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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이쁜 지갑쟁이들~~~ 3탄 ^&^

| 조회수 : 6,223 | 추천수 : 24
작성일 : 2011-03-19 08:52:39
난 어쩔수 없나봐요~~~
매일 매일 지갑에 대한 무궁무진한 꿈만 꾸니~~~
요즘은 똑딱이 옆에 레이스식으로 달아 보았어요 ^&^
손은 더 가지만 한결 더 이쁘지 않나요 ? ^&^
그러고 보니 또 공주풍이 떠오르네요 ^&^
조만간에 아주 우아한 공주풍 지갑을 올려볼 예정이예요 ~~~
ㅎㅎㅎㅎ~~~~~
지금 무슨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글을 써놓고 보니 좀 우습기는 하내요 ^*^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3.19 9:09 AM

    와~~~~대박~~왕대박...아침부터 저를 기절시키시려고 작정하셨군요....딸때문에 점령당한 컴퓨터를 회사오자마자 일번으로 82에 들어왔는데.....재우어멈님의 환상적인 레이스 공주풍 똑딱지갑이 반갑게 맞아 주네요~~~벌써 3탄이다~~~와~~~~시리즈 기대되요~~~~~~짱~~~
    동전지갑 짱.....재우어멈님 짱.....

  • 2. 재우어멈
    '11.3.19 9:22 AM

    ㅎㅎㅎㅎㅎ~~~ 역쉬~~~~빙그레님은 사람 마음을 즐겁게 해주시는데 일가견이 있나봐요~~
    빙그레님 덕분에 마음이 즐겁고 하루 온종일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 그런데 공주풍을 너무 큰 기대하시면 그때는 기절을 안하실것 같으니 그냥 아무 기대를 하지 마시고 보셔요~~ ^*^ 그래야 그때에는 더 큰 호응을 해주실것 같은데~~~ ^*^ 아믛튼 빙그레님 이시네요 ~~~~ㅎㅎㅎㅎㅎ~~~^*^

  • 3. 하늘사랑
    '11.3.19 9:52 AM

    역시~~ 며칠 작품이 안올라오길래 궁금했는데
    요런 깜찍한 공주풍 동전지갑을 만드셨네요 ㅎㅎ
    두번째 사진은 플래쉬가 안터졌는지 조금 흐려서 .....
    검정이랑 흰색 섞인 동전 지갑이 제일로 예뻐보여요
    빨강 ,파랑, 분홍, 초록이, 하양이.... 다 예뻐요 ㅎㅎㅎ
    재우어멈님 손은 정말 귀한 재주를 가지셨네요

  • 4. 재우어멈
    '11.3.19 10:00 AM

    하늘사랑님! 그동안 집안일로 좀 바쁜관계로 올리지 못했답니다~~ ^*^ 제가 사진 찍는 기술이 많이 서툴러서 제대로 찍어서 올리지 못했내요 ^*^ 제 미숙한 사진기술을 고려해서 보시면 더 좋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 그래도 하늘사랑님 같이 저를 응원하시는 분들때문에 더 이쁘게 짜려고 노력한답니다 ^*^ 감사합니다 ^&^

  • 5. 시도레미
    '11.3.19 10:00 AM

    너무 예뻐요..^^
    다~~ 갖고 싶어요.핸드폰에도, 가방에도,열쇠고리에도,아이들 가방에도,시장 바구니에도, 마구마구 달고 다니고 싶은 맘이 굴뚝같네요..ㅠㅠ
    부러워요.^^
    예쁜 작품 만들고,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6. 재우어멈
    '11.3.19 10:08 AM

    시도레미님 ㅎㅎㅎㅎ~~~제가 괜하게 시도레미님 마음만 들뜨게 해드린것은 아닌지 모르겠내요~~ 그저 사진으로만 보아서 이쁘게 보였을거예요~~~^*^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좋은일이 생기수도 있지 않을까요 ^*^ 많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

  • 7. yuni
    '11.3.19 11:51 AM

    지갑 하나하나가 다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존재네요.
    다음엔 어떤 지갑을 보여주시려나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 8. 재우어멈
    '11.3.19 10:13 PM

    yuni님! 댓글에 사랑스런 마음이 담뿍 담겨져 있으시네요 ^&^ 다음엔 정성을 다해 공주풍을 올려 보겠습니다 ~~ 혹시 흉이라도 잡힐까 염려스럽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 짜서 올려볼테니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 ㅎㅎㅎㅎㅎ~~~~

  • 9. 산여울
    '11.3.20 2:54 AM

    눈팅만 하다 오늘은 도저히안될것 같아 로긴했답니다
    넘예뻐요 몇일동안 안올라오길래 궁금했는데
    배울길이 없을까요~다가지고 싶네요~~

  • 10. 재우어멈
    '11.3.20 8:01 AM

    산여울님! 감사해요~~그래도 이렇게 댓글달아 표현해주시니 제가 더 정성들여 짜야겠내요 ^*^ 제가 지금은 정석도 없이 짠것이고 표현력이 없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11. 나이스데이
    '11.3.20 9:59 AM

    너무귀엽네요...minishop.or.kr (미니샵)에 올려보세요
    손뜨게해놓은것올려놨더니 주문전화가많이오더라고요...
    재주가있으시네...

