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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 스틱 & 19개월 아기반찬

| 조회수 : 18,437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6-09-13 10:40:48
사람이 좀 별란 구석이 있어야 대접 받나봅니다.
지원이가 일부 시판과자는 먹었을때, 입가에 빨간 두드레기(?)가 생기거든요.
(이구동성/치토스/맛동산/기타등등...)
다니는 한의원 선생님말씀으론 애가 아토피가 있는데, 피부는 증세가 약해서 그정도고.. 호흡기로 와서 비염이라나 뭐라나.. -_-;

그래서 될수있으면 간식은 항상 고구마/감자/야채전 류예요.
오늘간식은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스틱.
별것아니죠?
그래도, 레시피를 공개하면,,

1) 고구마를 채썬다. 아이손 손가락굵기만큼 썰면됨.
2) 채썬 고구마에 소금을 살짝~ 뿌린뒤, 후라이팬에 굽는다.

여기서 뽀인트~~ 는 소금입니다.
맛없는 고구마도 약간의 짭짤한 맛이 더해지면, 숨어있던 단맛이 드러나요.
채썬 고구마라서, 후라이팬에서 약 2분정도만 구으면 익어요.
젖가락으로 고구마를 찔러봐서 쑥- 들어가면 끝.
어른도 좋아하는 맥주안주? 간식이라, 우리집에선 감자/고구마 스틱이 항상 인기예요.

이걸로 간식하나는 알려드렸는데, 어른식과 이유식경계에 있는 19개월쯤 아기들은 집에서 뭐먹이세요?
애가 밥도 잘 안먹는 애라.. 하루 3번식 속이 뒤집어집니다. ㅠ_ㅠ
요즘 먹이는 반찬이..

1) 돼지고기+전복+표고버섯 장조림  -> 어른은 간장과 물을 동량. 아이는 간장;물=1;3 해서 만들어먹입니다.
2) 버섯볶음 -> 느타리/쫄쫄이 버섯을 마늘/소금만 넣고 볶아 먹입니다.
3) 오이숙장과 -> 쟈스민님꼐서 예전에 올려주신 요리입니다. 고기와 오이를 함꼐 먹여 좋습니다. ^^
4) 파래/김/다시마 튀각 -> 간식으로 주기도 합니다.
5) 조개국 -> 어른국으로 매운것이 준비된 날,, 바지락/모시조개 한봉지만 라면1개분량물에 마늘넣고 끓여 소금간하면 끝.
6) 콩나물국 -> 다 아시죠?
6) 된장국 -> 미소국수준으로 연하게 끓여 줍니다.
7) 두부조림 -> 생두부를 1)의 장조림국물을 부어 떠먹이고, 장조림국물에 졸여 줍니다.

다른 좋은것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윤맘
    '06.9.13 10:45 AM

    아토피 있는 애들 엄마맘 정말 아프지요.
    지원아,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영양많은 간식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라^^

  • 2. 오이마사지
    '06.9.13 10:59 AM

    소윤이는 맨날 일식일찬(?)
    뭐 한가지 반찬에 필 꼽히면 밥도 안먹고..반찬으로 배를 채움...;;;

    보라돌이맘님의 순두부국과 두부동그랑땡,,
    소고기(조개)넣은 미역국,북어국,탕국(제사도 아닌데,제일 만만함..;;;)
    카레,무나물,감자채볶음,돈까스,생선구이나 조림 정도...? ㅡ,.ㅡ
    적고보니 많넹? ㅎㅎ

  • 3. 오이마사지
    '06.9.13 11:03 AM

    참..간식이라고 하기엔...
    마른멸치... 고기라고 부르며 오며가며 잘 집어먹네...

  • 4. 마리
    '06.9.13 11:08 AM

    저희 아이도 19개월인데, 깜찌기팽님 반가워요. ㅎ ㅎ
    그래두 골고루 먹이시네요. 저희 아이는 제가 워킹맘이라 할머니가 키우시는데, 늘 국에 말아 먹여버릇해서 밥하고 반찬 따로 주면 헛구역질을 해요.

    다들 잘 해먹이시는 거 보니 울 아가한테 무쟈게 미안해지네요^^

  • 5. SilverFoot
    '06.9.13 11:31 AM

    이제 막 만16개월을 채운 우리 승연이는 규칙적인 식사가 아닌지라 괜챦겠지 하면서도 이러면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우유가 주식인 상태라서 분유랑 생우유를 주로 먹고 하루 한두번정도 밥을 먹거든요.
    우리 애기는 돌 전부터 죽이나 국 말은 밥은 잘 안먹고 마른밥을 잘 먹더라구요.
    젤 만만하면서 잘 먹는게 김에 싸먹는 것과 마른밥 위에 심심하게 구운 생선 얹어 먹는거구요.
    또 고기국이나 불고기국물에 밥 먹기, 호박볶은 것도 잘 먹더군요.
    그냥 어른 반찬 중 맵지 않은 것과 같이 먹이는데 잘 먹는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고 하네요.
    제가 임신중에 해물냄새가 싫더니만 조개류를 비롯한 해물류는 입에도 안대고 된장국이랑 두부도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펭님 지원이 키우시는 것 보면 정말 정성이 넘치셔서 제가 항상 승연이에게 미안해진답니다.

