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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축구관전하시다가...생각난 지인(?)은 요즘..^^(사진압박요)

| 조회수 : 15,096 | 추천수 : 193
작성일 : 2006-06-08 13:41:26
지난번 수다(?)에 이어서...
사랑에 목마르고 애절하던 이야기를 쓸려고...
마음을 다잡아 82에 자주 출입은 하는데...
이곳에 들어오면 잡아온 마음을 술술술 풀어헤치게 되버려서....^^
본래 맘을 잃고 모니터안에 기어 들어갈듯이 헤매다 나오곤 했습니다.
용서하시와요...82에는 너무 재미나고, 정겨운 일이 많아서...
기웃 기웃거리다 보면....무장해제 되어버립니다..


무지 바쁘기도 했습니다..
제가 하는일도, 남편이 하는일도...
거기다 새롭게 벌려놓은 일까지...
다 적으려 하면...1박 2일은 족히 걸릴 듯 싶어요...


                (봄님이 이렇게 이쁜 수세미를 많이 보내주셨어요..설거지를 할 때마다...^^)

며칠전에 봄님-수세미님? 이 제 컴티에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저를 기억하고 계신분들이 남겨주신 글들을 퍼다가요...^^
축구관전하시다가 그동안 제 얘기를 정성껏 들어주시던 분들이...
에딘버러, 승범이네 집 => 사진을 너무 많이 보셔서 각인 됨...^^
내맘대로 뚝딱이 사는곳...요즘 뭐하고 지내는지들 궁금해 하셨다구요...
민망하고, 감사하고, 얼른 빚을 갚아 드려야 하는데...그러고도 며칠입니다....ㅡ.ㅡ;;;





저희가 에딘버러에 살기 시작한게 벌써 만 5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5년만에 한인 최대의 축제가 되어버린 한국-가나 평가전이 에딘버러에서
열린다는걸 알게 된건 그때를 맞춰 제일 먼저 예약하신 가정이
축구협회 가족 되시는 분이였기 때문에...
6월에 그런 경기가 있구나 정도였댔습니다..
그런데 막상 4일이 되어 경기장에 가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우와~ 이 많은 한국사람들이 다 어디서 살고 있었대..?^^
런던에서 아일랜드에서 영국 곳곳에서들 밤새 버스를 대절해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또는 며칠전부터 에딘버러에 진을 치면서 한국선수들을
응원하려고 모여들었습니다...


저는 6월 2,3,4,5,6일 예약이 진즉에 끝나버렸는데...
밥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전화 받는 일이 더 힘들정도로 많은 전화와 문의를 받아야했고..
숙소에 대한 조언, 식사문제등....
에딘버러의 맥가이버아줌마가 되어 상담을 해 줘야 했습니다...

남편도 현지 코디를 맡아서 엠비시 느낌표라는 프로그램 팀을 도와야 했구요...
아자아자~ 라는 코너인데...
박경림씨와 노홍철씨가 왔댔습니다...^^

              -제가 만든 김밥을 먹고 있는 경림씨...너무 힘들어 보이더군요-

우리아들 승범이는 동네축구 클럽에서 골키퍼를 하고 있는데...
그 녀석들 붉은티 입혀서 뒤에서 응원하게 하고...
피켓들고 흔들게 하고...^^



티켓 미리 사놓은것 당일날 만나서 나눠줘야 했구요...
경기장 앞에서 만나게 된 민박왔던 게스트들..
오래전에 알던 지인들 만나서 반가움에 팔짝 팔짝 뛰기도 하면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때 그시간에...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혹 저를 찾을수 있을까 골똘하셨다고 하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 정도의 응원 열기는 아니지만...
또 게임을 이기든, 지든 결과를 떠나서...
저희가족은 가슴 떨리는 멋진 추억을 갖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대한민국~을 얼마나 힘차게 소리치고, 박수치고....저 밑바닥에 숨어 있는
조국애를 느꼈으리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일을 하자고 다시 한 번 결심하였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의 한 학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곧 6월말이면 여름방학에 들어가고....
8월 중순이면 새학년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우리 큰아이는 이제 중등과정을 마치고...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과정에 들어섰습니다...(고2정도)
어디나 그렇듯이 교육열이 뛰어난 한국 엄마들은...
좀 더 좋은 학교에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선생님들께 아이를 맡기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어찌어찌하다가 교환학생으로 온 아이들 몇명을
케어하게 되었는데...
이곳도 사립학교 열풍이 불어서...
우리 큰아이도 좋은 학교(사립)로 보내라는 은근한 권유를 받았댔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립학교를 다녀야 하는거란다...
너희들은 부모와 함께 지내니 돈을 안들이고도 공립학교를 다닐 수 있는건데...
너희도 사립학교로 옮기고 싶으면 옮길 수 있다...그러나,
너희들을 그곳에 보내려면 엄마, 아빠는 지금보다 배는 더 바쁘고, 피곤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너희한테 웃는 얼굴 보여주기 힘들수도 있단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너희들에게만 전부를 쏟아 붓고 싶지 않단다...
너희들이 하는 만큼, 도와주고 격려하고 싶단다...
오늘 하루,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하다보면...
너희들이 하고 싶은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고 믿는다...





