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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에 별식으로 갈비 구워 먹었어요^^

| 조회수 : 6,69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9-12 00:10:59

남편이 출장갔다가 오랜만에 돌아와서
모처럼 네식구가 주말에 집에 있는데 뭔가 맛있는거 해먹자 싶어서
갈비를 모처럼 구워 먹었어요^^
원랜 늘 마당에서 그릴에 숯을 피워서 굽는데
남편이 시차로 많이 피곤해 하고 있어서
집안에서 그릴팬에 구워냈어요^^


역시 숯불에 굽는거랑은 비교가 안되지만 무쌈과 야채곁들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국물은 갈비살을 조금 남겨서 배추 속대를 넣고 된장풀어 끓였어요..
푹 끓여 줬더니 고기도 푹 익고 배추도 부드러워져서 넘 맛있었다지요^^



야채는 적 양배추와 파채,깻잎을 채 썰어서 양념없이 곁들여서는
쌈무에 야채와 고기 올려 싼뒤에 겨자를 풀은 폰즈에 찍어서 먹으니
새콤달콤 거기에 약간 매콤 까지 ...넘넘 맛있었어요^^



폰즈 남은거에 야채를 수북히 넣어서 야채를 건지고 거기에 고기를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있더군요^^


http://blog.dreamwiz.com/sjlimart/5348039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먼라임
    '06.9.12 2:44 AM

    저도 르크루제 그릴팬이 있다지요.^^
    기름을 잘 먹여 놓았는데, 리빙센트님의 갈비구이를 보니
    저도 한번 꺼내서 예뻐해줘야 할 것 같네요.

  • 2. 칼라
    '06.9.12 10:25 AM

    군침도는 상입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릇에도 자꾸만 눈길이 떠나질 않는군요,,,

  • 3. 천사마미
    '06.9.12 1:21 PM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갈비 양념은 어떻게 하신건지..
    그리고 식탁 위에 깔아놓으신 1인용 매트는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 4. 요한맘
    '06.9.12 8:35 PM

    전 그릇이 넘 이쁜 것같아요..탐나내요

  • 5. 비비안리
    '06.9.12 10:15 PM

    나도 구운갈비 먹고시퍼요~~
    한점 주세요~~~~

  • 6. livingscent
    '06.9.13 12:35 AM

    레먼라임님^^ 같은 팬을 같고 계시다니 넘 반갑네요^^ 작은 요리하기에 사이즈도 적당해서
    쓰임새가 많지요^^
    칼라님^^ 요한맘님^^ 그릇은 예전에 아는 분 공방에서 산거라 어떤 브랜드를 갖고 있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제맘에 드는 스타일로 제각각 산거라 모양이나 스타일이 다르지만 그런대로 한식기들은
    나름 어울리는거 같더군요^^
    천사마미님^^ 갈비양념은요..
    고기무게 100그램당 간장 1큰술,설탕 1/2큰술,참기름 약간,다진마늘,후추,양파랑 배 갈은거 조금씩 들어가요..
    예를들어 갈비 한근에 600그램이면 간장 6큰술에 설탕이 3큰술,참기름은 1 1/2큰술 이런식으로 늘려 가면되요.
    대신 살고기 무게만이고 뼈무게는 빼고 계산해 주셔야 해요^^
    만일 엘에이 갈비를 사셨다면 전체 무게에서 반으로 나눠 주시면 살고기만의 무게 정도 되는거 같아요^^
    비비안리님^^ 저는 늘 님의 아침밥상을 보고서 정말 정말 군침을 흘린답니다..
    제 갈비 다드릴테니 저도 그 아침밥상에 한번 앉아보고 싶어요~~~ㅎㅎ

  • 7. livingscent
    '06.9.13 12:37 AM

    아참 천사마미님^^ 저 식탁매트는 Crate&Barrel에서 산거에요^^
    http://www.crateandbarrel.com/placemats-napkins/table-linens/v
    제가 링크 걸어 둘게요^^

  • 8. 천사마미
    '06.9.14 11:19 AM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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