  • 6. 유니
    '06.9.13 11:34 AM

    정말 애기 밥 먹이다 하루가 다 가요..하루 세번 싸운다는 말도 똑같아요...
    맨날 새 국에 새 반찬 하면 뭐하나요? 뭐 해 먹이기는거야 오이 마사지님 하고 비슷하구요..
    울 애기는 물김치 국물만 들이마셔요..오늘 아침에도 밥은 안먹고 김치국물만 마시겠다고 해서 한차리 맞았다지요...그리고 정말 정말 밥을 안먹는다 이러면....쌀국수 나가서 사먹습니다. 집 근처에 호아빈인가
    하는 쌀국수 집이 있는데 그 집에서 안심쌀국수 큰 걸로 시켜서 울 애기 반 저 반 이렇게 먹습니다.
    애기들이 국수는 참 좋아하지요..그것도 질린다 싶으면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짜장면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습니다. 뭐 애기도 입맛이 있는데 함서...그것도 반 이상 지가 먹어요...진짜 언제쯤 잔소리 안하고 책에서처럼 즐겁게 밥 먹일 날이 올까요......

  • 7. 삥홍차
    '06.9.13 12:46 PM

    저희 아이도 이제 막 19개월 접어들었는데...맨날 애기 반찬 걱정에 다른 님들은 뭐해서 먹이시나 궁금했답니다. 네이버에 찾아봐도 별로 특별한게 없었는데...서로 가르쳐주고 정보 공유해요.
    저는 두부된장국,미역국,북어국( 북어는 빼고 먹여요),쇠고기무국,,거의 그 수준,그리고 반찬은 계란두부,시금치나물,호박나물,흰살생선가스,,계란찜,감자채볶음.. 김,,갈치구이...거의 다 나왔네요.
    정말 고민되요...애기때문에 저흰 매운 국도 한번 못 끓여먹는답니다.

  • 8. soojung
    '06.9.13 12:52 PM

    저희딸은 두돌 되는데요 주로 만만한 갈치한도막씩 튀긴거.
    직접 끓인 사골국물, 버섯전이나 해물전 같은거, 파는 김.. 이게 다에요
    그런데 주로.. 맨밥을 젤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 9. 영양돌이
    '06.9.13 1:41 PM

    저도 오이님이랑 같이 일식일찬..^^
    부끄럽네용...ㅠㅠ
    그래서 아가 말랐나?

    나물류 잘먹구요...
    두부도 잘먹어요..
    찌짐도 잘먹구..

    저는 꼬마김밥을 멸치볶음(간장)으로 한종류
    치즈넣고 한종류
    나물넣고 한종류 해서 싸주면요..
    작은데다 잘게 잘라주니...잘 먹어요...

    한번 싸줘 보세용

  • 10. 둥이둥이
    '06.9.13 1:51 PM

    저도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11. 깜찌기 펭
    '06.9.13 2:01 PM

    음.. 대세가 일찬일식.. ㅋ
    한끼는 국수.
    생선한토막 굽고/고기한조각굽고.. 돌려서 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지만, 왜 끼니마다 머리에서 쥐나는거죠? -_-;

  • 12. 몽짜
    '06.9.13 3:14 PM

    울 딸은 23개월됐는데요...
    콩을 엄청 좋아해서 밥먹기 시작한 담부턴 매일 콩밥만 해먹어여..
    완두콩, 검정콩, 서리태, 이번엔 엄마가 돈부콩까서 보내주신다고....거기다 옥수수도 엄청 잘 먹어요...
    밥할때 넣어주면 그런 것들만 골라먹는다니깐요...ㅠ.ㅠ
    항상 국을 줘서 그런지 국은 항상 있어야 밥을 먹는줄 알아요...(남편보다 더 시집살이해요...ㅜ.ㅜ)
    국은 머...다 비슷한거 같아요...
    미역국, 된장국(근대넣은걸 젤루 좋아해요..^^;;),소고기 무국, 콩나물국, 불고기전골, 낙지전골(이거 진짜 잘먹어요...거의 낙지만 두마리 다 먹죠...),조개탕등등이구요....
    반찬은 생선이나...고기를 한끼는 주려고 노력하죠..
    이 시기 아이들은 칼슘보다는 철분이 부족한 시기래요...
    그래서 꼭 한끼정도는 고기를 먹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13. 채원맘
    '06.9.13 3:31 PM

