9:38 AM

    기운내세요. 기적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20. 11월의신부
    '13.8.16 10:04 AM

    기적이란 말이 그냥 있는건 아닐거라고 믿어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 21. 카프치노
    '13.8.16 10:17 AM

    힘내세요...
    기적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 22. 파란섬
    '13.8.16 10:20 AM

    많이 힘드시겠지만..힘내세요..
    멀리서나마 작은 기도로 힘을 보탭니다..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마시고..
    기적을 빌어봅니다..

  • 23. 들꽃별꽃
    '13.8.16 10:20 AM

    기적은 있다구 믿습니다.
    힘내시구요 멀리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24. 나르니아
    '13.8.16 10:20 AM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2

    저는 이 말씀을 붙들고 인생의 담을 뛰어넘고 있어요
    원글님 낙심하지 마시고, 안될것 같은 인생의 담을 함께
    뛰어넘어보아요. 눈물 닦아드려요...

  • 25. froggy
    '13.8.16 10:29 AM

    실비아님, 일부러 로그인 했습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그 맘이 맘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힘내세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함께 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 26. 키씽유
    '13.8.16 10:34 AM

    한번도 밥숟갈을 가볍게 드는 기쁨을 소중하게 즐기지 못했음을 깨닫습니다.

    실비아님과 가족을 위해....마음을 모으겠습니다.

  • 27. 나무상자
    '13.8.16 10:40 AM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마음 깊이 위로 보냅니다.
    부디 어서 희망하시는 것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8. 맑음
    '13.8.16 10:47 AM

    부디 나으셔서 조은글로 다시 돌아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퇴직하고,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신랑을 삼식이라며 미워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29. 탱고레슨
    '13.8.16 10:47 AM

    아....,부디 좋아지시기를 빕니다
    무겁디무거운 숟가락일지라도 꼭 식사 든든히 하시고 힘내십시오

  • 30. 다언삭궁
    '13.8.16 10:48 AM

    후우~ 정말 맘이 많이 아픕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이들 위해서 잘 드셔야합니다.
    병간호가 만만치 않으니까요
    열심히 기도 보탭니다.

  • 31. 코스모스
    '13.8.16 10:48 AM

    힘내세요.
    타국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가슴이 아프네요.
    기도할께요. 좋은일이 금방 일어나서 다시 맛난 밥상앞에 온가족이 두루두루 앉아서 즐거운담소나누는
    시간이 올거예요.

  • 32. 첨처럼만
    '13.8.16 10:58 AM

    힘든시간 아무일 없이 지나기를 ... 이겨낼 동안 silvia님의 건강도 같이 하기를 화살기도 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

  • 33. 오후에
    '13.8.16 10:58 AM

    깊은 심호흡 한번하시고
    담담한 마음을... 힘이 나실겁니다.

    마음 보탭니다.

  • 34. 바다
    '13.8.16 11:03 AM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셔야지요. 무슨 얘기든 해주시고 자꾸 말 걸어주세요.

    silvia님의 기도에 기도를 더합니다. 부디 빨리 일어나시길...

  • 35. 털뭉치
    '13.8.16 11:06 AM

    독일 사시는 그 실비아님 맞으신가요?
    이를 어쩌나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나라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 36. huhu
    '13.8.16 11:07 AM

    기도 드릴게요
    밥숟갈 들 힘조차 없다는 글에
    마음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꼭~건강 되찾으시기를
    기적이라면 기적이 Silvia님 에게 지금 일어나기를요..힘내세요

  • 37. 핑크색
    '13.8.16 11:16 AM

    기운 내세요 꼭 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 38. 가람휘
    '13.8.16 11:18 AM

    기적이 일어나기를...

    저도 같이 빌어드려요. 힘내세요. Silvia님

  • 39. 수산나
    '13.8.16 11:18 AM

    힘내세요
    기적이 일어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40. 여니
    '13.8.16 11:27 AM

    우리집 남편도 오늘 건강이 안좋아 산으로 들어가야 하나
    생각했던 찰나 남 일 같지 않네요

    부디 기적같이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엄마까지 힘 없으면 안됩니다.
    잠시 슬퍼하시고
    다시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41. 마야부인
    '13.8.16 11:34 AM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제발 기적처럼 회복하기를 바래요

  • 42. 오디헵뽕
    '13.8.16 11:38 AM

    실비아님 밥숟가락 무게가 천근이라도 힘내서 꼭꼭 챙겨드세요.
    님이 건강하셔야 남편에게 기적이 일어날때까지 버틸 수 있어요.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43. 고무신
    '13.8.16 11:42 AM

    꼭 꼭 기적이 일어 날꺼라고 밑습니다
    힘내세요..

  • 44. 포도나무
    '13.8.16 11:43 AM

    저는 친정 엄마가 병원에서 투병중이세요
    원글님 아픈 마음 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세요
    남편분 꼭 회복하시길 빌어요

  • 45. 딸기가좋아
    '13.8.16 11:56 AM

    아아...
    실비아님.... 남편분 꼭 회복하실거예요!!! 힘내세요!!!!!
    꼭꼭 챙겨드시구요...
    실비아님이 옆에서 든든히 지키고 계셔야 남편분도 힘내서 일어나시죠...
    꼬옥 안아드리고 갑니다.

  • 46. 나르샤
    '13.8.16 12:10 PM

    힘내세요
    남편분 꼭 회복하시길 기도해드릴게요

  • 47. 도시락지원맘78
    '13.8.16 12:11 PM

    이런 글을 접할때마다 무슨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드릴 수 있겠습니까만은... 정말 작은 마음이나마 보태드리고 싶네요.
    남편님. 기적의 힘으로 꼭 일어나실 수 있을꺼예요.
    부디 힘내세요.
    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 48. 둥이모친
    '13.8.16 12:20 PM

    제 신앙생활이 엉망이라 제 기도가 하늘에 닿을지..
    그래도 기도해 봅니다.
    봄에 남편 협심증이라고 해서..병원다니며 많이 힘들었어요.
    꼭 일어나실거라 믿어요.
    희망을 가지시면..기적은 일어날겁니다.