하나님이 가난한 우리를 이곳까지 선하게 인도하셔서...
엄마, 아빠 열심히 일하고, 선교하게 하시고...
너희들 별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영어를 이렇게 잘 하게 해주시고...
책많이 읽을 수 있는 시간과 환경들 주시고...
또 다른 사람들을 돕는것도 배우게 하시고...
정말 모든일을 좋게 해 주셨는데...




우리 욕심만 너무 채우는 사람이 되지 말자고 했습니다..
우리만 최고가 되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말자고...
조금은 나누어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자고 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도, 저도 별 욕심이 없어서인지....
그냥 공립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기도중에 있습니다...
겨울에는 마음에 품은 사람들 아이들을 몇명데려다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에서 돌보고, 격려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여름은 힘들지 않게 열심히 일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위하여...
하나님이 조금씩 길을 열어 주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4월에 집을 하나 더 마련하였구요...
-그래서 더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사람들도 보내주시구요...(지금은 막내여동생이 와서 돕고 있지만)
저희 회사에서 사람을 더 채용하게 되어서
한국에서 젊은 부부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내일은 소망으로 가득하지만...
이 모든일이 사람의 계획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위해서....
작은일 하나 하나 욕심을 버리는 훈련중에 있습니다...^^




아~ 그런데 그릇사는 욕심은 안 없어져서 곤란합니다..ㅠ.ㅠ.....
82쿡 여러분은 진심으로 제 심정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이거 진짜 별로 안 비싼거예요...=3=3=3=3

그동안 사랑의 빚 갚는 심정으로 주루룩 사진 올립니다...
지루하신 분은 패스~~하세요..^^









           -새로운 접시들이 이것 저것 담아 보느라 바쁩니다...^^오이무침, 찰랑거리는 묵-



            -남편이 가이드갔다가 사다준 웨지우드접시인데요..5천원입니다..싸죠.? 맘에듭니다..

            -내 친구중 요리선생이 있는데요..살짝 힌트를 얻어서 머스터드소스에 버무려서....

             -돼지고기 불고기입니다...호박이 쓴 맛이 나서 괴로웠습니다...ㅜ.ㅜ-


        -후다닥..만드는 제 손입니다...남편이 실수로 잘못찍은 사진인데 맘에 듭니다..^^

        -이건 제꺼 새로산 그릇에 기분으로...^^-

         -너무 더워서 콩국수 만들었습니다..이건 남편이 좋아하는 그릇^^-

         -양배추와 파 잘게 썰어서 머스터드소스를 살짝 뿌려주었습니다..-

          - 오이냉채소스에서 물 빼고 오이와 미역 무쳤습니다..(맛있음)-

          -콩국수 만들고 남은 비지로 찌게 끓였습니다...-



**** 과거에서 갑자기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쓸려니 낯설고 어색하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다음번엔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비쫑
    '06.6.8 1:43 PM

    반가운 마음에 로긴하고
    글부터 남깁니다
    글찮아도 축구보면서
    뚝딱님이 저기 계실려나 생각했었답니다
    글 천천히 읽고 올게요

  • 2. 딸둘아들둘
    '06.6.8 1:46 PM

    반가운마음에 일단 2등 찍공..
    이제 읽으러 갑니당.ㅋㅋ=3=3=33

  • 3. 오이마사지
    '06.6.8 1:47 PM

    전, 다 ...읽고 3등.... 착하죠? ^^

  • 4. 황공주
    '06.6.8 1:49 PM

    저두 반가운 마음에...

