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로마스의 립을 너무너무 좋아라하는 벼리입니다.
그런데 도서지방 인천에 거주하는 벼리.. 정말 토니로마스 찾아가기 너무너무 힙듭니다..
티쟈이, 아웃백, 베니건스.. 의 립은 당췌 맘에 들지 않고.. ㅠㅠ
그러던 중, 김혜경샘 희망수첩에서 바베큐립을 발견하였습니다..
삔질이.. 벼리는 귀않았던터라.. 약간 변형하여 따라하였습니다.. 그래서 맛이 제대로 안났답니다..
소스는 레시피에 충실하였더니.. 다들 토니보다 훠~얼씬 맛나다고 칭찬해주었어요.
샘 께서는 김오른 찜통에 25분 찌라고 하셨지만.. 벼리는 걍 들통에 다 쌔리넣고 삶았습니다.. ㅋㅋㅋ
25분 삶았네요. 조금 더 푹~ 삶았더라면 훨~ 부드러운 육질의 립이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소스 정성들여서 20분에 한번씩 소스 덧발라주었더니.. 보시다시피 때깔은 구웃~ 이었습니다.
칼집을 위쪽 아랫쪽 다 조금 더 섬세하게 줬더라면 좋았을것 같구요.
아, 삶아서인지 돼지고기 잡냄새는 없었답니다.
담부터 따라할때는 요령피지않고.. 레시피에 충실해야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래도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성취도나 만족감.. 면에서는 아주 일등요리입니다..
가족들도 좋아라하고..
4살배기 아들녀석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애아빠는 시간이며 공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며, 담부턴 사주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만드는 재미에 비하겠습니까??
벼리의 토니로마스 립 따라잡기.. 다시 도전할랍니다..
그 부드러운 육질~~ 에~~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벼리의 <바베큐립> 도전기 ..
소금별 |
조회수 : 4,85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06-07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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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금별
'06.6.7 1:05 PM까르프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접시..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그릇이 어찌나 큰지 우리집 식탁에 한가득이었네요..
양식요리에는 꽤 괜찮은거 같아요. ^^2. 정환맘
'06.6.7 1:48 PM요리하는게 하면할수록 신기하구 잼나지요? ^^ 저두 요즘 이거저거 시도해보는데 전주말에 바베큐립해봤습니다 그땐 사진올리는걸 못해서 그냥지나쳤는데 색은 님께 더 곱고 예쁘네요 제껀 약간 더 시커멓게나오더라구요 맛은 맛있었어요 ㅎㅎ 가족들이 좋아라하면 어찌나 좋은지...
3. 소금별
'06.6.7 1:57 PM네.. 때깔은 정말.. 비교가 안될만큼이어서.. 다들 깜딱 놀랐다지요.
맛은 뭐~~ 때깔만큼은 못했습니다.. ㅠㅠ4. 인디안 사랑
'06.6.7 7:10 PM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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