  • 49. 광년이
    '13.8.16 12:24 PM

    더워서 입맛이 없으신가...하고 들어왔다가 깜짝 놀랬네요.

    힘내세요. 꼭 건강해지셔서 같이 맛난 거 드시게 될거예요.

  • 50. 주얼리98
    '13.8.16 12:37 PM

    꼭 다시 건강을 찾으시길 같이 기도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들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이들을 봐서라도 기운내시고 남편분 완쾌를 기원합니다

  • 51. SSM
    '13.8.16 1:12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꼭 남편분 회복하시기를 가도합니다
    기적이 일어날거예요

  • 52. 냉이꽃
    '13.8.16 1:20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남편분 꼭 털고 일어나실겁니다
    모르는 님이지만 온 맘으로 빌어드릴게요

  • 53. 월남이
    '13.8.16 1:20 PM

    저도 기도드립니다.
    이국에서 가장이 아프시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다시 건강을 꼬옥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54. 시나몬
    '13.8.16 1:22 PM

    힘내세요...
    기도합니다...님이 밥드시고 기운차리셔야 그 기운이 남편분께 갈거예요..

  • 55. 미란다
    '13.8.16 1:31 PM

    남편분이 꼭 쾌차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56. 규비니
    '13.8.16 1:46 PM

    기적이 일어날거라 믿어요♥
    잘드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7. 이성희
    '13.8.16 2:21 PM

    기적을 이룹니다
    믿고 힘내세요

  • 58. 방글
    '13.8.16 2:25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동생이 타국에 있어서 늘 원거리 기도를 하고 있어요
    지치지 마시고 돌보심을 받으세요

  • 59. 코코리
    '13.8.16 2:29 PM

    실비아님~ 꼭일어나실거라믿습니다 중보기도의힘을 믿어보세요 오늘도 내일도 생각이 머물때마다 기도드릴께요 전세계에퍼져있는 82쿡회원들이 모두한마음으로 기도드릴꺼예요

  • 60. 첫사랑님
    '13.8.16 2:34 PM

    힘내세요. 함께 기도해드릴게요

  • 61. 리본
    '13.8.16 2:42 PM

    반드시 일어나실 거에요.
    기도합니다.

  • 62. 곰3마리제주에
    '13.8.16 2:47 PM

    힘내세요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밥 잘 챙겨드시고 기운 잃지 마세요..

  • 63. 완차이
    '13.8.16 3:04 PM

    마음이 얼마나 아프셔요.
    잔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깨닫고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일어나실겁니다!

  • 64. yozy
    '13.8.16 3:18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저도 같이 기도 드릴게요~

  • 65. 갈매나무
    '13.8.16 3:23 PM

    저도 간절한 마음, 한자락 보탭니다.

    힘내세요. 꼭 일어나실 겁니다.
    남편분과 온 가족이 꼭 같이 밥숟가락 들고 모여 앉으실 겁니다!!!

  • 66. 꽁이 엄마
    '13.8.16 3:25 PM

    실비아님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가족인데... 하물며 남편이신데 맘이 어떠실지 가늠조차 되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다해 힘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중심 잡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나도록... 모두가 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67. 영맘
    '13.8.16 3:31 PM

    남편분 건강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실비아님도 기운 내시고 힘 내세요.

  • 68. 행복한날에
    '13.8.16 3:51 PM

    이런일이 있는줄도 모르고......ㅠ
    전 쪽지로 부탁들 했네요.ㅠㅠ

    얼굴을 뵙진 못했지만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늘 긍정 에너지 잊지마시고 님과 아이들의 위해서
    희망의 기도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 69. 단물내기쉼터
    '13.8.16 4:02 PM

    아이들이 있으니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강해지시길...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저도 기도 합니다.

  • 70. 잠방화
    '13.8.16 4:23 PM

    힘내세요. 완치되길 빕니다.

  • 71. 민스맘
    '13.8.16 4:24 PM

    맘이 넘 아파요
    기도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실비아님 손잡아드립니다.

  • 72. 헤더
    '13.8.16 4:29 PM

    힘내십시오. 기적이 일어나길 저도 기도합니다.

  • 73. 커다란무
    '13.8.16 4:33 PM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74. 마스카로
    '13.8.16 4:40 PM

    가슴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부디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마시고...함께 마음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 75. 오늘
    '13.8.16 4:47 PM

    같은 독알 땅에 사는군요.
    두손 꼭 잡아드릴게요. 힘내세요.

  • 76. 블루베리
    '13.8.16 4:52 PM

    힘내세요
    기적이 꼭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77. 아델리나
    '13.8.16 4:56 PM

    실비아님..
    힘든 이시기를 남편분과 함께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려요..
    힘내세요

  • 78. 지피지기
    '13.8.16 5:03 PM

    실비아님.
    힘든 고비 잘 넘어가시길 기도드릴께요.
    무거워도 밥 꼭 챙겨드세요.

  • 79. 장동건 엄마
    '13.8.16 5:05 PM

    기도했어요.

    마음이 넘 무겁네요..

  • 80. B
    '13.8.16 5:31 PM

    어머나, 얼마나 힘드실까요. 꼭 좋은 일있기를 바랍니다.
    두 손 모아 기도드릴게요.

  • 81. 제리맘
    '13.8.16 5:46 PM

    기도드립니다.

  • 82. 하예조
    '13.8.16 6:02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 83. 하늘
    '13.8.16 6:10 PM

    힘드시더라도 식사 꼭 하시고....
    기적이 일어나길 빌게요.
    힘내세요!!!

