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이 없어 절망모드..비빔국수..ㅠ.ㅠ
[비빔국수]밥이 없어 절망.ㅠ.ㅠ.. | 맛있는 비법(king,) 2006/08/18 14:11
http://blog.naver.com/kingvoice1/130007711185
가마솥 밥을 하다보면 밥이 똑 떨어질때가 간혹 있어요.
햇반을 해놓으면 될텐데..
별로 필요치않구...
언제나 나 먹을때만 떨어지니...
1시가 넘어가니 슬슬 배가 고프더군요.
어제의 열정이 식지않아서....ㅎㅎㅎ
음..찬양 인도 하고 온건 아시죠???
^........................^.
사골 곰탕면 작은통 사놓은것이 있어 먹을까 하다가...
^^;;;;...양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할수없이 국수를 삶았어요.
쬐끔만 삶으려다 아무래도 적을듯해 더 넣었다는....-.-;;;
국수를 넣고 물이 넘치려고 올라올때 찬물을 한컵 부어준다음,
다시 용트림 처럼 올라오면 재빨리 찬물을 틀고....
뽀도독 거리는것 처럼 행궈네요.
제가 늘 해먹는 건 어릴때 쏭이 매운걸 먹지 못하니...
(지금도 그런다죠!!)
진간장,참기름,깨소금 으로 무치고는 전 김치를 얹어 먹었었지요.
우리집은 지금도 그렇게 먹어요.
벌겋게 무치면 다들 질색..>.<
왜 중국집 가서 짜장면 냄새가 너무 유혹적인데 시켜서 두어 젓가락 뜨면 먹기 싫은것 처럼.....
사진 찍으려고 고명을 올리고,
계란이 왜 이리 안삶아지는건지...
배고픈 뱃속의 합주가 들리네요.
아니 눈으로 먹을걸 보니....헉
할수없다.
계란 안올린다.
ㅠ.ㅠ.....
비빔국수에 계란은 필수사항 이건만...
우째요....배속의 오케스트라....ㅋㅋ
지난번 담근 얼가리 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척척 얹어 짭짭!!!
어..................^^;;;
나 국수 싫어한다던거 맞아???
벌써 빈그릇~~~~
애공 계란 다 익었는뎅....
이렇게 아점을 먹었스요.
그래도 밥순이느 밥 한입 묵었어야 되는뎅하며 배를 부여잡고........
여러분!!!!
밥 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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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울
'06.8.18 2:58 PM진간장으로 양념한 비빔국수는 어떤 맛일런지....
저는여 어제 신랑이 저녁으로 비빔국수 해달라고 해서 김치다진거랑 김치국물이랑 해서
양념 다 만들어 놓고 국수 삶으려고 보니 소면이 똑 떨어진거 있죠...
메밀국수로 해줄까? 했더니 안먹는다고...^^;;;;
그래서 햄구운거랑 김치랑 해서 밥 몇술 겨우 떴어여...ㅎㅎㅎ
오늘 퇴근함서 소면 꼭 사야할듯.... 저희 집은 김치랑 김치국물이랑 고춧가루 고추장 꼭 들어가요.
추가로 가끔은 청양고추 다진것두.....ㅎㅎ 거기까진 제가 안좋아해서 거진 패스~~
사진으로 잘 먹구 갑니다~~2. 애드먼튼
'06.8.18 3:02 PM저도 진간장으로 비빈 것 좋아해요.
중간에 국수를 더 넣었는데도 양이 저 정도면,
저라면 한 세 그릇은 먹어야겠는데요? ^^3. 이영희
'06.8.18 3:30 PM시울님!!!
전 맛있는 장을 만들고 무쳐준다고 하면 식구들이 다 머릴 절레절레...
ㅠ.ㅠ.................
할수없이 다시 우리 먹는식으로..>.<
애드먼틈님!!!
설마 설마요...
ㅋㅋㅋ.....
정확히 3배 였어욤!!!
당근 큰 그릇에 먹었죠..
이건 사진 찍으려는 ...==3=3=3=3==334. 콩나물
'06.8.18 9:44 PM저도 자랄 때
엄마가 간장에 참기름 듬뿍 넣고 깨소금 솔솔 뿌려 비벼주셨는데...
그 맛이 그립습니다. ^^
엄마표 비빔 국수 먹고 싶당~~~5. 이영희
'06.8.18 10:06 PM그쵸??
콩나물님!!
요즘 처럼 자극적 입맛을 위한건 아니지만....
전 이 맛이 좋아요.
얹어먹는 반찬에 따라 오나전 다른맛을 내는지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