  • 5. 머먹지
    '06.6.8 1:52 PM

    저도 늘 ...읽기만 하다가... 님의 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제 자식을 그리 맘 여유롭고 이쁜 아이로 키울 수 있을지...^^

  • 6. 김혜란
    '06.6.8 1:52 PM

    저도 축구보면서 승범이랑 유니가 많이 실망했겠다 싶었습니다. ^^:;
    기쁜 얼굴의 아이들 보니 다행이네요.( 관전 전인가?)

  • 7. 포비쫑
    '06.6.8 1:53 PM

    그새 못보던 그릇들이 많이 늘었네요
    언제나 진실한 이야기와 마음씀에
    또 감동만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8. unique
    '06.6.8 1:53 PM

    ^^ 다 읽었습니다... ㅎㅎㅎ... 마음까지 정겨워 지는것 같습니다.
    전 왠지 월드컵보다 올리신 먹을것 사진에 침흘렸답니다. ^^"

  • 9. 열쩡
    '06.6.8 1:56 PM

    다 읽고 5등일까? 순위밖으로 쭉 밀려나려나...

  • 10. 딸둘아들둘
    '06.6.8 1:59 PM

    내마음대로 뚝딱님 글 읽고 있노라면 왠지 찡~한 뭔가가...-.-;;
    욕심을 버리는 훈련...욕심을 버리면 더 행복해 질터인데 제게도 항상 어려운 숙제입니다

    새로장만하신 흰색그릇..깔끔하고 예뻐요..
    저도 지금 흰색그릇 구하는 중이라 더 예뻐보이는지도..ㅎㅎㅎ

  • 11. archi
    '06.6.8 2:05 PM

    뚝딱님!!!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안그래도 에딘버러에서 경기가 있다길래
    뚝딱님 소식 무척 궁금해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큰일을 하고 계셨군요....

    저도 얼른 주님 일에만 매달려 살수 있었음 하고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또한 뚝딱님 하시는 모든 일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2. 골고루
    '06.6.8 2:10 PM

    그동안 소식이 참 궁금했어요.
    축구경기때도 저기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새로 산 그릇들이 다 들 참 예쁘네요.
    약간은 한식 풍이라 음식들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좋은 소식이라 또 다음 소식을 기다리며...

  • 13. 한번쯤
    '06.6.8 2:11 PM

    정말 예쁜 손이구 정갈한 모습을 ...그 손으로 그렇게 맛난음식으로 꼭 오병이어의 모습인 듯...
    건강하게 하시는 일에도 큰보람 느끼시길 빌면서요....승리하는 생활*^^*

  • 14. 맘이아름다운여인
    '06.6.8 2:15 PM

    뚝딱님 보고싶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늘 항상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15. 민석마미
    '06.6.8 2:16 PM

    저두 축구보면서 뚝딱님 생각을 했어요 어디에 계실까 하구요
    남푠이 어디서 하는거야 해서 제가 자신있게 에딘버러 했다죠 ㅋ
    꼭 경기장에 계셨을꺼라 믿었어요..

  • 16. 준&민
    '06.6.8 2:22 PM

    ㅋㅋㅋ 저도 그 많은 관중들 TV에 나올때마다 뚝딱님 나오나 찾았다는거 아닙니까,,,
    근데 82에서 노홍철 보니까 참 이상하네요. 나만 그런가?
    그리고 책임지세요. 배터져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라고 그 많은 음식들을...@@

  • 17. 물토끼
    '06.6.8 2:29 PM

    안그래도 TV보다가 박경림 노홍철.. 김밥먹는걸 보며.. 아니~ 외국나가서.. 쿠킹호일에 쌓여진 김밥은 어디서 난걸까 궁금했는데.. 뚝딱님 솜씨셨군요~
    윗분 말씀처럼 82에서 노홍철씨보니 이상해요 ㅋㅋ
    음식들.. 항상 느끼는거지만 맛깔스럽네요. 점심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군침돌아요 ^^

  • 18. young
    '06.6.8 2:31 PM

    아, 감격하고...
    그리고 목이 메이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도 아무말도 못할 수 도 있는 것인가 봅니다..
    지금 이 순간처럼...