  • 84. onion
    '13.8.16 6:43 PM

    힘내시고, 함께 기도드려요.

  • 85. 동구리
    '13.8.16 6:46 PM

    저도 요즘 힘든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비아님 마음을 절절히 알겠습니다
    꼭 좋은 소식 들려주시고
    무거운 밥숟갈이 삶의 무게이겠지만
    곧 가볍게 드실겁니다
    기운내시고 밝은 생각만 하세요
    저도 열심히 기도드릴게요

  • 86. 숨은꽃
    '13.8.16 6:47 PM

    꼭 일어나실거예요'
    힘내시고 잘 이겨내세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힌 빌겠어요

  • 87. 범버복탱
    '13.8.16 6:48 PM

    꼭 기적이 일어날거에요

  • 88. 녹차나무
    '13.8.16 6:49 PM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까요? 힘내시고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원글님도 아픈 분을 위해서 더 에너지 챙기시고요

  • 89. 초록바다
    '13.8.16 6:53 PM

    꼭.. 기적이 일어나길..
    빌고..또 빌어 봅니다
    힘내세요

  • 90. 달이
    '13.8.16 6:54 PM

    기적이 일어나 꼭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빌어요.
    실비아님도 굳건하게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기적이 함께 하시길..

  • 91. 큰언니야
    '13.8.16 7:02 PM

    그 분의 샬롬이 silvia님과 가정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92. 심리학
    '13.8.16 7:08 PM

    기도 할께요. 힘드시더라도 끼니는 거르지 마세요. 자녀분들을위해서라도 힘내세요....

  • 93. 선인장꽃
    '13.8.16 7:13 PM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요

  • 94. 김순영
    '13.8.16 7:27 PM

    어서 쾌차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쾌차하실 그 날까지 본인도 건강하셔야 하니 꼭 식사 챙겨드셔요,.

  • 95.
    '13.8.16 7:33 PM

    저두 기도할께요....꼭 건강해지실 거에요...힘내세요!!!

  • 96. 맑음
    '13.8.16 7:34 PM

    힘내세요. 기적의 힘 꼭 믿으시고요...
    저희 외할머니 60대 중반에 심장마비 오고 얼마 못사신다고 했는데
    80 후반까지 건강하게 사셨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시기에 그러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남편분 꼭 회복하시길 빌어요.

  • 97. 느림보토끼
    '13.8.16 7:34 PM

    침상을 털고 일어나
    함께 숟가락을 들고
    서로 미소를 주고 받으실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98. 김모던
    '13.8.16 7:35 PM

    남편분 얼른 일어나
    다시 밥상에서 함께 웃을수있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99. 무지개
    '13.8.16 7:48 PM

    힘내세요~
    꼭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00. 예술이
    '13.8.16 7:56 PM

    저도 기도 보탭니다.
    힘내세요~

  • 101. 스뎅
    '13.8.16 8:04 PM

    작지만 간절한 기도 하나 보탭니다...ㅠㅠ

  • 102. 초록하늘
    '13.8.16 8:08 PM

    저도 기도 보탭니다.
    실비아님 힘내세요.

    여기 댓글 달지않은 더 많은 분들이
    기도하실거예요.

  • 103. 미모로 애국
    '13.8.16 8:17 PM

    꼭 일어나실거에요. 다른 분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04. 간장종지
    '13.8.16 8:34 PM

    저도 기도합니다.
    빠른 쾌유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105. 선인장
    '13.8.16 8:38 PM

    기도합니다..
    남편분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식탁에서 마주보며 대화할 그날을 위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06. 찐쯔
    '13.8.16 8:44 PM

    실비아님... 두고 보세요~
    남편분 께서 반드시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기를모아 실비아님의 모습을 그리고 남편분을 걱정하는데
    반드시 일어나실 겁니다.
    저도 꼭 기도할께요~

    글을 쓰는 제마음이 이리 무거운데 실비아님의 마음에 비할까요..
    그래도 식사 거르지 마시고 희망을 갖고 꼭 기다리셔야 합니다.

  • 107. jeniffer
    '13.8.16 8:47 PM

    실비아님,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기도합니다.

  • 108. 마요
    '13.8.16 8:48 PM

    저의 간절함도 보탭니다.
    환자들에게
    의학적으로도 믿기 힘든 호전은 심심찮게 일어나잖아요.
    희망을 생각하며 작은 기도 함께하겠습니다.

  • 109. 소연
    '13.8.16 8:51 PM

    실비아님.. 기도 보냅니다... 실비아님 부군을 지향 하겠습니다 ^^

  • 110. 복주아
    '13.8.16 8:56 PM

    이렇게 많은분들이 기도 하시니 그기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 기도 할께요.

  • 111. 비비
    '13.8.16 8:59 PM

    저도 기도 드려요~ 실비아님!!! 힘내세요!
    남편분, 꼭 일어나실 꺼예요.

  • 112. 모네2004
    '13.8.16 9:06 PM

    꼭 회복하셔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실겁니다.
    힘내세요.

  • 113. 바이올렛
    '13.8.16 9:20 PM

    치유의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 114. 언제나23살
    '13.8.16 9:39 PM

    낭편분 꼭 일어나시고 맛난 응식 다시 하는 실비아님 그려봅니다 힘내세요

  • 115. 모카커피
    '13.8.16 9:43 PM

    실비아 님 힘내세요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 116. 칼라스
    '13.8.16 10:00 PM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일어나실 거에요...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 117. 프라하
    '13.8.16 10:17 PM

    저도 기도 보탭니다.. 기적이 일어날꺼예요 ^^

  • 118. 뮤뮤
    '13.8.16 10:30 PM

    저도 간절한 마음 하나 드립니다.
    하루하루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실비아님 간절한 마음 헤아리고도 남는다면 오만일까요.
    제발 아무일 없이 털고 일어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아이들 있으시면 님이 더 힘내셔야 합니다.

