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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본 불꽃놀이 마츠리의 먹거리들이에요.일본식 포장마차?

| 조회수 : 5,51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8-17 19:38:30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합쳐서 올렸더니 읽기가 좀 힘드네요.
아래 위 오라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보셔야 할거에요.
번거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일본에서는 여름에 하나비 대회나 마츠리가 많이 열립니다.
그때는 야다이가 많이 나오지요. 종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국의 포장마차입니다.

요번 하나비 대회에서 찍어온 먹거리들입니다.

사과에 설탕 시럽을 끼얹어서 굳힌 사과 사탕입니다.
반짝빤짝한게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저는 예전 배낭여행으로 모나코에 갔었을때 먹어본 경험이 잇지만 맛은 그냥 별로였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 사진은 감자구이입니다.
사면 바로 버터를 얹어주어서 버터가 살살 녹는게 너무 맛잇었어요.

오징어 다리구이입니다.
굽고나서 간장 쏘스를 발라줍니다.
남편은 차거운 맥주랑??먹었어요.

캬베츠를 많이 넣은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입니다.
지방에 따라 오코노미야끼도 굽는 방법이 다 달라요.









타코야끼도 엄청난 양이죠?

옥수수도 구워서 간장과 버터를 스윽~~

닭튀김도 그자리에서 튀겨주지요.

빙수는 얼은을 갈아주면 셀프서비스로 시럽을 끼얹어 먹어요.
너무 더워서 빙수가 잘 팔리네요.



30센티정도의 긴 쏘세지입니다. 저거 하나 먹으면 배가 너무 불러지겠죠?

오징어 구이도 맛나보이죠?

애들에게도 축제 분위기라 금붕어 잡기라든지 뽑기가 많이 있어요.
그냥 돈을 주고 사는게 더 좋은 장난감 살 수 잇을 것 같ㅇㄴ데 우리 딸래미는 아직 어린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네요.

꼬치 스테이크입니다.
심플하게 소금,후추맛이에요.
나중에 다래를 발라주는 곳 도 있답니다.










터어키 음식인가요?
고기를 그을려서 칼로 스르륵 잘라주고 빵에 넣어 먹는 ...
배가 불러져서 침만 흘렸습니다.

다음은 한국의 부침개.
요즘 한류 열풍이라 부침개 가게까지!
더 욕심을 내자면 저는 떡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모스
    '06.8.17 8:03 PM

    화장실이용요금에 놀랍니다...
    예~~~전에 서울지하도 어디서 100원받던 공중화장실 생각이...
    넘하네..일본..

  • 2. 양치는연
    '06.8.17 8:07 PM

    구경 잘 했습니다^^

  • 3. miki
    '06.8.17 8:08 PM

    양심적으로 무료로 빌려주는곳도 있었어요.
    그래도 3백엔은 너무 비싸죠?
    간이 화장실을 빌려왔으니 본전이라도 뽑자는 생각이겠죠?

  • 4. fifi
    '06.8.17 8:52 PM

    올 카니발 기간에는 베니스도 화장실 1번 사용이 2유로 (3유로던가..?갸우뚱)..약 2500원이었답니다. 그러니 화장님 2번 갈거 1번 가구..방광에 무리가 갈지도... 그것보면 우리나라가 꽤 괜찮은 곳이에요. 외출이나 여행중에도 화장실에 맘껏 갈 수 있으니까요. ^^

  • 5. Sabina
    '06.8.17 9:50 PM

    덕분에 좋은 구경했어요.
    불꽃놀이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진짜 일본에서 만든 타코야키 한 번 맛보고 싶군요 ^-^

  • 6. onion
    '06.8.17 9:56 PM

    구경 잘 했습니다.
    일본 만화에 잘 나오는 불꽃놀이며 먹거리들, 금붕어 뜨기가 바로 저것이군요.
    자기들만의 문화를 잘 가꾸어 볼거리로 만드는 그네들이 부럽습니다.