    오이마사지님은 아이디보니 토끼띠이신가보다 ^^
    탕국, 잊고 있었네요.
    친정서는 제사지내서 종종 먹었고 저도 젤 좋아하는 국인데
    엄마가 탕국 좋아하면 제사지내는 집 시집간다고 걱정하셨는데
    역시나 큰아들한테 장가왔습니다 ㅋ

    저희 채원이도 이제 19개월인데요,
    저만 음식솜씨 없어 울딸 못먹이나보다 했는데
    다들 비슷하시네요.. 일단 안심 ㅋ
    미역국, 된장국, 감자국, 북어국, 조개국
    버섯양파볶음, 가지볶음, 감자조림, 호박볶음, 얼마전엔 고사리나물,
    닭가슴살이랑 고구마 간장넣고 졸이기, 각종 부침개 종류, 치즈, 김
    (우리 채원이는 불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요. 참 특이한 식성..)
    생선구이, 소고기안심잘게 썰어서 구워주기,

    뭐 이정도네요. 다들 비슷하시죠?
    오늘 저녁엔 감자국 간단하게 끓이고,
    바지락 조금 남은 걸로 야채 넣고 전 부치고 해서 먹일래요.
    근데 이렇게 신경써서 해줘도 밥은 잘 먹질 않고
    과일만 먹으려고 해서 속상해요.
    덕분에 엥겔지수는 마구마구 높아지고~

  • 14. 채원맘
    '06.9.13 3:32 PM

    참, 영양돌이님 경상도시죠?
    찌짐..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외가집에나 가야 들어보는 말인데 ^^

  • 15. 선물상자
    '06.9.13 3:35 PM

    이제 갓 돌지난 우리 소영양은 친정엄마가 해서 먹이는데
    저보다 더 잘먹습니다.. ㅠ.ㅠ
    가리는 음식 없고.. 먹이면 절대 안되는 음식빼고는
    다 잘먹네요.. 전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데..
    울 딸래미는 너무 잘먹습니다.. ^^;;
    정말 친정엄마 아니면 저도 머리터지게 고민하고 있을텐데..
    그건 글쿠.. 밤중수유 끊는 확실한 방법 아시는분!!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 16. 채원맘
    '06.9.13 3:42 PM

    선물상자님, 아직도 모유 먹이시나요?
    모유 밤중수유 끊는 거라면 젖을 떼시고요,
    분유 밤중수유는 그냥 울리는 수밖에 없어요.
    자기전에 배불리 먹이고 자다 깨면 물먹이고..
    요즘 소영이가 친정 가 있죠?
    친정엄마가 데리고 주무실 텐데 힘드셔도 그수밖에 없어요.
    저희 채원이는 밤중수유 끊으려고 14개월에 모유 떼버렸답니다.
    외할머니가 고생하시는 줄 알고 아무거나 잘 먹는 소영이, 착하네요 ^^

  • 17. Ellie
    '06.9.13 10:04 PM

    하하~ 보면 볼수록 새침한 소녀 티가 나요. 지원이 너무 귀엽네여. ^^
    잘먹고 잘놀면 조만간에 불쑥 크지 않을까요? ^^

  • 18. 수영
    '06.9.13 10:13 PM

    저희도 일식일찬..ㅋㅋ
    우리 승윤이는 지금 15개월 인데요, 밥따로 주고 반찬 주면 밥을 먼저 꿀꺽해서
    어쩔 수 없이 일식일찬 ㅋㅋ그래서 주로 덮밥이거나 국에 말아주거나,계란찜에 비벼주거나...
    불고기 덮밥.마파두부 덮밥,미역국(쇠고기,홍합,,) 두부 된장국,야채 많이 넣은 계란찜...
    메뉴 짜느라 머리 쥐나요...ㅋㅋ

  • 19. 딸맘
    '06.9.14 12:25 AM

    머~대개가 다 비슷하네요.
    울딸도 하나에 필꽂히면 밥도 필요없습니다.
    또 하나 웃긴건 절대 아침에 준 반찬 점심에 안 먹는다는 겁니다.
    이거 식모도 아니고~
    하루 세끼 해먹이다보면 하루 해가 꼴딱~
    그놈의 고기는 왜 이리 좋아하는지..(여기서 고기란 굴비, 조기를 말함)
    '고이 조~'를 연발날리며 밥 이랑 얹어주면 입술로 낼름 고기만 먹습니다.
    아주 반찬으로 배를 채운담에야 밥 조금 먹고...
    참 저희 딸은 채소를 잘 안 먹어서(당근, 양파...등) 갖은 채소를 잘게 썰어서 팬에 볶은다음에 채소 익으면 자작하게 물 붓고 끓어 오르면 녹말물(전분+물)부어 간장으로만 양념하면 걸죽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밥에다 비벼주면 잘 먹던데...
    덮밥 비수꾸리합니다.