  • 12. 재우어멈
    '11.3.20 10:10 AM

    나이스데이님! 아~~~ 그렇군요~~ 별도로 올려서 판매가 되는곳도 있나보네요 ^*^ 한번 들어가서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 13. 예쁜꽃님
    '11.3.20 11:01 AM

    역시나 그녀는 대단하네요
    정말 배워보고 싶네요
    업그레이드 버전 감동입니다
    매번 봄을 보고 가는것 같아요

  • 14. 베플리
    '11.3.20 1:52 PM

    정말 이쁜 동전지갑들이에요.
    다음편이 무지 기대된다는...
    근데 그 많은 지갑을 다 어쩌시려구...
    매번 감탄을 자아내는 솜씨올씨다...부러워용~

  • 15. 재우어멈
    '11.3.20 1:57 PM

    예쁜꽃님님! 안녕하세요 ~ ㅎㅎㅎ~~~ 다른분이 짜더라도 이쁨은 같은데 서로 색다른맛이 같지 않을뿐이겠지요 ^*^ 아마도 예쁜꽃님님께서 짜셨디면 다른 이쁨이 있을거예요~ ^*^ 한번 어떤것이든 만들어 보셔요~ 남을 칭찬하시는 그 고은마음이 있으시다면 이쁘고 고은 작품이 나올듯할것 같아요 ^*^

  • 16. 재우어멈
    '11.3.20 2:01 PM

    베플리님! ㅎㅎㅎ~~~ 고마워요~ ^&^ 다음에 지갑을 올리려면 칭찬을 많이 받아서 신경을 써서 더 좋게 만들어야할듯해여 ^*^ 마침 숙제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에 빠진 학생처럼 걱정스럽네요 ^*^ 그래도 칭찬은 사람을 즐겁게 만드나 봅니다 ^*^ 감사해요~~ ^*^

  • 17. 앵초
    '11.3.20 2:25 PM

    이보다 더 공주풍일 수가 있나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 바로 저 알록달록한 실들이 재우어멈님의 손을 거쳐 어여쁜 지갑으로 탄생하는 것이군요! 조만간을 기대할게요 *^~^*

  • 18. 홍한이
    '11.3.20 7:42 PM

    재우어멈님께 받은 걸로 차키 자전거키에 다 달아놓았습니다.
    눈에 안띄어 늘 찾곤 했는데
    이제 열쇠 잃어버릴 염려는 없겠어요.^^ 감사합니다.

  • 19. 재우어멈
    '11.3.20 8:20 PM

    앵초님! 칭찬은 감사한데 너무 기대를 하시면 실망도 크답니다~ ^&^ 그러니 조금만 기대하시어요~ ^&^ 행여 기대보다 덜 이쁘게 나올까 싶어 그런답니다!!! ^&^

  • 20. 재우어멈
    '11.3.20 8:22 PM

    홍한이님! ㅎㅎㅎ~~~ 맞아요~ 저도 가끔은 열쇠를 어디다가 두었는지 찾을때가 많았는데 작은 지갑을 달아 놓으니 금방 찾게 되더라고요 ^*^ 홍한이님! 아뭏튼 유용하게 사용하여 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

  • 21. 홍시마미
    '11.3.21 1:04 AM

    정말 부지런하세요~~~
    다 이뻐 눈이 호강합니다 ^^*

  • 22. 재우어멈
    '11.3.21 9:10 AM

    홍시마미님! 고맙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보아주셔서 전 더욱 용기를 내서 짜기는 한답니다 ^&^ 감사합니다 ^&^

  • 23. 초록물고기
    '11.3.21 11:18 AM

    너무 예쁜지갑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
    혹시 판매도 하시는지...?
    너무 예뻐서 나도 하나 갖고 싶은 생각이 마구 마구 쏟구치네요.

  • 24. 프라하
    '11.3.22 8:07 PM

    그 많던 지갑은 누가 가져 갔을까요??ㅎㅎ
    혹,,,,집에 쟁여 두고 흐믓해 하시나요??^^
    너무 귀엽습니다..작은 제눈이 커지고 있어여~~

  • 25. 빙그레
    '11.3.23 1:47 PM

    프라하님 저 어디 있는줄 알아요~~~`ㅋㅋㅋ 장농속에 집이 한채 있을거예요...그 집속에 들어 있어요~~~하하하하하(제 생각이예요....)그 애들도 집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 26. 소롯길
    '11.3.23 2:06 PM

    늘 새로운 버전으로 감동 주시는 재우어멈님,
    오늘도 역시나 감동의 연속입니다.
    늦동이 바라지 하시느라 바쁘실텐데~~재우어멈님의 창작과 속도전에 그저 감탄사만 나옵니다.
    뒷줄 초록에 분홍 구슬 너무 예쁘네요^^

  • 27. 재우어멈
    '11.3.24 9:29 PM

    초록물고기님! 가지고 싶으신가요 ^*^ 근데 여기는 판매하는곳이 아니라 솜씨를 자랑하는곳이라면서요~ ^&^ 마음같아서는 판매를 하든 그냥 드리든 하고 싶은데~~ ^*^ 어쩌죠~? ^&^

    프라하님! ㅎㅎㅎ~~ 글쎄요~ 다 어디있을까요~~~ ^&^ 한번 프라하님께서 알아 맞쳐 보세요 ^*^ 사실 제가 조금씩 올려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 나중에 전시회라도 해야겠네요 ^*^

  • 28. 재우어멈
    '11.3.24 9:33 PM

    빙그레님! ㅎㅎㅎ~~~ 맞아요~ 이 아이들도 집에 필요하죠~` 그래서 제가 꼭~ 꼭 챙겨서 집안에 고이 모셔 놓았지요 ^*^

    소롯길님! 제 지갑들은 소롯길님의 솜씨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너무 칭찬을 하여 주시는것 아닌가요 ^*^ 요즘 공주풍 뜨는라 바쁜데 생각처럼 이쁘게 만들어지지가 않내요 ^*^ 하지만 완전하게 내 마음처럼 뜨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올려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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