  • 119. Erin♡
    '13.8.16 10:32 PM

    토닥...토닥....

  • 120. 방아착
    '13.8.16 10:42 PM

    하루 속히 두 분이 마주 앉아 맛있는 식사 하실 날
    오기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121. 게으른농부
    '13.8.16 10:58 PM

    인간의 굳은 의지는 신조차 어쩔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소생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절망마시고 힘내시어 바깥어른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 122. lpg113
    '13.8.16 11:04 PM - 삭제된댓글

    기적은 있더라구요~~
    반드시.. 일어나실 거예요.

    저도 간절하게 기도를 보태드립니다.

    힘내시고 조금씩이라도 드셔야 해요.

  • 123. namiva
    '13.8.16 11:07 PM

    저도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124. 늘보
    '13.8.16 11:16 PM

    힘내세요. 일어나실 겁니다.

  • 125. 타라
    '13.8.16 11:30 PM

    기도 드릴께요!
    가족모두 힘내시고 부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 126. 바이올라
    '13.8.16 11:40 PM

    부디 남편분께서 힘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 마음과 염원을 멀리 계신 실비아님께 보내오니 힘내시고 간호해 주세요.

    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27. 보라공주
    '13.8.17 12:00 AM

    저도 힘내시라 말씀 드립니다.
    남편분은 꼭 쾌차하실거예요.

  • 128. 카라
    '13.8.17 12:01 AM

    힘내세요
    기적은 내 맘속에서부터 시작되어 ...
    믿음으로 기적은 내 눈 앞에 나타날겁니다...

  • 129. 호박덩쿨
    '13.8.17 12:15 AM

    silvia님 ! 부디 힘내세요..

  • 130. 무소유
    '13.8.17 12:39 AM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니 원글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 131. mflo
    '13.8.17 12:46 AM

    전 기적이라는걸 믿습니다
    꼭 일어나실거에요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 132. 형주맘
    '13.8.17 1:00 AM

    꼭 좋아지시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silvia님 부디 힘내세요

  • 133. nivea
    '13.8.17 1:18 AM

    기적을 바래봅니다
    실비아님도 기운내시고요..

  • 134. 오만과편견
    '13.8.17 2:02 AM

    오늘밤 성모님께 드리는 묵주기도는 실비아님을 위해서입니다.
    기운내세요.

  • 135. kwangihm shin
    '13.8.17 2:59 AM

    꼭 다시 일어나셔서 함께 맛있는 식사 같이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작년에 비슷한 일을 겪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외국 살아서 그 막막함 충분히 이해 되네요.
    한 안생 살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힘 내세요.

  • 136. 소년공원
    '13.8.17 3:18 AM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멀리서 작은 응원이나마 보내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137. 오렌지카운티
    '13.8.17 3:40 AM

    글을 읽다...

    "어떡해!"란 짧은 탄식음을 내고 말았네요.

    제 가슴도 아파오네요..

    위의 분들 말씀처럼 저도 기적은 있다라고

    굳게 믿습니다!

    저도 간절히 기도할게요.

    힘내십시오!

  • 138. 프라푸치노
    '13.8.17 4:40 AM

    저도 함께 기도드릴께요.
    꼭 회복하실거라 믿어요.
    힘내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뭐든 드시고 기운차리세요.
    그 마음이 어떠실지....
    ㅠㅠ

  • 139. 꼭대기
    '13.8.17 5:13 AM

    꼬~오~옥. 안아드립니다 부디. 식사거르지 마시구 힘내세요 기도. 하겠어요 힘을 모으겠어요

  • 140. 은하수
    '13.8.17 5:47 AM

    실비아 님 힘내세요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릴께요.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래요. 기운내세요~

  • 141. 깡촌
    '13.8.17 8:14 AM

    남편분의 회복을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42. 잠오나공주
    '13.8.17 8:22 AM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반드시 회복하실겁니다..
    잡수셔야 간병도 잘하고 기도도 잘하지요..
    힘내세요.

  • 143. 콩두
    '13.8.17 8:47 AM

    훌훌 털어내시고 일어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 144. 이전
    '13.8.17 8:56 AM

    남편 분이 어서 회복되어 쾌유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145. 벨라~♡
    '13.8.17 9:03 AM

    실비아님 힘내세요.
    기적은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 146. 내일
    '13.8.17 9:06 AM

    힘내세요
    맘이 아프네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 147. 그린러브
    '13.8.17 9:55 AM

    힘내세요 실비아님, 고비 잘 넘기시길 바래요

  • 148. bistro
    '13.8.17 10:21 AM

    힘드셔도 남편되시는 분 몫까지 드셔야지요.
    절대 끼니 거르지 마시고 실비아님 건강 잘 지키세요.
    그래야 부군 간병도 잘 하시고 아이들도 돌보시지요. 꼭 잘 드셔야해요.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계실 거에요. 실비아님도 곁에서 묵묵히 싸워주세요.

    기도 저희가 열심히 해드릴게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하시잖아요.
    멀리 계셔도 혼자 계신 건 절대 아니에요. 너무 큰 일이라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몰라 글 못쓰신 분들이 훨씬 많으실 거에요. 기도는 댓글 수의 수 배
    이상일 거에요. 실비아님께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 149. 로곰도리
    '13.8.17 11:06 AM

    간절하게 이국 땅에서 기도할게요. 모두가 같이 바라면 분명 기적도 일어날거예요.

  • 150. 제니
    '13.8.17 11:06 AM

    실비아님..분명 함께 맛있는식사를 함께하실날이오실거에요.힘내세요.

  • 151. 물결네
    '13.8.17 11:10 AM

    힘내세요. 금방 일어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 152. 이호례
    '13.8.17 11:11 AM

    실비아님 뭐라도 드셔야 간호도 하시죠

    기적이 일어나서 두분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 153. 해바라기 아내
    '13.8.17 11:13 AM

    가슴이 아픕니다.
    잘 견뎌내시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할게요.

