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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워할 수 없는 차돌박이 야채무침~

| 조회수 : 6,14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8-18 17:41:36
후다닥 만든 거라 정확한 계량이 불가능 했구.. 무엇보다 무지 간단한 거라 요리라 하기도 부끄러워요~

재료 : 차돌박이, 파, 양상추(파가 적어서)

고기는 청주 살짝 뿌려놓고.... 허브솔트로 간도 살짝~ 재워두고...
홈메이드 마요네즈에 통깨와 연겨자 살짝 넣고 갈아 깨소스 만들어 놓고..
파채칼로 대파를 슥슥~ 양상추는 채 썰어 두고....
파채와 양상추는 맛간장(진간장은 설탕 추가)과 들기름, 고춧가루, 통깨 조금 뿌려 버무려 놓고
고기 얼른 살짝 구워.. 차돌박이 얇아서 익으면 바로 꺼내야 합니다.. ^^
이제 냠냠~

전 특히 이 부위의 명칭을 기억 못하지요... 차돌박이.. 음.. 이 맛난 부위를...
얇아서 씹는 맛이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 좋아요~

깔끔한 파채와 양상추를 곁들였더니 넘넘 깔끔하고 맛나요~
고기 무지 좋아라 하는 3돌 안 지난 울 딸도 잘 먹어요~
지방이 많은 부위지만.. 넘 사랑스러워요~ ㅠ.ㅠ;;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퍼우먼
    '06.8.18 5:55 PM

    너무 맛나보입니다..오늘 저녁은 굶으려했는데...ㅠㅠㅠ

  • 2. toosweet
    '06.8.18 6:00 PM

    제가 너무 사랑하는 차돌박이....ㅠㅠ 퇴근시간에 침 좌르륵 흘리고 있습니다. 흑...

    주말에 저도 님 방법대로 해서 아들이랑 신랑이랑, 이슬이와 함께 먹어야 겠어요~~
    그때까지 참을 수 잇을려나. ㅡ,ㅡ;;

  • 3. 이스케이프
    '06.8.18 6:40 PM

    제가 너무 좋아하는 요리입니다.ㅋ.넘넘 맛있죠.

    결혼하자 마자 시어머님과 시이모님이 집에 놀어오셨어요.
    뭐를 준비해야 하나 하다가. 이 차돌박이에 가운데 야채로 달래랑 실부추 미삼뿌리 생강채 견과류등등을 같이 넣고 드레싱해서 뽀쟁이님 셋팅으로 차려 내드렸더니 아주 박수를 쳐 주시드라고요.고품격 요리 분위기가 물씬 난답니다.아으..또 해먹고싶다..

  • 4. angie
    '06.8.18 6:53 PM

    저 며칠전부터 차돌박이, 차돌박이, 차돌박이 아주 주문 외우듯이 노래하고 다니는데 떡하니 사진이 올라와있네요.
    미치겠습니다.
    낼은 반드시 차돌박이 콜~

  • 5. 초보주부
    '06.8.18 8:15 PM

    캬~~소주한잔....생각난다....................!!

  • 6. Eun
    '06.8.18 10:45 PM

    @ㅜ@

  • 7. miki
    '06.8.18 11:26 PM

    어릴적 잘 아는 정육점에 살짝 엄마가 주문하셔서 샀었다는 ,,,, 너무 맛있어서 정육점분들만 드셨다는 소리도 들었었어요.
    예전에는 두툼하게 썰어있어서 한참 우물우물하다가 삼켰는데,,,
    그래도 얼마나 구수? 하던지,,,,, 옛생각 나게 하시네요.

    저두 요번주 차돌백이 생각밖에 안 났었는데....
    압구정동 뒷골목에 있는 집 점 찍어뒀어요. 다음에 가면 꼭 먹을거에요.

  • 8. 뽀쟁이
    '06.8.19 12:16 AM

    헤헤~ 다들 차돌박이 좋아하시네요~ 저도 넘넘 좋아해요~ 최근엔 논현동 고깃집에서 TV에 나왔다면서 우삼겹을 팔길래 먹어봤는데.. 고것도 참 맛나더라구요~ 선선해졌어요~ 더위가 한풀 꺾이려고 그럴까요? 환절기에... 더욱 건강 조심하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 9. 후니우기맘
    '06.8.19 12:37 AM

    저두 차돌박이 넘 좋아해요~ 어린아가들도 부담없이 먹일 수있어서 좋더군요^^

  • 10. 유경수
    '06.8.20 6:15 PM

    저두 차돌박이 넘 좋아라 하는데~울아가두 그렇구~~^^

  • 11. 비비안리
    '06.8.20 7:28 PM

    입안에서 차돌박이의 고소한 맛이 ..... 으~~~ 침만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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