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벙어리장갑-손뜨개
저번에 털실를잘못골라 실패했던모양 이번엔 지데로 김현주책보고 다시도전
성공한것같습니다...ㅎㅎ
요색으로 목도리도뜬것도있는데 나중에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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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한이
'11.3.6 7:44 PM우리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떠주셨는데...
너무 잘짜셨어요. 예쁘고 따스하죠?
저도 장갑 짜보고 싶네요.^^2. 꼴마르-희아
'11.3.6 7:53 PM그죠 저두어릴적 울엄마가추위많이탄다고 목도리장갑떠줬었는데...
이젠울언니가 떠주고있습니다...ㅎㅎ
홍한이님고맙습당...따뜻합니다...^^3. 빙그레
'11.3.7 9:12 AM어렸을때의 기억을 무시못하나봐요....희아님언니분께서 하신 언니분의 솜씨는 정말 저희 엄마의........지금은 안계시지만...어렸을때...모자부터 양말까지 떠 주시던 그 솜씨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자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색깔도 너무 멋스러워요~~~4. 꼴마르-희아
'11.3.7 9:37 AM맞아요 희아두기억이새록새록납니다...^^
자랑할꺼많은데 게을러서 담엔희아꺼자랑하러올께요...ㅎㅎ
실제로보믄 연한갈색인데 사진으로는회색빛이많이나네요...ㅠㅠ5. 단추
'11.3.7 10:06 AM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언니분 솜씨가 너무 비현실적이에요.
손으로 만든 건 어디선가 좀 티가 나기 마련인데
언니분의 작품들은 자로 잰 듯 똑 떨어져서 책에서 툭 튀어나온 것만 같아요.6. 홍시마미
'11.3.7 11:07 AM이뻐라~~~~~~~~~
뜨개질 도전했는데 전 언제쯤 조롷게 멋진 장갑을 뜰 수 있을지....ㅋㅋ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듯^^
부러버요~~~~~~~~~~~~~~~7. 홍한이
'11.3.7 11:07 AM역시 라벨이 있어야해욤...^^
8. 소롯길
'11.3.7 12:32 PM목도리와 함께 세트로 하심 더욱 돋보일것 같아요^^
언니분의 한결같은 솜씨에 감동 받고 갑니다.9. 꼴마르-희아
'11.3.7 9:11 PM단추님칭찬글몸둘바를모르겠습당 ~~
언니가뜬거맞습당...^^
홍시마미님 혹시잘뜨시면서 겸손하신거아니여요?
고맙습니당^^ 희아두맨날부러워한답니다 근데 뜨고싶진않아요...ㅎㅎ
홍한이님말씀이맞습니다...ㅋㅋ
소롯길님 그렇찮아두 목도리도떴답니다 조만간올려볼께요...ㅎㅎ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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