  • 154. Xena
    '13.8.17 11:24 AM

    힘내세요... 가족이 아프면 정말 힘든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밥 잘 챙겨드시고 기운 차리셔야 간호도 할 수 있죠.
    꼭 완쾌되셔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155. sweetie
    '13.8.17 11:40 AM

    꼭 일어나시라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꼭!

  • 156. Dimbula
    '13.8.17 11:51 AM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Silvia님도 강한 마음 잡수시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157.
    '13.8.17 12:02 PM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기적이 꼭 일어날거라 간절히 믿습니다.

  • 158. crala
    '13.8.17 12:41 PM

    저도 작으나마 기도를 보탭니다. 꼭 남편분 일어나시길... 힘내세요!! 실비아님!!

  • 159. 꽁이 엄마
    '13.8.17 1:29 PM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실비아 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어려우세요...

    진짜 기운차리셔야 됩니다.
    아이들이 있잖아요.
    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정성이 하늘에 닿았으면 합니다

  • 160. 향기로운
    '13.8.17 2:38 PM

    그럴수록 억지로 더 잘 드시고 힘을 내셔야 합니다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161. 눈꽃송이
    '13.8.17 2:54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남편분 좋은 소식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162. jasmine
    '13.8.17 3:09 PM

    실비아님....지금쯤은 괜찮아지셨겠죠....
    기도해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

  • 163. 울엄마
    '13.8.17 3:10 PM

    우리들의 기도가 실비아님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꼭 좋은 소식 있어 함께 기뻐할날 올것을 믿습니다.

  • 164. 예쁜솔
    '13.8.17 3:19 PM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편 분의 쾌유를 빕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간병하세요.
    다시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

  • 165. Merlot
    '13.8.17 3:28 PM

    작은 기도지만 해드릴께요...
    힘내세요

  • 166. Taps
    '13.8.17 4:05 PM

    남편분 위해 그리고 가족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잘 이겨내시고 회복되실거예요.
    지치지 않게 어렵더라도 식사하시고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167. claire
    '13.8.17 4:43 PM

    만근짜리 밥숟가락을 불끈쥐고
    남편분 뒷바라지 하셔서 쾌차시키셔야지요.

    실비아님 힘내세요

  • 168. 오늘맑음
    '13.8.17 6:09 PM

    남편께서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숟가락의 무게가 무겁더라도 남편께서 회복하실 날을 위해
    꼭 식사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 169. 늘좋아
    '13.8.17 6:45 PM

    제가 쪽지를 보냈는데 꼭 읽어보세요

  • 170. 이진
    '13.8.17 6:46 PM

    저도 기도에 힘 보태요
    기적이일어나길.......

  • 171. 아침님
    '13.8.17 6:53 PM

    모두의 기도가 모여서 남편분께서 씻은듯이 나아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꼭 좋은 소식 들려주시기를 바라면서 저도 기도 보탭니다. 힘내세요..

  • 172. 클래식
    '13.8.17 7:10 PM

    힘내세요.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같이 기도할게요.

  • 173. 최부인
    '13.8.17 7:16 PM

    기도해 드릴께요..

  • 174. 샤랄
    '13.8.17 7:49 PM

    힘내세요~!!

  • 175. 은비
    '13.8.17 7:49 PM

    기적이 일어날 거얘요. 함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176. 동아마
    '13.8.17 9:03 PM

    기운 내세요.
    꼭 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 177. 예어 마미
    '13.8.17 9:06 PM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178. 난나
    '13.8.17 9:27 PM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179. 진현
    '13.8.17 9:33 PM

    실비아님......
    기적이 일어나 평범한 일상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남편분을 위해서도 본인 더 잘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180. 밀들맘
    '13.8.17 10:36 PM

    숟가락 맞잡아 드립니다.
    가벼워지지 않더라도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181. 코코리
    '13.8.17 11:58 PM

    어제에이어 오늘도힘내시라고..... 꼭식사거르지마시고 밥잘드시고 기운잃지마세요 좋은일이 반드시생길거예요 오늘교회가서도 실비아님 가족위해 기도많이드릴께요 제가해드릴수있는게 너무작아 마음이 안타깝네요

  • 182. 예쁜꽃님
    '13.8.18 1:03 AM

    힘내시고 ....
    기도할게요
    저의 미약함이 큰힘은 못 되어 드리지만
    기도드릴게 요

  • 183. silvia
    '13.8.18 3:16 AM

    오늘도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숨쉬는 것부터 모든 기능을 기계와 약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 남편을 보고 왔습니다.

    맥박도, 혈압도 오르락 내리락 불규칙하지만

    여러분들의 기도와 맘을 모두어 주심 때문에 얼굴빛이 조~~금 좋아진걸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한마디 기도가

    제게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여러분~~~정말 감사합니다.

    피곤하시고 바쁘신 일상들을 보내고 계시는 우리 82쿡 회원님들~

    제게 힘을 보태주시는 기도를 염치없지만 계속 부탁드립니다.

    잊지마시고....한마디 기도라도 부탁을 드립니다.

    앞으로 차도가 생기는 대로 또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이 은혜를 꼭~~~~ 갚을 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을 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184. 러브미
    '13.8.18 3:19 AM

    꼭 건강 다시 찾게 되시길 기도할게요!
    언니도 힘내시고 기운차리세요!

  • 185. 몽돌맘
    '13.8.18 3:28 AM

    저는 기적을 믿어요

    남편분의 쾌유를위해 저도 열심히 기도할께요.

    실비아님! 힘내세요.

  • 186. kwangihm shin
    '13.8.18 3:34 AM

    실비아님!
    소식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할께요.
    힘 내세요.