  • 19. soogug
    '06.6.8 2:35 PM

    방금 박경림씨 노홍철씨 나오는거 재방 받는데....^^*

    뚝딱님!
    말씀대로 그야 말로 뚝딱입니다...
    허걱걱~~~~
    그걸 대체 언제 다 만드시나요?
    거기가 그 이쁜 디스플레이까지??????

    방가 방가~~~

  • 20. 에코
    '06.6.8 2:39 PM

    진정....
    에딘버러 가면 저걸 다~ 맛볼 수 있을까요?
    왕존경하옵니다..... ^^

  • 21. 레트로
    '06.6.8 2:42 PM

    모든것은 다 가진 자가 되지 말자는 말씀....제 마음에 참 와닿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 음식이란 그릇구경도 잘 하고 갑니다....

  • 22. PHO23
    '06.6.8 3:04 PM

    저도 축구 보면서 "에딘버러 승범이네" 의 뚝딱님을 생각 했네요~
    바쁘게 지내셨군요!
    눈에 익은 반가운 그릇 그리고 새 그릇들 잘 구경 하고 갑니다
    종종 글 올려 주셔요
    기다리다 목 빠지 겠네요!

  • 23. baby fox
    '06.6.8 3:06 PM

    ㅎㅎ 저처럼
    축구할때 뚝딱님 생각하신분 많으셨나봐요.
    축구는 안보고 관중석 나올때
    그 쪽만 열심히 봤다는 설이 있습니다.

    뚝딱님,,
    바쁘시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말아주세요..
    목이 빠져 슬픈 짐승이 되옵니다

  • 24. 하늘사랑
    '06.6.8 3:06 PM

    저도 축구 보면서 아~ 에딘버러에 그분이 사신다고 했는데...
    생각했어요
    너무 반가워요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주세요

  • 25. 보라돌이맘
    '06.6.8 3:16 PM

    내맘대로뚝딱님 ~~~드뎌 오셨네요. 저 맘속으로 님 보고 싶었어요...
    아 고백하고나니 넘 부끄~~=3==3=====3333

  • 26. 깊은바다
    '06.6.8 3:17 PM

    정말 대단하시네요. 외국에서 빵만 먹고 사는 사람도 많다던데...한국 솜씨쟁이들 팍팍 기죽이십니다.
    매일 저렇게 맛나게 드시고 사시는 남편분이 부러워요. 동시에 우리 남탱이 넘 불쌍햐~
    솜씨가 부럽네요...

  • 27. 천하
    '06.6.8 3:47 PM

    대단 하세요^^

  • 28. olive
    '06.6.8 3:54 PM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는 눈팅족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저도 축구 보면서 " 아, 뚝딱님도 보고계시겠지? " 생각했었답니다. 오랜만에" 에딘버러 승범이네집" 찍



    음식사진 보니까 너무 좋네요. 자주 보여주세요.

  • 29. 명랑주부
    '06.6.8 3:55 PM

    글도 음식도 모두 멋지시네요
    아이들에 대한 그 마음들..살짝 배우고 갑니다
    에디버러에서도 화이팅

  • 30. 나야나..
    '06.6.8 3:55 PM

    저.. 애딘버러 다녀왔었어요.. ㅎㅎ흐ㅡ 10년 전에요... 영국의.. 그 어떤곳보다.. 멋진곳이어서..
    그곳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 31. 빠지겠지
    '06.6.8 3:57 PM

    .........손도 저리도 고우실까..애타게 기다렸어용^^

  • 32. kimbkim
    '06.6.8 4:01 PM

    안그래도 에딘버러에서 축구경기 한다고 하니
    뚝딱님이 생각 났었어요.
    정말 82 회원님들 다 그러셨겠네요. ㅋㅋㅋ
    과거뿐 아니라 현재의 아이들 얘기도 참 감동적이네요.
    물론 미래의 더 뜨거운 감동도 함께 하고 싶고요.
    뚝딱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 33. 까르페디엠
    '06.6.8 4:05 PM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 건...처음이지요?
    지난 2월에 에딘버러에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안 그래도 축구경기 땜에 많이 생각났더랬습니다.
    사람좋으신 두 분과 승범,유니, 잘생긴 총각들, 또 중~요한 세 공주님댁(한국에 오셨을 때 만나 즐거웠어요...) 모두모두 또 보고 싶어요...
    언제나처럼 활기차고 멋지게 지내세요! (공주님 댁에도 안부전해 주세요! )
    *근엄마 드림.

