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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비안님보시면 챙피하지만 우리집 아침식사

| 조회수 : 13,097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6-09-12 18:08:46
언제나 비비안님 아침사을 보면서 나두 누가 저렇게 차려줬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결혼전 잠깐 인테리어 회사에 다녔었는데 거기선 밑에서 직접 침구들도 만들고 해서 점심은??회사에서 먹었었죠.

항상 다른 반찬에 다 같이 먹으니 왜 그렇게 맛있던지,,,,매일 점심 시간을 기다리던 기억이 나요.
아마 비비안님 식구들도 매일 아침식사가 기다려질거라 생각합니다.




닭고기와 가지를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니우기맘
    '06.9.12 6:10 PM

    허거덕! 이 아침식사도 만만치 않아요~

    참 부지런하신 분인가봐요~

  • 2. 정환맘
    '06.9.12 6:17 PM

    사진별루 다른날드신거져? 설마 하루아침에 저많은 음식을 준비하구 드시진...^^
    저는 보통 저녁으루 많이하는데...아침엔 눈이 붙어서 떠지지않아서요 불쌍한울신랑 ㅡㅡ;;
    먹음직스럼구 깔끔하네요^^

  • 3. 쓸개빠진곰팅이
    '06.9.12 6:31 PM

    헉!! 전 소박감이네요.. 아침밥은 생일날 차려주는것 밖에는 없고, 그나마 요즘 전날 저녁 선식타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거 먹고 가는데..(이렇게 한것도 얼마 안되고ㅠㅠ).. 주말에 쉬면 같이 퍼져서 쉬고 오히려 밥해달라고 떼쓰는데... 이 싸이트는 저만봐야해요.. 안그럼 저 진즉에 소박 맞았답니다.

  • 4. 브랜디
    '06.9.12 6:56 PM

    이집 아침식사가 너무 으리삐까번쩍합니다. ㅎㅎ

  • 5. yuni
    '06.9.12 7:13 PM

    이 식탁을 보고 챙피하다 하시면 21년차 주부 저는
    나가 죽어야 합니데이. 꽥!!!

  • 6. miki
    '06.9.12 7:14 PM

    다 다른날 먹은거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4&sn=off&ss=...

    전에 올린 아침상이랑 비교하니까 정말 볼륨업 되긴한거 같네요.
    저녁은 낫또에 생두부 정도에 샐러드, 미소숲이라 편해요.
    아침엔 저녁때 준비해두고 굽기만 하는걸요.

    실은 한식 반찬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손이 많이 가서요,,,
    비비안님의 직장에서 일하고싶은 충동마저 든다니까요...

  • 7. 얄루~
    '06.9.12 8:23 PM

    지금 은근 자랑하는 씨추에이션?? ㅋㅋㅋ~
    부럽습니다... ㅠ_ㅜ

  • 8. 요한맘
    '06.9.12 8:33 PM

    세상에 !!!!
    여긴 남편한테 절대 알려주지말아야겠어요

  • 9. 비비안리
    '06.9.12 9:59 PM

    미키님~~ 아침상이 그렇게 호사스러우면 어쩐답니까..? 이~~~잉
    호텔조찬상 같아여..... 난 언제나 저렇게 우아한 밥상을 차려볼까나......어,,,,휴

  • 10. 비너스
    '06.9.12 10:25 PM

    혹시 저녁식사 .....

  • 11. 써니
    '06.9.12 11:28 PM

    ㅎㅎ 요한맘님 넘 웃겨요..
    맞아요..남편들한테 알려주면 안되겠어요..하하

  • 12. miki
    '06.9.13 8:31 AM

    손 많이 가는 반찬에 비해 한 후라이팬에서 이것저것 같이 굽거나 소금,후추해서 그릴에서 굽기만하니까 오히려 간단한걸요.
    게다가 한 접시에 다 올려 놓으니까 푸짐해 보이는것 같아요.

