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밤참으로 좋은 날치알쌈
결혼전에 가입해서,
선배님들 글들을 기웃거리면서
아미쿡도 장만하고, 아올다며, 루펜이며... 많은걸 배워갔죠
(아미쿡의 안 좋은 글 때문에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요... ㅠㅠ)
물론 집들이나 친구모임때도 82쿡의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해도해도 늘지않는 요리솜씨 지만...
짜건 싱겁건 맛나게 먹어주는 신랑덕분에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밤참이예요.. ^^
절대로~~ 쯔양이 탐이나서 올리는건 아니예용~ ㅋ
어제 상상플러스 보면서 저는 와인한잔~ 신랑은 맥주한잔 하면서 먹었어요...
날치알쌈인데요...
1) 날치알을 반 갈라 오렌지 쥬스와 포도쥬스에 잠깐 담궜다가 꺼내놓고,
2) 오이와 당근등 집에 있는 야채등등을 잘게 채 썰어주고요,
- 요 부분이 전 쥐약이예요.. 완전 초보인 덕분에 채 써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모양도... 이쿵
3) 남아있는 깻잎과 김에 야채들과 날치알을 싸 먹어요...
넘 간단하고 준비할 것도 없어서 레시피라 말하기도 좀 그러네요...
출출하다 싶을때, 냉장고 뒤져서 암꺼나 싸 먹어도 되니까 딱히 준비할 건 없고요..
저는 냉장고가 집들이 후라 텅~ 비어있어서 오이와 당근 새싹채소만 먹었지만,
지단도 있음 좋구요, 크래미라던가 치즈도 좋고.. 냉장고 청소용으로도 좋아요... ^^
소스는 그냥 귀찮아서 간장에 와사비넣어 찍어 먹었지만요,
무쌈말이에 해 먹는 땅콩소스도 같이 먹어도 맛나요.. ^^
이궁... 뭐 이런 허접스러운걸 키톡에 올렸나.. 하고 좀 창피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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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리브*
'06.6.8 12:26 AM아니예요 ㅎㅎ
오돌오돌 씹히는 날치알 ...환상 일것 같은데요!!!!2. 체스터쿵
'06.6.8 12:58 AM어제 친정식구들 모아놓고, 에피타이저로 낸건데요..전 여기에 참치에 양파다져놓고 마요네즈 버무린거두 함께 올리거등요..그럼 더 고소하구 맛있어요..참치는 뜨거운물에 한번 샤워시켜주구요..
3. 코알라^&^
'06.6.8 1:40 AM맛~있겠다!!
4. 오드리
'06.6.8 6:05 AM아아...밥 없이 그냥 이렇게 싸먹어도 맛있겠군요...
전 항상 밥과 같이 먹었거든요...
이렇게 하면 밤참으로 먹어도 괜찮겠네요...맛있겠어요....^^5. 진이맘
'06.6.8 10:42 AM맛있겠어요
저도 한번해봐야겠네요6. 유미애
'06.6.8 10:49 AM번뜩번뜩하네요.
눈독이.ㅋㅋㅋ7. 초롱이
'06.6.8 11:19 AM간단한 조리법이 맘에 드네요. 힌트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8. 낭만토끼
'06.6.8 11:29 AM뜨아아아~~~ 방금 82쿡 접속하고 깜작 놀랐어요... 제가 메인이라뉘!!!!!! 요리라고 하기엔 너무 허접스러워서 올릴까 말까 백만번 고민하고 올린거였거든요.. ^^
체스터쿵 님!! 참치~~ 정말 굿 아이디어예요!! 저도 함 따라해 보렵니다~~
칼로리도 그닥 높지 않아 다욧할때도 좋아요.. ^^
아~~ 가문의 영광이에요~~~ 흑흑흑...9. 조희숙
'06.6.8 11:31 AM아이디어 좋네요. 난 왜 이런 머린 안돌아갈까나...요즘 아기 가져서 음식은 더 안하려고 하고 불쌍한 울 랑이....ㅠㅠ
10. 돼지용
'06.6.8 11:40 AM이런 잔치 음식을 야참으로 하다뉘...
남편 입맛을 이리 길들이시면 아니 되옵니다.
새댁님 ^^;;11. 준&민
'06.6.8 2:05 PM아주 멋진 데뷔입니당~ 82는 무수리를 수랏간 최고상궁처럼 탈바꿈시켜주는 마법의(!) 동네네요.
며칠전 저는 오이를 얇게 필러로 저며 초밥에 돌돌감고 날치알과 크래미를 마요네즈에 올려서 맛나게 먹긴 했는데요 날치알이 약간 비리더라구요. 저렇게 쥬스에 담갔다가 꺼낸맛이 어떨까요? 한번 말해줘봐요12. 보라돌이맘
'06.6.8 3:30 PM낭만토끼님... 닉도 넘 깜찍하시구... ^^
두번째 사진의 손~ 마치 저한테 하나 주시는거같네요.13. 채린맘^^
'06.6.9 2:26 PM날치알~~
그냥 상추에 밥이랑 쌈장이나 고추장 넣어서 싸먹어두 넘 맛나잖아요~
담에 해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