  • 34. 그린
    '06.6.8 4:07 PM

    역시...
    에딘버러 라기에 "뚝딱"님 생각을 했는데
    축구팀을 위해 또 뚝딱뚝딱하셨네요.
    이젠 세계 속의 82쿡이군요.
    저도 "에딘버러 승범이네" 가고 싶어요.^^

  • 35. *올리브*
    '06.6.8 4:13 PM

    패==스가 안되네요~~#
    요리를 잘하시는 분은 그릇질러도 됩니다 ㅎㅎ.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글 올라올때 마다 보고 간답니다.===행복하세요
    +++ 샬롬+++

  • 36. 쭈야
    '06.6.8 4:15 PM

    역시 82쿡의 힘은 대단해요~
    세계 어디를 가든ㅋㅋㅋ 또 다들 에딘버러 하니깐 뚝딱님을 생각하시고..
    82 식구들 너무 멋찌지않습니까~ㅎㅎ

  • 37. 메이루오
    '06.6.8 4:17 PM - 삭제된댓글

    한국-가나 평가전 때문에 바쁘셨군요. 우리가 이겼으면 더욱더 흥이 나셨을텐데..
    글솜씨와 음식솜씨에 감탄하며,, 그리고 그릇들... 그릇에 눈길 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_-;;
    암튼 82쿡은 다양한 곳에 사시는, 다양한 분들이 모이셔서 그런가 다른 곳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38. 어설프니
    '06.6.8 4:38 PM

    기다렸었는데, 반갑습니다....
    가나전 할 땐 님 생각나더이다...

    건강하십시오...

  • 39. 두아이맘
    '06.6.8 5:03 PM

    그러지 않아도 저도 에딘버러에서 축구시합한다니까
    뚝딱님이 생각나더군요
    님도 저기가서 구경하셨을까 궁금해하면서요
    오랫만에 글올리시네요
    저는 다음카페 들어가서 가끔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군요
    잘지내시지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 40. 블루치즈
    '06.6.8 5:09 PM

    ㅎㅎ저도 축구보면서 생각이 났었지요..저기 관중석에 앉아계실지도 모르겠다..하구요..

  • 41. 결비맘
    '06.6.8 5:15 PM

    저 역시 다 읽었답니다. 오.. 이 맛난 음식들과
    너무도 멋진 글솜씨..

    멋지십니다.

  • 42. capixaba
    '06.6.8 5:18 PM

    조만간에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경림양 뒤에 앉아 있는 꽃미남이 승범이군요.
    항상 열심이신 모습 보기 좋아요.

  • 43. 손우희
    '06.6.8 6:09 PM

    축구보다 열 무지받았죠--;;
    뚝딱님 글보구 사진보군 먹고시퍼
    축구보러 가고시퍼 더 ==333

  • 44. 새콤달콤
    '06.6.8 6:34 PM

    저도 에딘버러 기사 나올 때마다 "승범이네" 소식 궁금했었는데 ^^
    실은 에딘버러라는 지명이 너무 익숙해서 저 거기 다녀온 줄 알았습니다. ㅋㅋ
    내맘대로뚝딱님 너무 아름다운 그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 45. 현아
    '06.6.8 7:11 PM

    로긴 안할수가없군요.
    에딘버러에 오~랜 친구(??) 가 있는것 같아요. 너무 친근한 에딘버러...
    언젠가 꼭 가서 뚝딱님의 음식 먹으며 살아가는 얘기와 주님 얘기 함께 하고 싶어요
    님의 글은 항상 감동 또 감동입니다.