  • 187. movieo
    '13.8.18 3:35 AM

    오랫동안 근황을 모르고 지냈었네요...
    저 님..회원이었는데...
    갑자기 본글에 마음이 와르르..합니다.
    기운잃지 않으실거지요?
    남편분 반드시 일어나셔서 행복하게 지낼겁니다.
    매일매일 기도 드릴게요.
    이쁘고 심성고운 아내인 실비아님을 위해서 반드시 일어납니다.
    기도드립니다.

  • 188. 땡글탱글
    '13.8.18 7:43 AM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작은 기도나마 남편님과 실비아님 가족분들을 위해
    하겠습니다.
    함께합니다.

  • 189. 워니사랑
    '13.8.18 7:56 AM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요

  • 190. 해바라기
    '13.8.18 8:15 AM

    실비아님
    남편분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실비아님의 맛난 음식 마주앉아 드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바라옵니다.

  • 191. 바나나
    '13.8.18 10:14 AM

    실비아님 답글 있나 보려고 몇번을 들락날락 했어요.
    저도 기도 할께요.
    실비아님 힘 내세요.

  • 192. 시은
    '13.8.18 10:42 AM

    주님 !
    실비아 남편분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실비아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 주소서.

  • 193. 부겐베리아
    '13.8.18 11:10 AM

    실비아님~
    이곳 많은분들이 기도 해주시니 남편분께서 일어 나시리라 생각합니다.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크던지...
    실비아님 힘내세요.
    기도 할께요.

  • 194. 행운
    '13.8.18 11:56 AM

    실비아님,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겁니다.
    기도할게요.

  • 195. 푸헤헤
    '13.8.18 12:12 PM

    천근같은 밥숟갈이어도 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간병도 하시지요
    힘내셔요 전 기적도 믿고 긍정의 힘도 믿어요

  • 196. kris
    '13.8.18 12:22 PM

    저는 현재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Silvia님과 가족들을 위해 좋은 일들이 생기길 빕니다!

  • 197. 문리버
    '13.8.18 1:03 PM

    어제는 님 글을 읽고 마음 속으로 쾌유를 바라는 기도만 했는데
    오늘은 힘 더 내시라고 일부러 로그인해 댓글을 단답니다.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듯 우리 82 회원님들 모두 한마음으로
    저처럼 기도드리고 계실테니 밥 꼭꼭 씹어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요.
    꼭 쾌차하실 겁니다!!! ^_^/

  • 198. 주세엄마
    '13.8.18 1:30 PM

    들어와 작지만 좋은소식에 기뻤습니다 아마 다시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웃으며 옛날야기하며. 웃을날을 기약하며. 오늘도 작은 맘 보냅니다

  • 199. 공감
    '13.8.18 1:39 PM

    글 읽는순간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종교에 빌었습니다.
    기적이 있다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셔요.

  • 200. 리본
    '13.8.18 1:42 PM

    네, 매일 잊지 않고 기도할게요.
    실비아님, 힘내세요.

  • 201. 별꽃
    '13.8.18 2:13 PM

    순간순간 화살기도 보냅니다.

    남편분 아무일 없던것처럼 쾌차하시고

    실비아님도 힘내세요 !!!

  • 202. 늦바람
    '13.8.18 2:33 PM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 나으시길.
    실비아님. 다시 환한 웃음 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203. 예쁜솔
    '13.8.18 2:37 PM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신께서
    실비아님과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꼭 응답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82회원들의 정성어린 기도도
    귀 기울여 들어주실 것입니다.

  • 204. 체리
    '13.8.18 2:44 PM

    저도 실비아님 남편분 꼭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205. 비온뒤
    '13.8.18 2:55 PM

    힘내세요.
    부디 좋은 소식 있길 빕니다

  • 206. 우클렐레
    '13.8.18 4:00 PM

    힘내세요. 기적이 있다고 믿습니다.
    기도드릴께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힘을 주시니 희망 잃지 마시구요.

  • 207. 이제는
    '13.8.18 4:02 PM

    힘내세요
    기적은 있습니다

  • 208. 박카스2
    '13.8.18 7:09 PM

    힘내세요.
    꼭 좋은일이 일어나길 빌어드릴께요.

  • 209. 강혜경
    '13.8.18 9:23 PM

    기적은 꼭ㅡㅡㅡㅡ있답니다
    힘내세요ㅡㅡㅡ

  • 210. 레지나
    '13.8.18 9:44 PM

    기적을위해기도합니다
    좋은소식 꼭 기다릴게요
    힘내세요실비아님

  • 211. sunny
    '13.8.18 10:32 PM

    기적이 일어나 남편분이 꼭 일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212. piggie
    '13.8.18 10:37 PM

    기적의 기도 드립니다.
    애들을 위해 힘 내세요.

  • 213. hisosan
    '13.8.18 10:44 PM

    꼭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실비아님 힘내세요!!

  • 214. 신통주녕
    '13.8.18 10:56 PM

    저도 기도 보태드릴께요
    입맛없더라도 끼니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 215. 도라지꽃
    '13.8.18 11:14 PM

    기적이 꼭 일어날거예요!!
    힘내세요!

  • 216. 쓸개코
    '13.8.19 1:45 AM

    기운내세요!!! 간호도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기적을 바래봅니다.