  • 7. 올망졸망
    '06.8.17 11:19 PM

    금붕어 뜨기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뜨는 채사는데 돈내고....잡은고기는...걍 주는줄 알았는데...또 돈내라고...ㅠ.ㅜ
    꽤많이 떠서 좋아했는데....금붕어값주기 아까워서...다 놔줬습니다.

  • 8. 깜찌기 펭
    '06.8.18 12:29 AM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울지원이 유카다입혀서 한번 가보고픈데.. 언제쯤갈지.. ㅎ

  • 9. Karen
    '06.8.18 7:55 AM

    miki님, 저 불꽃놀이 보니까 예전에 호주에 있을때 생각나네요. 영국여왕 생일인가에 엄청이 큰 불꽃놀이를 하는데 그 화려함이 극치에 달해 엄청이 감동했었던 기억입니다. "케밥"이라고 하는데 "케바브"해서 보고 한참 웃었어요...^_____^ 그곳에서 만났던 일본친구들 생각도 나고 말이지요. 참 좋은 추억입니다.

  • 10. miki
    '06.8.18 8:47 AM

    fifi님 유럽도 비싸네요..
    베니스의 카니발 너무 가보고싶어요. 베니스 너무 좋지요?
    베니스의 작은 골목마다 고풍스러운 가게들~~ 아~~ 또 가고싶어요.

    Sabina님 자동으로 찍으니까 잘 찍힐 수 밖에 어ㅓㅂㅅ어요.ㅎㅎ
    남편은 수동으로 찍느라 ㅋㅋ고전하더군요.

    onion님 일본은 여름에 정말로 마츠리가 많아요.
    마츠리 좋아하는 민족인것 같아요.자기네 전통 지키기는 정말 본받아야 할것 같아요.

    올망졸망님 에==^^~~
    금붕어 뜨기 잘 하시나봐요. 전 한마리 잡을까 말까,,,,,,
    돈 내래요? 도둑놈이네요. 근데 많이 잡으셨나봐요,,,두마리 이상부터는 돈 내는거 맞는거 같아요.
    근데 꼭 잡아온 금붕어는 금방 죽는건 왜일까요?,
    너무 시달려서겠죠?

    깜찌기 펭님
    지금 시기면 유가타도 세일 많이 할걸요?
    저와 우리 큰 딸은 유니크로에서 싸게 하나 구입했어요.

    Karen님 ㅎㅎ 케밥이군요. ㅋㅋㅋ
    일본사람들은 뭐든지 늘려서 말하다보니,,,
    저두 물들어버리는군요, 근데 빨리 말하면 " 개밥"같이 들리는건 저만 일까요?ㅋㅋ

  • 11. june
    '06.8.18 10:11 AM

    허걱... 너무 먹고 싶었던 것들인데....
    작년에 하코다테 불꽃놀이대회 할때는 해질 무렵에 호텔에서 나와서 겨우 사먹은 거라고는 부타야끼소바 뿐이었다는... 첫날이라 피곤해서 불꽃놀이 끝나기도 전에 후다닥 돌아와서 씻고 잠만 잤답니다.
    사과사탕 미국에서는 캬라멜이 대세인듯해요. 캔디도 많이 있지만 거의 캬라멜에 땅콩, 혹은 그위에 다시 초콜렛... 치과가기 무서워서 절대 못먹는 것 중 하나랍니다.

  • 12. 프리마베라
    '06.8.18 12:10 PM

    모조리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오므소바랑 다꼬야끼하구 오코노미야끼만이라도 한 입씩 먹고 싶어요..우앙...

  • 13. miki
    '06.8.18 12:24 PM

    june님 오~~ 미국에서는 역시 더 달게 먹는군요. 이빨 정말 아플것 같네요.
    겉이 하도 달아서 사과는 너무 시게 느껴지는것 같더라고요.

    프리마베라님 맞아요. 오므소바라고 줄여말하지요.
    일본 사람들 긴 단어는 짧게 붙여서 말하기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두 오므 소바 너무 좋아해요~~

  • 14. 이명원
    '06.8.28 3:04 PM

    저번에 일본에 여행가서 사과사탕을 먹어봤는데, 또 먹고 싶다... 근데 살이 좀 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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