  • 46. 푸른두이파리
    '06.6.8 7:13 PM

    저리 고운손으로 저 많은 음식들을 만드셨어요?저는 손이 못생겨서 고운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스펀지가 아니고 느낌표 아닌지,,,경림씨 김밥보고 그렇잖아도 누가 만들었을까 했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47. 나현마미
    '06.6.8 7:47 PM

    저는 요새 또 욕심이 하나 생겼답니다. 인생을 언제나 열심히 사시는 님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항상 님에게 많은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그런데 정말 손이 너무 고우세요^^

  • 48. watchers
    '06.6.8 7:55 PM

    정말 뚝딱이십니다.
    글 읽으면서 배가 고파지면서
    어떻게 저 음식들을 뚝딱해내실까 참으로 신기하다 생각했습니다.
    죄다 먹고 싶어요^^

  • 49. 달콤함 향기~~
    '06.6.8 8:20 PM

    사진의 압박때문인가 댓글다는데..컴터가 계속이상해져서
    울딸 방에와서 컴으로 간신히 답글달다 갑니다^^
    에딘버러에서 게임한다길래 뚝딱님 생각이 젤 먼저 나더라구요
    정말 너무 바쁘게 보내셨어요

  • 50. yozy
    '06.6.8 9:20 PM

    혹시 화면속에서 뚝딱님을 뵙는건 아닌지 하면서 경기를 봤다지요.
    맛있는 음식들과 글 잘보고 갑니다.

  • 51. 맑은아침
    '06.6.8 9:30 PM

    제가요... 2008년에 적금을 타거든요...
    순전히 가족여행을 위해서 모은 적금이에요. 그거 만기되면 갈께요...
    82쿡에서 왔어요... 하고 피캣들고... 그때 맛있는 거 많이 주세요... ^^

  • 52. choi
    '06.6.8 11:18 PM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뚝딱님 밥상 보면 우리 집 밥상이 밥상이 아니네요...^^;;;

  • 53. 지윤
    '06.6.9 12:27 AM

    일하고나서 TV를 켜니 막 한국이 한골을 넣었어요.
    그래서 이기려니하고 딴짓하면서 소리만 듣는데 에딘버러라는 거에요.

    해설가가 "저 보십시요. 저 많은 교민들이~"하면 얼른 뛰어가서 뚝딱님 계신가하고 가면 화면이 바뀌서, 또 딴짓하면서 소리만 듣다가 "저 보십시요, 저 많은 교민들이~"하면 또 뛰어가선 찾아보고 했어요.

    그래서 축구를 본건지, 뚝딱님을 찾느라 본건지....
    이겼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렇지요? 뚝딱님~

    그런데 저 사진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배터져 죽기 일보전이에요~~

    건강하세요.

  • 54. ultraqueen
    '06.6.9 1:04 AM

    한상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당...
    꽤 먹음직 스럽고 맛깔쓰러운데..
    승범이 모친이 요리 솜씨가 좋으신듯,,, ^*^

  • 55. 버섯댁
    '06.6.9 1:04 AM

    와............................................ 놀라울따름이네요. 정말 고운손으로 놀라운일을 해내시네요~

  • 56. 봄(수세미)
    '06.6.9 1:06 AM

    수세미만 에딘버러로 가는것이 아니라
    울 아들과 딸도 승범이네 다녀오게하고싶은 소망을 품고있습니다.
    축구보면서...울 아이들에게...너희들이 갈곳이니까 꿈을 품고 기도해라...그랬습니다.^^

    저희 가족의 꿈은...
    바로 승범이네처럼...
    많은사람들이 쉬어가는 게스트 하우스를 만드는겁니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욜심히 수세미 만들어 팔렵니다.*^^*

    주어진 모든일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57. 밴쿠버줌마
    '06.6.9 1:43 AM

    넘 오랫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58. 다빈모
    '06.6.9 6:48 AM

    손이 모델감이시네요. 혹시 얼굴도 ? 반갑습니다. 저야 늘 눈팅만 하는 족속이오나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섬기시는 자세가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생활도 님같기를 기도하렵니다.

  • 59. 김현주
    '06.6.9 8:37 AM

    앗, 승범이 어머님!!!! 여기 이곳에서 만나니 넘 새로워요.. 저 2001년 겨울에 에딘버러 가서 승범이네에서 묶었었는데 넘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승범이도 너무 많이 컸네요..

  • 60. 이수정
    '06.6.9 8:59 AM

    아침부터 감동 엄청 받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 61. jiniyam05
    '06.6.9 9:25 AM

    저두 아침부터 눈이 휘~휘~ 어찌 그렇게 이름처럼 뚝딱뚝딱 만드셨을까나...
    존경합니다~~
    그릇들 너무 이뻐요...저두 지르고 싶어요~ㅋㅋ

  • 62. 땡굴이
    '06.6.9 9:42 AM

    아마도 82cook 식구들 이였다면, 모두 축구를 보시다가 뚝딱님을 생각하셨을 거여요...
    건강하셔요.

