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무겁고(31주) 마땅한 먹거리도 없고 게다가 입맛까지 떨어져서
요즘 한식이 영..싫어졌습니다
한식은 국이나 찌개에 김치는 기본이고 다른 일품요리도 있어야 하고...
암튼 손이 넘 많이 가서 왕귀챠니스트가 된 지금 왠만하면 한접시로 뭐든지 해결하고 있지요
널리 알려진 카프레제 샐러드에 미트소스 파스타입니다
포도씨유에 마늘이랑 양파 볶다가 갈은고기 넣고 볶아주면서 후추랑 소금조금씩 뿌리고
레드와인 넣어주고 파스타 소스 넣고 신선한 바질잎 따서 넣어서 푹~~끓여주면
그럭저럭..맛있는 소스가 완성이 되지요
카프레제는 전 레드와인비네거를 이용해요
레드와인비네거한스푼에 올리브유2스푼 반정도 넣고 소금,후추 갈아주고 설탕조금넣고
레몬즙 조금 넣고 마늘하나 찧어서 먹으면 넘 맛나죠
모짜젤라 치즈랑 토마토를 켜켜이 놓고 그 위에 드레싱 얹고 바질잎 넣고 냉장고에 한 30여분
넣어뒀다가 먹으면 입맛이 확~~돌아요
이태리 사람들은 시판 소스를 안먹는다네요
하루에 한끼 이상을 파스타를 먹기 때문에 시판 소스를 이용하면 속이 쓰려서
못먹는대요
아무리 좋은 시판 올리브유도 안먹고 집에서 직접 짜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집집마다 올리브나무가 있어서 우리 나라 시골에서 참기름, 들기름 직접 짜서 먹듯이
그렇게 먹는대요
.....
저도 사실 시판 소스로 파스타를 해먹으면 속이 쓰려서 비법 전수 받기로 했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비법 전수받는 그날을 위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스타와 카프레제- 한접시로...
오클리 |
조회수 : 4,272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6-06-08 0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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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둥이둥이
'06.6.9 11:53 AM요즘..맨날 먹어대는 생토마토 질려서..
나도 카프레제나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데요...
치즈는 비싼 돈 주고라도 사겠는데..
소스가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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