    이거 잘난체 시츄에이션 맞는건가요?ㅎㅎ
    제가 82를 안 순간부터 잘난체 시츄에이션 시작된것 같아요.
    맛있는거 만들면 보여드리고싶고,,,테이블 세팅 하고나서도 보여드리고싶고,,,

    악질 습관병에 걸리고 말았네요.

  • 13. 김은미
    '06.9.13 8:58 AM

    저게 저게~ 그러니깐............. 저한테는 완전 집들이 음식인데요...
    아침메뉴라고 말씀하시면 전 어찌하라구요.. ㅠ.ㅠ

  • 14. 라임
    '06.9.13 11:39 AM

    이거이 ..뭡니까...다시 한번 어깨가 아파 집안일은 엄두도 못내는 자신이 미워집니다...

  • 15. 어리버리새댁
    '06.9.13 10:44 PM

    쩝...선뜻 댓글이 써지지가 않네요.........
    저에게도 위의 김은미님 말씀처럼...완전 집들이 음식...ㅠㅠ

  • 16. miki
    '06.9.13 10:52 PM

    에~~~~
    설명을 잘 못 썼나요? 제가?
    이거 다 다른 날 먹은 아침인걸요.....
    한 접시에 담아서 괜히 푸짐해 보일뿐이에요....
    대문에까지 오르고,,,정말 어째요,,챙피해서,,,,

  • 17. 별먹은곰
    '06.9.13 11:11 PM

    다...다른날 드셨다 해도 짱입니다요. 난 어제쯤 어런 경지에 오를런지....ㅠㅠ

  • 18. 이제야
    '06.9.13 11:32 PM

    저 육즙 슬쩍 나오는 고기는 뭔가요?

  • 19. antirose
    '06.9.13 11:34 PM

    아 먹고 싶다..
    근데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야 저런 아침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ㅎ

  • 20. miki
    '06.9.13 11:51 PM

    저희 남편이요... 몸짱이 되고싶은지,,얼마나 챙겨야하는지,,,
    매일 단백질이 얼마 탄수화물이 어쩌고 저쩌고 정말 시끄럽답니다.
    프로테인도 초시계 재면서 먹는 사람이거든요...

    옆에서 하두 그러면 저같은 사람은 완전 포기해서 두리뭉실해진다는,,,,
    아침에도 빨리 일어나라고 난리입니다.
    이제는 10~15분이면 아침식사 차립니다.
    옆에서 초시계 들고 몇분후에 밥 먹을거다,,,,그러거든요...
    휴~~

  • 21. 채원맘
    '06.9.14 9:11 AM

    위의 작품을 보고 저 많이 반성합니다.
    새벽에 출근하는 저의 남편에겐 언제나 된장시레기국에
    계란 후라이만 해 줘도 김치랑 맛있게 먹고 나갑니다.
    부지런한 아내가 되지못한점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T.T

  • 22. 서인덕
    '06.9.14 10:30 AM

    허걱!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국하나 밥한릇 김치반찬도 차려주는게
    다행이라고 자부하던 나.
    반성 또 반성 ㅠㅠ

  • 23. miki
    '06.9.15 7:47 AM

    일본말 우리말로 바꿨어요.
    재일교포랑 십몇년을 주욱 일본에서 살다보면 생각 안나는 한국어가 너무 많네요.
    간단한 것도...어~~~ 그게 뭐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고,,,아니면 맞춤법을 틀리게 알고 있던지,,
    외국에서 오래 사신분,,, 그런 경험 없으신지요....
    정말 반성합니다.
    수정했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 24. assy
    '06.9.15 4:28 PM - 삭제된댓글

    한 후라이팬에서 여러 요리를 ... 좋은 아이디어예요.

  • 25. 신미자
    '06.9.15 7:13 PM

    조금 미안하네요.비난하려구 한건 아니구요. 내가 좋아하는거라 자세히 봤거든요
    내일 한번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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