  • 63. 라라
    '06.6.9 10:23 AM

    인사드리려고 로긴했어요.
    축구보는 동안 게속 에든버러에 내가 잘 아는 사람있다고 했더니 옆에서 남편 신기해 합니다.
    얼굴도 모르면서 어쩜 그러냐고, ㅎㅎㅎ
    그래도 뚝딱님이 굉장히 가까운 분처럼 느껴져요.
    뚝딱님의 이야기는 항상 저를 깨우쳐주시네요. 감사해요.
    오래 안 오셔서 궁금했는데 많이 바쁘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64. 나영민
    '06.6.9 10:34 AM

    뚝딱님^^ 저두 뚝딱님 글보구 바로 로긴했어여ㅋㅋ
    저두 축구보믄서 뚝딱님 생갔했었어요^^ 정말 82 많은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셨을꺼예요~~
    앞으로두 글 자주 올려주시구요~ 사는 모습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65. 그린레몬
    '06.6.9 10:53 AM - 삭제된댓글

    저렇게 뚝딱뚝딱 만드시면서 어쩜 그리 손은 고우세요?
    전 그릇 사고 싶어도 음식해 놓으면 맛깔스럽게 보이지도 않고 맛도 별루고..--;;
    님은 솜씨가 넘 좋으셔서 그릇도 더 빛나네요

  • 66. 혀니맘
    '06.6.9 11:10 AM

    82에 올린 메인을 보고 뚝딱님인줄 금방 알아차렸어요...ㅎㅎ

    넘넘 방가워요.. ^^
    자게에 올린 원글이 저였어요 ^^
    축구 경기내내 뚝딱님 생각 했었는데...이렇게 바쁘셨 줄이야...
    넘넘 좋으셨겠어요...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 졌다는...
    바쁘셔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뚝딱님 그리워하니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

    참참...
    그리고 손이 너무 예뿌세요.
    역시 그런 손으로 음식을 만드니 저렇게 훌륭한 밥상이 나오겠죠??

  • 67. 지원
    '06.6.9 11:14 AM

    음식솜씨가 아주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사진으로나 글로나 나타나네요^^
    아이들과의 대화도 참 잘하시는거 같고
    전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 애들한테 나무라기만 하네요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겠어요^^

  • 68. 호호네~
    '06.6.9 11:18 AM

    뜨아~악! 쓰러집니다... 너무 근사하다 못해 눈물이 납니다. 흑흑~

  • 69. 스칼렛
    '06.6.9 12:21 PM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몇번이나 쪽지를 보낼려다 저를 모르시는데 너무 생뚱맞을까봐서 참느라 혼났네요^^
    저도 지금 남편몰래 열심히 적금붓고 있답니다. 에딘버러 승범이네가서 뚝딱이님께서 해주시는 맛있는밥이랑 지금까지 보여주신 멋진곳 구경갈려구요...^^
    정말 반가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70. 박하사탕
    '06.6.9 12:30 PM

    에딘버러에서 축구 평가전 한다고 해서
    뚝딱님 바쁘실거라 생각했더랬습니다.
    역시 쉴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래드려요~~

  • 71. onion
    '06.6.9 12:46 PM

    이제야 이 글을 읽었습니다.
    항상 바쁜 가운데 올곧게 걸어가시는 뚝딱님께
    많은걸 배우고 느낍니다.
    근데...사진의 손이 너무 고우세요~~ ^^

  • 72. 이파리
    '06.6.9 1:22 PM

    전 에딘버러에 승범이네 한 집만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티비출연하실 줄 알았어요-.-a

  • 73. 채린맘^^
    '06.6.9 2:14 PM

    우와~ 음식 사진..대단하시네요~~
    특히 음식 담으시는 손..넘 이쁘세요^^

  • 74. 오믈렛
    '06.6.9 4:28 PM

    저도 82영향인지 에딘버러 나오니깐 승범이네가 떠올랐어요 마치 잘 아는 집인 마냥~~웃기죠?

