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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파우치 & 수면안경

| 조회수 : 4,157 | 추천수 : 40
작성일 : 2011-03-01 09:46:55
솜씨는 없지만 만들어서 선물하는 거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틈틈이 만들어서 적당할 때 선물하곤 하지요.
여기 올리기엔 부끄러운 솜씨지만
저같은 맘 가진 회원님들께 용기 드리고자 저먼저 용기내봅니다.

신랑에게 준 수면안경(거실소파에서 아이들 떠드는 소리 들으며 자는 게 좋다고 해서...)과
교사인 친구에게 선물한 파우치(이것 저것 넣어가지고 다니라고)랍니다.

2011,야심차게 세운 1월 1일의 신년계획도 실패,
구정이 진짜 새해야 하며 나를 위로하며 새로 짠 계획도 가물가물...

하지만 대한민국 엄마들에겐 아이들 개학하는 3월이
진짜 새해 아닐까요? 오늘이 그 첫 날이네요^^

자 ! 그럼 , Right  now... 다이어트 , 배우고싶은 것들, 대청소, 독서 등등...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82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랄게요.

-_-저만 빼고 다들 잘 실천하고 계신다고요?
그럴 줄  알았어요.여기 회원님들은 하나같이 부지런하고 재주도 다양하니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연진헌욱
    '11.3.1 10:18 AM

    아...저는 둘째가 내일 입학식이고..막내가 유치원 또 입학하는데...왜 제 입안에 혓바늘 가득 돋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암튼,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베리 쌩유 지요..
    저도....프로주부님 이웃 되면 안될까요?

  • 2. 빙그레
    '11.3.1 10:20 AM

    저는 딸아이한테 수면안경해줘야할것 같아요~~~제가 딸아이 방에서 이것 저것 늦게까지 하니까...엄마 제발요~~~주무세요~~~하면서 환한 불때문에 나쁜꿈 꿨다고 하더라구요~~~~이제 방법이 생겼네요~~~수면안경 왕 짱 좋아요~~~그런데 강아지 케릭터를 또 만들어야하나~~? 그건 또 자신이 없네~~간단하게 만들어봐야겠네요~~~그리고 저도 지금이 새해예요~~하하하하

  • 3. 단추
    '11.3.1 12:56 PM

    저 수면안대 끼고 누워 있음 완전 재미있을 거 같아요.
    남편 깜짝 놀래켜주기도 좋을 거 같고.

  • 4. 이층집아짐
    '11.3.1 5:23 PM

    남편에게 저런 수면대 씌워놓으면 좀 이뻐보일까요? ㅎㅎ

  • 5. 예쁜꽃님
    '11.3.1 7:10 PM

    수면 안경 탐나는도다 !!!
    어찌 저리 잘 만들고 아빠가 쓰고 자면
    어릴적 아이들이
    아빠를 좋은모습으로 기억 할것 같아요

  • 6. 소롯길
    '11.3.1 10:20 PM

    요즈음 잠 못 자고 헤메이는 제가 쓰고 자면 숙면 할것 같아요^^

  • 7. 프로주부
    '11.3.2 12:10 AM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더니 기분도 쳐지고 ... 밤에 다시 들어와 보니 댓글이 작으나마 위로가 됩니다. 항상 맘으로만 댓글을 달길 습관처럼 했었는데...표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내 맘을 모를테니까, 쑥스럽긴 하지만 댓글 많이 달아야겠군요. 그 누군가 또 나처럼 용기를 얻게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 8. 현사
    '11.3.2 5:37 AM

    ㅋㅋㅋ수면안대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파우치도 잘만드셨네여
    저 누비는거 힘들던데
    얌전하게 누벼진 땀보면서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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