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추위가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겠죠~~
막바지 추위도 소중한 이번 겨울의 추억과 함께..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듯...
봄의 시작과 함께 제게도 그리고 이웃들에게도 행복한 일이 있길 바라며~
이번 주말은 양재동 꽃시장에 들려.. 꽃을 사가지고 와야겠네요~~

두부강정
재료: 두부1/4모, 마른고추1개, 마늘1개, 식용유, 녹말가루 약간,소스(간장1T,설탕1T,식초1/2T,물 1/4C,물녹말)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먹기 좋게 잘라 물기를 제거한 후 녹말 가루를 묻힌다.
2. 튀김 기름에 두번 바삭하게 튀겨낸다.
3. 마른 고추는 어슷 썰고 마늘은 편썬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루고 마른고추와 마늘이 향이 나도록 볶다가, 분량의 소스를 넣는다.
5. 물녹말을 이용하여 농도를 낸다.
6. 튀긴 두부위에 뿌려 낸다.





내가 만들고 놀란 음식~~
바삭한 두부의 맛이 고추로 볶아낸 소스의 매콤한 맛과 너무 잘어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