  • 217. silvia
    '13.8.19 4:03 AM

    오늘도 병원 다녀와서 보고 드립니다. 앰블런스 안에서 숨이 2번이나 끊어져서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어 뇌손상이 너무 심해서.... 소생 가망이 없다고 진단을 받았기에 너무나 절망하고 있었는데
    어제와 오늘... 남편이 누워있다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운동하는 기능이나 느끼는 감각이나... 그런거 전혀~~
    안된다고 했는데... 오늘은 뒤척이다 시피 움직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돌와 왔습니다.담당의사를
    만날수 없어서 그냥 왔는데.... 이틀이나 지켜본 터라... 내일은 의사에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무 반응이 없다가.... 이런 반응을 보고... 이게 하늘이 도우시는 한 조각의 표징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드려요~ 계속 기도로 도와 주세요~~
    깨어날 수 있도록...~

  • 218. 은하수
    '13.8.19 5:27 AM

    오우~ 실비아님! 이 새벽에 좋은 소식있나 궁금해서 클릭했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니 틀림없이 꼭 기적이 일어날거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219. 우아
    '13.8.19 9:22 AM

    힘네십시오

    남편분 반드시 일어나셔서 가뿐하게 수저드시길 기도할께요. 포기하지 마세요

  • 220. 토지
    '13.8.19 11:05 AM

    어서 일어나시라고 기도드립니다

    반드시 기적이 일어 날 것입니다

    힘네세요

  • 221. 롱롱롱
    '13.8.19 11:10 AM

    작년에 딱 이랬습니다.
    심폐소생술까지 하고...

    지금 몸에 안좋은 거 끊고 건강하게 지냅니다.

    꼭 이겨내실겁니다.
    제 마음도 보탭니다!!!

  • 222. 코스모스
    '13.8.19 11:23 AM

    주님,,,,,당신에게 의지합니다.
    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 실비아님 남편을 지켜주시고 회복시켜 주십시오.

    힘내세요. 주님이 당신곁에 함께 하십니다.

  • 223. pure1221
    '13.8.19 2:26 PM

    힘내세요. 포기하지마시구요...저도 기도해요... 병간호하시며 님 건강도 잘챙기시길 바래요..
    !!!

  • 224. 김영림
    '13.8.19 2:34 PM

    좋은소식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 225. 리본
    '13.8.19 2:52 PM

    또 왔어요.
    내일은 더 많이 움직이시고 모레는 깨어나실 거에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 226. 튀긴레몬
    '13.8.19 2:55 PM

    요즘 자꾸 82에 마음아픈 일들이 생기는것같아서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얼른 쾌차하시어 이런일도 있었다 라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자꾸 마음이 울컥합니다. 힘내세요.

  • 227. 레몬비
    '13.8.19 4:33 PM

    기운차리시구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병간호 하실려면 실비아님 건강먼저 챙기셔야합니다.

  • 228. 윤주
    '13.8.19 4:43 PM

    글 안읽고 사진만 내려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들겠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실비아님께서도 건강 챙기시길....

  • 229. 정현사랑
    '13.8.19 5:03 PM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매일 기도 하겠습니다.얼른 일어나시게 해 달라고....

  • 230. 바다
    '13.8.19 5:28 PM

    움직임이 있다고 하셨으니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나아지셔서 실비아님옆에 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31. 유시아
    '13.8.19 5:41 PM

    힘내세요
    기적은 꼭 있어요
    우리 인간의 능력밖의 그 어떤 힘이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232. 칼리코
    '13.8.19 8:11 PM

    저도 기도하는 마음 보탭니다. 반드시 일어나셔서 전처럼 마주하며 즐겁게 식사하는 그날이 올거예요

  • 233. 시모나
    '13.8.19 10:27 PM

    힘내세요. 저도 작은 마음 한조각 보탭니다.

  • 234. 정경숙
    '13.8.19 11:23 PM

    첫 댓글 달았는데..잘못 하여 로그아웃..스맛폰이어서..
    오늘 겨우 시간나 다시 힘 보탭니다..
    주일에만 열심 믿는 제 신께 첨으로 맘으로 기도 했어요..
    중간 답글 보니 좋은 소식 있을거라 믿어요..

  • 235. 클레어
    '13.8.19 11:44 PM

    실비아님 남편께서 건강히 회복되시길 저도 기도 드립니다..

  • 236. 마가렛
    '13.8.20 2:31 AM

    오늘도 작은 기도 보탭니다.
    실비아님 댓글보니 눈물납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건강하게 일어나실겁니다.

  • 237. 지윤마미..
    '13.8.20 7:43 AM

    정말 정말 기도해요~~~꼭 회복하셔서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다시 꼭,꼭 돌아오시길~~
    중환자실에 계셨던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밖에서 애타게 기다렸던 시간들..
    실비아 남편님..어서 오셔서 식탁에 앉으세요~~

  • 238. 백야행
    '13.8.20 11:12 AM

    분명 일어나실겁니다 두분 모두 힘내세요

  • 239. 재스민
    '13.8.20 11:42 AM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램으로 기적이 일어나길 두 손 모아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240. 가비
    '13.8.20 11:58 AM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고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힘 내세요~~

  • 241. 내일
    '13.8.20 12:19 PM

    저도 같이 기도드릴께요...
    실비아님과 남편께 우리모두의 간절한 기도를...
    꼭 쾌차하시길~~

  • 242. 루도비까
    '13.8.20 1:40 PM

    실비아님...
    기운차리세요
    저도 기도를 보태렵니다
    기운 잃치 마시고
    힘내세요

  • 243. 세실리아74
    '13.8.20 2:37 PM

    실비아님 힘내시고,식사 꼭 챙겨드세요...
    그냥 막~눈물이 납니다....
    기도 드릴께요..

  • 244. rose
    '13.8.20 2:42 PM

    꼭 이겨내셔서 좋은 소식 들려 주세요.
    실비아님댁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 기운 차리셔서 남편분 얼른 쾌차하시게 도와 주세요.
    멀리서 기도와 좋은 기운을 보탭니다!

  • 245. 킹원
    '13.8.20 3:13 PM

    저도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좋은소식이 있길 빌어요

  • 246. 이룰꿈
    '13.8.20 4:00 PM

    실비아님이 원하시는대로 기적이 꼭 이루지길

    저도 간절히 기도할께요 .

  • 247. 이룰꿈
    '13.8.20 4:02 PM

    아이고 저도 이리 가슴이 먹먹해서 정신이 없는데

    오죽 하시겠어요..

