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전기압력밥솥을 박스에 넣어 치워두고 가마솥에만 밥을 해먹었어요.
아무래도 전력소비가 많아지니까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구요.
덕분에 가마솥은 길이 아주 잘들었지요.
설겆이해서 말리느라 더워서 힘들었지만 대신 좀더 부지런하게 보낸것같아요.
어제 저녁으로 먹은 현미밥과 닭볶음탕이랍니다.
피막제거현미를 구입했더니 흰쌀과 반반씩 섞어서 밥을해도 전혀 껄끄럽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닭볶음탕엔 황기, 당귀, 구기자, 녹차가루등을 넣었어요.
한약냄새 비슷한 냄새가 났지만 가족들모두 잘 먹어주더라구요.
국물에 밥까지 쓱싹~ 비벼서말이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뭐가 들었을까요??
데이지 |
조회수 : 4,42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9-11 1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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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코렛
'06.9.11 4:34 PM와~정말 맛있겠어요~~^^가마솥 무거울텐데...ㅋㅋ..저두 가마솥을 살까 생각중인데요 음식 하구 나면요 음식물을 솥 안에다가 계속 두면 안댄다는 말을 들었는데요..그게 정말이에요? ^^~~
2. 녹차향기
'06.9.11 4:35 PM침이 절로 흘러요..
아....맛있겠다..3. 데이지
'06.9.11 5:03 PM초코렛님~ 가마솥이 안무겁다고는 못하지만 저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아요.
솥이 식은후에는 음식물을 옮겨야하지만 그것도 이젠 불편하지 않네요.
저희 가족들은 웬만한건 한끼에 해치우는 식성들이라...^^;;
녹차향기님~ 정말 맛있었는데... 어서 침 닦으시와요.^^4. 튼튼맘
'06.9.11 5:11 PM우와~ 윤기 자르르~밥 같아요. 맛있겠당^^
5. 프리스카
'06.9.11 6:39 PM그릇이 바뀐 듯~, 주인 마음이죠.^^
닭볶음탕에 녹차가루도 넣는군요. 맛있겠어요.
얼마나 정성이신지 무쇠도 반질반질 예쁘네요.6. 데이지
'06.9.11 6:49 PM튼튼맘님~ 현미가 반이라 윤기가 자르르~ 하진는 않지만 너무 구수해요.^^
프리스카님~ 저녁에 밥하면 아침밥까지 하기때문에 그릇이 바뀌었답니다.
육류요리엔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낮춰보고자 녹차가루를 조금씩 넣어요.^^7. 콩깜씨
'06.9.11 9:42 PM맛있겠다~~~정말 부지런하네요.
저도 잠자고 있는 가마솥을 깨우러가야 되겠네요.
올여름 밥해대느라 무지 고생했을것 같은데 ㅋㅋ
그나저나 무쇠에 돌에 옹기에 치여서 어찌할까나~~~8. 데이지
'06.9.11 9:59 PM콩깜씨언니집은 아마 허리케인이 불어도 끄떡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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