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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쵸콜릿 두른 쵸코서울

| 조회수 : 3,93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6-08 23:32:18
오늘 둘째 생일이었습니다.

무슨케익 만들어줄까?
했더니
두말도 않고 쵸코서울이라네요.

생일때마다 쵸코서울이네요. ^^

몇년 전 큰아이 일기를 보고 배꼽 잡고 웃은 적이 있어요.

정확한 문구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줌마들이 오셨다.
쵸코서울을 다 드신다.
얼마나 맛있는 쵸코서울인데...울고싶다..'
대강 이런 내용이었어요. ^^

그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익입니다.

레시피는 검색으로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텍스트레시피도 올려드립니다.

이번엔 장식만 조금 다르게 해 봤어요.
쵸콜릿 장식을 해봤는데
쵸콜릿 데코가 이렇게 어려운 건지 미처 몰랐네요.
그 온도를 잘 맞추어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대강 눈대중으로 했더니 처음엔 너무 흘러서 힘들었고
나중엔 너무 굳어서 힘들었습니다.


<지름 20cm 케익틀 한개 분량>

계란 5개 - 노른자 흰자 분리 해 놓는다.
설탕 125g - 50g과 75g을 따로 담아 놓는다.
생크림 140g
버터 100g-실온에 놓아둔다.
코코아가루 80g (네스퀵 . 예전에 허쉬 코코아 가루 넣어봤더니 너무 써서 케익이 맛 없었다.)
혹시 허쉬 무가당 코코아 가루 넣으려면 설탕을 한 50g 더 넣어야 한다.
다크쵸콜릿 140g -중탕해서 녹여놓는다.
밀가루 박력분 40g
럼주 조금, 분설탕 조금

장식
슈가파우더
혹은 화이트커버춰 + 밀크커버춰 약간


자세한 레시피는 이곳에 있습니다.
http://coolinblue.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냥
    '06.6.8 11:41 PM

    아이들 일기가 너무 귀엽네요.

    아우. 귀여워. ㅋㅋ

  • 2. 무영탑
    '06.6.9 8:56 AM

    초코띠를 부스러지지않게 두르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겠는데요.
    간결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집니다.

  • 3. 초보주부
    '06.6.9 11:54 AM

    아줌마들이 저런 케익 다 먹어버리면 저라도 울고 싶겠는데요 ^^
    아이 일기가 진짜 귀엽네요~
    둘째 이름은 승주? 승주의 생일도 축하합니다 ^^

  • 4. 채린맘^^
    '06.6.9 2:08 PM

    넘 맛있어 보여요~
    초콜릿 엄청 좋아하는데..
    전 언제나 만들어 볼지..ㅠㅠ

  • 5. 이수 짱
    '06.6.9 6:43 PM - 삭제된댓글

    맛있겠어요...
    절로 침넘어가요~^^
    초까지 맞추신거보니 센스 일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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