    힘네세요...

  • 248. 보물
    '13.8.20 4:16 PM

    저도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249. 곰돌이
    '13.8.20 4:19 PM

    꼭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실비아님, 힘내세요.

  • 250. dori
    '13.8.20 4:35 PM

    제가 아는 그분이군요
    꼭 회복되실거예요
    용기잃지마시고 힘내세요

  • 251. 짱딴
    '13.8.20 4:36 PM

    꼭 기적이 일어날꺼예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 252. 셜리
    '13.8.20 5:23 PM

    로긴하고 힘을 더하고 싶네요.
    힘내시구요
    좋은 소식,기적 일어날거에요.
    회복되었다고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253. still
    '13.8.20 5:55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 254. gypsy
    '13.8.20 6:26 PM

    저도 기도드립니다.
    실비아님 가정에 꼭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55. 달코미
    '13.8.20 7:03 PM

    실비아님! 힘내세요
    실비아님이 정성들여 차린 식탁에 마주앉아 식사하시게 될거라 믿어요

  • 256. 이선희
    '13.8.20 9:28 PM

    실비아님! 실비아님의 믿음이 기적을 만들거라 생각 합니다
    힘내시고 작은 마음 모아 부군의 회복을 기도 합니다

  • 257. 날개
    '13.8.21 12:21 AM

    남편분,,꼭 일어나시라고 제 기도도 보태드릴게요.힘내세요.남편분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실거에요...

  • 258. 팝콘벨라
    '13.8.21 9:54 AM

    실비아님..멀리서 미약하나마 작은 기도의 힘 보탭니다.
    남편분이 꼭 다시 일어나셔서 실비아님이 만드신 맛있는 음식을 다시 드실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힘내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건강도 챙기시길...

  • 259. soooo76
    '13.8.21 10:15 AM

    힘내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꼭 기적이 일어날꺼예요..

  • 260. kimi
    '13.8.21 11:05 AM

    걱정과 근심속에서 빛이 비치고 있으니,
    기운내시고 식사 챙겨 두세요.
    그래야 그기운도 남편분에게 건네가,
    기운차게 남편이 일어나실거에요.

    힘내세요.
    기적은 항상 있어요^^
    그기적이 실비아님에게 이루어지기를!!!

  • 261. 림포네
    '13.8.21 11:21 AM

    힘내세요ㅜ.ㅜ

  • 262. 눈이오네
    '13.8.21 3:08 PM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정을 지켜주세요. 가장을 일으켜주세요.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 263. 따꿍0770
    '13.8.21 6:23 PM

    간절이 소망하면 이루어 진다니 여기 모든분들의 간절함으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264. 규진
    '13.8.21 7:13 PM

    저의 작은기도도 실비아님의 남편분이 하시라도 빨리 가정으로 돌아오시는데 힘이 되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신몸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실비아님도 모쪼록 힘내시고 가족을 위해서 건강챙기세요
    이렇게 다같이 힘내주시는 82가족님들도 건강하세요

  • 265. 손사장
    '13.8.21 10:12 PM

    제 기도도 작지만 보내 드려요.

  • 266. who knows?
    '13.8.21 11:40 PM

    기도드립니다....
    믿으면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 267. 리니지
    '13.8.22 1:36 AM

    실비아님 힘내세요.남편분도 기도하시며 걱정하는 실비아님 이야기 다 들으실거라 생각하구요.하루 빨리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 가족곁으로 오실것을 믿고 중보기도 해드립니다.

  • 268. 새꾸미
    '13.8.22 2:15 PM

    실비아님 많이 힘드시죠, 위로해드릴께요.
    중보기도의 능력을 잘 아시쟎아요, 기도의 힘을 보탭니다

  • 269. 갤러리스트
    '13.8.23 4:03 AM

    너무 마음아파서 글 남깁니다.
    힘내시고.... 밥 꼭 드셔야 간호도 하실거아녜요.

    어두운 일은 생각하지마시고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희망이라는 말이 허망할 때도 많지만 삶에는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때도 있었으니까...

    거대한 절망과 슬픔앞에 뭐라 위로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실비아님의 고통을 함께 바라보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고 알아주세요.

  • 270. 초록하늘
    '13.8.23 9:24 AM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남편분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건강하게 돌아오실거예요.

    작은변화라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타국에서 혼자 애쓰실 실비아님을 생각하며
    저도 계속 기도할께요.

  • 271. 영마니
    '13.8.23 9:55 AM

    실비아님~ 힘내세요 ㅜ.ㅜ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272. 고은맘
    '13.8.23 12:23 PM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기도드립니다.힘내세요

  • 273. wask
    '13.8.23 2:56 PM

    힘내세요....

  • 274. 찐쯔
    '13.8.23 8:27 PM

    실비아님...혹여나 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조금씩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기를모아 기도하시니까...어디선가 꼭 도와주실것만 같아요.
    제가 다 너무 기쁘네요...
    아무튼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275. 훨~
    '13.8.24 1:02 PM

    실비아님 힘드시겠지만 조금만더 애써주세요.

    안아드릴께요. 토닥토닥

  • 276. 무탄트
    '13.8.24 1:40 PM

    꼭 깨어나셔서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빌어드립니다.
    오랜만에 카톡에 들왔드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힘내시구요~

  • 277. 파란나라
    '13.8.26 1:53 PM

    남편분 꼭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실비아님도 기운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 278. 포미
    '13.9.3 4:14 PM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279. 로렌
    '13.9.8 9:26 AM

    늦게나마 한마디 보탭니다. 남편분. 꼭 다시일아나시길바래요

  • 280. Carbo
    '13.12.8 6:23 AM

    Pray for him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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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0,940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074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255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7,802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177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283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638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194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232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858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068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30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094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091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26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51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592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377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55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4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39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089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70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00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58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40 3
41059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andyqueen 2024.10.14 6,7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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