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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동전지갑

| 조회수 : 2,984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3-11 12:32:15
빨강. 파랑, 노랑  동전지갑이예요~~~
자그마한게 동전밖에 못 넣겠어요~~ ㅋㅋ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사랑
    '11.3.11 12:39 PM

    예뻐요^^
    어디가면 살수있는지 ...
    아래 재우어멈님 블링블링 지갑과는 또다른 멋이있네요
    넣을 돈은 별로 없지만 탐나는 지갑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왜 이런 솜씨는 없나 모르겠네요

    82에는 능력자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부럽네요...

  • 2. 빙그레
    '11.3.11 1:15 PM

    죄수번호 433 나와라~~~~~~~
    네...나왔습니다....
    433 너 빙그레 맞냐~~? "네 맞습니다 " " 그럼 빨간 지갑속에 들어가라..그곳에 강금한다..."
    빙그레 왈..."감사합니다...그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 지갑열어보시면 저 있어요......( 너무 무섭죠....제가 말해놓고....돼지처럼 큰 몸이 들어간다니.....)ㅋㅋㅋ

  • 3. 홍시마미
    '11.3.11 6:43 PM

    하늘사랑님~
    이 아이들은 공방하는 친한 동생이 가져갔어요.
    지갑은 여러개 있어오 맘에 드는거보면 또 갖고싶죠?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빙그레님~~
    너무 재미있어요.^^
    저 할려고 만들어 놓은 빨강지갑이 있는데 빙그레님 계신지 열어 봐야겠어요!!
    계신지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께요~~ ^^*

  • 4. 란2성2
    '11.3.12 7:12 PM

    동전 넣어서 불룩해지면 정말 이쁘겠는데요~~

  • 5. 빙그레
    '11.3.12 11:21 PM

    빨간색 제가 찝해놨어요....물론 배가 볼록했을때를 상상하면서요....란2성2님은 어떤색이 이쁘세요~~~?왜 저는 빨간색이 좋을까요~~~?

  • 6. 홍시마미
    '11.3.13 1:08 AM

    란2 성2님~~
    배가 불룩하면 정말 더 이쁘겠네요~
    감사합니다 ^^*

    빙그레님~~
    정열적이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감사드려요~~ 아시죠? ^^*

  • 7. 란2성2
    '11.3.13 1:26 PM

    빙그레님...저도 빨강색 이요
    이러다 우리끼리 싸움 나겠어요~~홍시마미님은 황당하실테고^^

    빙그레님 나날이 늘어가는 재봉 솜씨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화이팅

  • 8. 빙그레
    '11.3.13 2:19 PM

    어머 정말 저를 보고 계셨던거예요~~?(고수님이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단 생각이 드니...)행동에 좀 조심성이 생기는데요~~?
    그런데...어쩌죠~~?빨간색 제건데....죄수번호 433벌써 잊으셨어요~~? 그안에 저 있는데...ㅋㅋㅋ 한 번 생각해볼께요~~~~하하하( 저혼자 잘 놀고 있죠~~?) 제가 양보해야죠...433빡간색에서 저를 일단 끄집에 내주세요...란2성2님~~~

  • 9. 소롯길
    '11.3.13 3:06 PM

    구슬 지갑과는 느낌이 또 다른 동전 지갑 이어요^^
    노랑이,빨갱이,파랭이 각각의 색깔이 봄의 기운과도 어울립니다.
    바느질 잘 하시는 님들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10. 홍시마미
    '11.3.13 3:49 PM

    란2성2님~~ 저...황당해요~~ ㅋㅋ
    빙그레님~~ 나오실래요? ㅋㅋ
    두분 감사드려요~~~ ^^*

  • 11. 홍시마미
    '11.3.13 3:51 PM

    소롯길님~~~
    봄이 오니 저 역시 저런느낌에 마음이 가요~ ^^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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