  • 75. 시모나
    '06.6.9 5:54 PM

    저는 왜 엑박이 나올까요? 뚝딱님 블로그도 있나요?^^

  • 76. 강명회
    '06.6.9 7:03 PM

    기다리다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저를 82의 세계로 데려와주신분.....
    작년 여름 리버풀에서 다녀간 배가 좀 이상했던(그때 임신중이었음) 아낙입니다.
    1년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지금이 한창 바쁘실때라 잠도 모자라실텐데...
    손이 너무 곱습니다. 그 많은 일 다하는 손으로 안보여요. 몇살 아래인 저보다도 피부가
    고우시던걸요. 뚝딱님 화이팅!!!

  • 77. soyoung
    '06.6.9 7:49 PM

    어쩌면 이렇게 깔끔하실까요? 반갑습니다..나중에 꼭 에딘버러를 여행해야 될것 같습니다..

  • 78. 잠비
    '06.6.9 8:15 PM

    며칠 분주하게 지내다 들어오니 뚝딱님이 오셨습니다.
    늦었지만 아는 척하며 한 마디 안 할 수 없지요.^^
    여전히 예쁜 그릇들이 맛있는 요리를 안고 있는 화려한 식탁과 말솜씨를 대하며 즐겁습니다.
    요즘에 축구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죠. 가족들의 헌신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승범이네의 범사에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시길....기도합니다.

  • 79. 애플민트
    '06.6.9 9:09 PM

    저도 에딘버러의 승범이네 집에 하룻밤 머물고 싶네요^^

  • 80. 함박
    '06.6.10 12:16 AM

    다들 같은 맘이네요.
    에딘버러하면 뚝딱님!!
    친근한 곳이 되어 버렸어요.
    하여간 오래간만에 반가워요.

  • 81. 마눌애
    '06.6.10 12:27 AM

    아, 뚝딱님땜에 에딘버러 함 가보고 싶네요.
    오래 전에 런던에서 지낸 적이 있었는데 에딘버러엔 못가봤답니다.
    그 때 무리를 해서라도 가볼 걸 하는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뚝딱님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어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답니다.

  • 82. 제제의 비밀수첩
    '06.6.10 12:43 AM

    세상에..... 긴글에 맛난 음식으로 도배된 사진까지.... 오랜시간 감동하며 동감하며 글 읽고 눈으로 먹고도 갑니다. 다음에 82벙개모임은 에딘버러에서 하는건가요 ?

  • 83. 플러스
    '06.6.10 6:50 AM

    엄청나게 인기인이신듯합니다.
    님의글 항상 재미있습니다.
    그릇들이 하나도 사치스러워보이지 않아요.
    오랜시간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모으신 듯 합니다.
    다음번의 글은 과거로 돌아가나요?

  • 84. 파란공책
    '06.6.10 10:05 PM

    글과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85. 임정현
    '06.6.11 12:00 AM

    처음 접하는 님의 글과 음식 ..그리고 그릇들..
    참 따듯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존경스럽구요.
    마음을 비운다는거 무지 힘들지요.
    손도 이쁘십니다.~^^
    님의 왕팬이 될거 같아요.

  • 86. 세연맘
    '06.6.11 1:02 AM

    요즘 넘 뜸하셔서 무슨일이 있나 궁금했는데 많이 바쁘셨네요.
    님의 글 보고있음 맘이 따뜻해진답니다.

  • 87. 연필
    '06.6.12 11:00 AM

    넘 대단하십당..
    정말 부러워요~

  • 88. baby pink
    '06.6.12 1:54 PM

    어쩜 이리 정갈하고 맛깔스러보이는지~
    뚝딱님의 글도 감동스러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89. 파란나라
    '06.6.13 5:55 PM

    감동스럽네요. 82에 입문하면서 내 자신에 대해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에게 대충 대충하며 지내온 것이.... ㅠ.ㅠ 맛난 음식에 뚝딱님의 따스한 마음까지 베어 있는 듯하여 더욱 정겹습니다. 앞으로 왕팬이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 90. 샤이아★
    '06.6.13 8:46 PM

    우연찮게 요리법을 검색하다 뚝딱님을 글을 접하고
    요리가 다 뭔가요... 뚝딱님 글 읽느라 다른 일은 생각도 못하겠네요.

    요즘 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내 삶'에 대한 불만이 넘쳐서...
    늘 얼굴을 찌뿌리고 살았는데... 뚝딱님 덕분에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이렇게 가슴이 저리는 느낌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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