  • 20. 아짱
    '06.9.14 12:59 AM

    뱅어포가 멸치보다 더 칼슘이 많데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팬에 기름 없이 구워서 반찬도 하고 간식도 하고 그래요..
    마른새우도 볶아서 주면 좋구요...
    생협에서 파는 짜장소스에 칼국수면 비벼주면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는 야채랑 버섯 넣고 한 버섯밥..여기엔 대추가 들어가야 맛이 있구요...
    지안이는 맨밥만 줘도 잘 먹는 아이라 어른 반찬 그냥 대충 줘요..
    가끔 고기나 생선 챙기고 ...

  • 21. 김애경
    '06.9.14 9:11 AM

    ㅎㅎ저희 아가 18개월인데, 직장맘이라 잘 못해줍니다만 윗분들글에 없는 메뉴 하나 있어서리 ^^
    콩비지찌게- 검은콩 하루저녁 불려두었다가 분쇄기 갈아서 씻은 신김치 넣고 갖은 야채넣고 푹 끓여 밥에 비벼주면 잘 먹습니다. 울 딸은 엄마가 늘 바쁘고 같이 있지 못해서인지 씩씩하고 밥도 무척 잘먹어요
    그리고 저는 아직도(?) 간식으로 젖 먹입니다. 퇴근하고 울 딸이랑 인사가 쭈쭈 먹자에요...헤헤거리며
    너무 좋아라 하지요...전 그모습이 넘 이뻐서 밤에 2~3번 잠깨서 젖물리는 어려움이 있어도 먹입니다.

  • 22. 시아맘
    '06.9.14 12:21 PM

    우리 재권이(14개월)이는 주로 소고기무국,미역국, 계란국(두부+닭고기완자 넣은것), 두부된장국, 떡국, 불고기덮밥, 홍합밥, 야채밥, 생선구이, 감자조림, 부침개, 팽이버섯전, 호박볶음, 돼지고기양배추볶음, 계란찜, 직접구운김, 달걀오이샐러드, 잔치국수, 가지볶음.. 등 이렇게 먹네요.
    적어놓고보니 많은 것도 같지만.. 정작 먹이려고 하면 항상 뭘 먹일까 고민이네요. ㅠ.ㅠ
    좀있다 점심은 뭘 먹여야할런지.. -.ㅜ

  • 23. 깜찌기 펭
    '06.9.14 3:57 PM

    다들 힘들게(?) 아이밥상차리며 지내시네요. ^^

  • 24. 탁씨부인
    '06.9.14 9:44 PM

    다들 아이들의 먹거리로 고민하시는군요. 저도 마찬가지죠.
    어제는 호박전 주었더니 그것만 먹더라구요.
    국에다 생선 얹어서 주고요 연어도 잘 먹어요.
    그리고 두부와 시금치를 동시에 먹이는거 있는데요. 시금치 데치고 부두 살짝 익혀서 으깨서 시금치 나물처럼 무칩니다. 아이 먹일때는 시금치 잘게 해서 두부랑 같이 주면 잘 먹더라구요.
    또 반찬으로 고구마순, 날치알계란찜. 새송이버섯볶음,집에서구운김 등등이네요.
    간식으론 과일이랑 집에서 찐 대학옥수수 먹여요. 옥수수 엄창 잘 먹습니다. 연하고 맛나요.

  • 25. 형소은
    '06.9.15 12:29 PM

    17개월된 울 아들은 김,계란,나물 이런건 먹지를 않아요. 국에 밥 말아서 김치하고 먹거나 생선구운거 조금 먹거나 버섯같은건 잘게 썰어서 볶음밥 해주면 좀 먹을까 다들 잘들 먹이시네요. 애들 밥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그게 매일 매일 제일 큰 걱정거리랍니다.
    아이들 음식 코너가 따로 생기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쵸

  • 26. 현서맘
    '10.3.4 4:59 PM

    19개월 된 딸 은 요즈음 밥은 조금먹구 빵을 넘 좋아해여....그래서 집에서 핫케잌 만들어줘여... 엤날에 엄마가 해주신...ㅋㅋ 몸무게가 넘 안나가서리 걱정 십킬로가 안되여...과일두 잘먹구 맛있는 반찬 주로 감자야재볶음 미역국. 된장국. 콩나물국. 곰국. 곰국은 잘안먹구... 가끔 김에 싸주면 잘먹어여...한때는 바나나에다 비벼줘써여... 밥을.근데 생선은 잘먹더라구여.. 고기두 잘먹구... 한참밥도 잘먹다가 요즘 주츰오늘 뱅어포랑..오징어 갈아서 야재넣구.튀김해주려구여.....고등어먹여더니 빨가게 나서 안줘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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