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배고픈데..
너무 먹고싶어요....
손으로 잡고 뜯어먹으면 정말 맛있는뎅....
한국에 파는 LA갈비와는 육질이 확실히 틀려요.^^
오오... 저 예술적인 마블링~!!!!!
안 좋은 것만 수출을 하는건가.. 아님 수입업자들이 싼것만 들여오는 건가..ㅡㅡ;;;
구워 지기도 너무 먹음직 스럽게 구워지공.. 캬아아..
저 한입만...^^*
오홋 갈비 품질 듀금이네여~ 정말 맛있겠어여~~~
에스더님 참 답답하게 블러그 접속이 전혀 안되네요.ㅠㅠㅠㅠ 이제 바베큐 시즌이 왔네요. 요즘은 생갈비를 구워 먹어놔서 양념 갈비는 잘 안하게 되었는데.. 저도 함 해봐야지요. 근데..키위 2개 간 것 모두 넣으셨나요? 전 전에 키위 한개 갈아 넣었다가 완전 콩가루 같은 갈비 구운 기억이 있는데.ㅋㅋㅋㅋ 에스더님 블러그에 가는 방법 좀 알아 봐주실래요???(죄송합니다)
카페라떼님, 맞아요,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 맛이예요.
트리니티님, 멜랑쥐님, 갈비 육질이 참 좋지요? ^^
민영님, 맞아요, 키위는 갈비를 부드럽게 하지만 지나치게 넣거나 너무 오랜 시간을 재우면 갈비가 too much 부드러워지지요. 키위의 양과 재우는 시간을 잘 조절하셔야 해요.
그리고 블로그 접속이 안될 때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일단 http://blog.dreamwiz.com/으로 들어 오세요. 그래서 화면의 왼쪽 아래에 <오늘의 TOP50>에서 제 블로그가 보이면 클릭하시면 됩니다. 드림위즈 블로그가 개편한 다음 여러가지 에러가 나서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블로그하시는 분들이나 불편을 겪고 있어요. 점차 나아지고 있답니다.
금새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르쳐 주신 방법도 마찬가지네요. 제가 요리나 사진은 올리지도 않고 맨날 보기만 했더니.... 쫌 기다려 보지요 ㅎㅎ 그러다 안되면 아쉽지만 이렇게 82cook에 들어 오실 때만 기다리든가~~~제겐 참 좋은 시간들이었는데^&^ 감사해요.
제가 아주 오래전 결혼 초에 갈비찜을 한다고 덜컥 키위를 두어개(정확히 기억 안남.. 애 둘낳고 보니...정신이 가물가물..)갈아 넣었더니 압력솥 뚜껑을 열었을때 정체를 알수없는 것들이 형체를 알수없게 뭉그러져 있었다죠...--; 그 후로 키위는 엄두가 안나 쓰질 않고 있어요.. 고기 몇Kg에 키위 몇개정도가 적당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