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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이쁜 지갑쟁이들~~~ 2탄 ^&^

| 조회수 : 6,077 | 추천수 : 33
작성일 : 2011-03-11 21:57:03
아~~~ 그만 올리고 싶은데 늦동이 아들녀석이 옆에서 하는 말이~~
"엄마! 왜 리빙데코에 사진 안올려" 하잖아요 ^&^
그래서, 늦동이 아들 녀석에게 "너무 자주 올리면 사람들이 흉봐요~~~ " 했죠 ^&^
그러고 나니 사진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나는것 있죠~~~ ^&^
그래서 늦동이 아들녀석이 없는 틈에 슬쩍 사진을 올려 보고 있답니다  ^*^
울 아들녀석에겐 안 올렸다고 시치미를 뗄거랍니다 ^&^
저~~ 잘했죠 ^&^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발마녀
    '11.3.11 10:08 PM

    지갑 플레임값도 만만치않겠어요...주변에 공장이라도 있나요? 부럽네요

  • 2. 재우어멈
    '11.3.11 10:13 PM

    백발마녀님! 차라리 주변에 지갑 짜는 기계라도 있으면 일일히 짜느라고 고생은 하지 않겠지요 ^*^
    그래도 기계보다는 사람이 짜면 그 지갑 속에 사람의 정이 묻어 더 좋아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
    기계로 짜는 것보다는 이쁘지 않을지는 몰라도~~ ^&^
    손으로 짜는 버릇이 있어서요 ~~
    이게 더 편하답니다 ^&^

  • 3. 단추
    '11.3.11 10:27 PM

    저기 재우어멈님....
    그동안 보여주신 지갑들이 어마어마한데
    그거 모두 모아서 한방에 사진 찍어 올려주심 안되요?
    갯수가 진짜 많을 거 같아서 얼마나 되는 지 구경하고 싶어요.
    진짜 너무 근사해요.

  • 4. 재우어멈
    '11.3.11 10:31 PM

    단추님! ㅎㅎㅎ~~~ 너무 무리한걸 요구하시내요 ^*^
    사진기 속에 다 담아질지가 의문이랍니다 ~~~
    사실 지갑 몇재만 찍어도 사진이 꽉 차던데요~`
    제가 사진 찍는데 서툴러서 그런가요 ^*^
    나중에 시간이 되면 여러개를 모아서 찍어 볼께요 ^*^

  • 5. 빙그레
    '11.3.11 11:18 PM

    와~~~~그사이에 새로운 녀석들이 또다시 올라왔네요~~?
    크기가 조금씩 커지니까....물고기지갑도 진짜 생선만하게 커지는건 아닐까요~~?
    그럼 진짜 탕끓여 먹고 싶어질지도 모르는데요~~~~ㅋㅋㅋ
    제가 언젠간 기필코 꼭 배우고 말테예요~~~~그래서 지갑 창고를 만들어야겠어요~~~
    보기만 하는건 도저히 안되겠어요~~~~
    세상에~~~~~하나같이....뿅 안가는 것이 없어요~!~~~~
    날마다 대박을 일으키시는 재우어멈님....진정한 실력의 대가...진정한 댓글의 대가....진정한 추천의대가~~~~~ㅋㅋㅋ

  • 6. 재우어멈
    '11.3.11 11:32 PM

    빙그레님! 저랑 탕이나 끓여 먹으실래요 ^*^ 어디 한적한 곳에 놀러 가서요~~~ ^*^
    빙그레님께서 탕 이야기를 하시니 갑자기 탕이 먹고 싶어요 ^*^
    빙그레님! 책임지세요 ^&^
    제가 회나 물고기 음식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시죠? ~~
    저에게 먹을 욕구를 일으켰으니 책임지셔야 하는데요?~~ ^&^
    빙그레님께서 보내주신 십자수와 직접 만든 옷을 오늘 받았거든요~~
    그런데 너무 이쁘고 어쩜 그렇게 잘만드셨어요~~ ^*^
    십자수는 장식용으로 두고요~ 옷은 제가 어디 나드리를 할때 입고 가려구여~~
    제가 이런 선물들을 받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
    감사해요~~ ^*^

  • 7. 빙그레
    '11.3.11 11:44 PM

    백만순이님이 만드신 스커트랑 점퍼 있잖아요~~~~~그런것만 안만들면 저는돼요.........조끼도요.....아무래도 몇달 뒤부터나 만들고 당장은 민소매끈셔츠랑....레깅스///보셧죠~?그 이상한 가디건...그외엔 아직 힘들겟더라구요~~~~
    좋아해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해요.....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ㅋㅋㅋㅋ(이게 무슨 아부성 발언이람~~하하하)-사실 드리면서도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요....아마 아무도 안입을거예요....재우어멈님이시니까..좋아해주시는거죠~~~? 제가 만든거라 제가 잘 아는데요~~~ㅋㅋㅋ

  • 8. 재우어멈
    '11.3.12 12:02 AM

    빙그레님! 그레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처음부터 잘만든 사람들이 있나요~~ 전 빙그레님이 언제인가 잘만들날이 있다고 믿는답니다~~ ^*^ 제가 화이팅 해드릴까요~~ 제 화이팅을 받으시는 분들은 꼭 성공을 하시더라고요 ^*^ (믿거나 말거나~~~ ^*^) 근데요~~ 정말 잘만드셨어요~~ 빙그레님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 잘 만드셨거든요~~ ^&^

  • 9. 빙그레
    '11.3.12 12:21 AM

    재우어멈님 감사합니다...사실 요즈음 제 의욕과 달리...남편한테 자주 혼났었어요....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늦게 까지 잡고 있는다고요~~~~오늘 좀 슬프고 우울했는데....
    이젠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열심히 해서 깜짝 놀래켜 드릴게요~~~ㅋㅋㅋ

  • 10. 재우어멈
    '11.3.12 12:35 AM

    빙그레님! 남편분하고 나이 차이가 좀 나시는가봐요~~ 우리는 한살 차이인데~~ ^&^ 근데요~ 우리 늦동이 아들녀석하고 매일 애아빠를 괴롭힌답니다~ ^&^ 우리집만의 놀이로~~ ^*^ 기분이 우울하고 그럴때는 저에게 쪽지를 보내세요~ ^&^ 그리고 열심히 하셔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주세요 ^*^ 화이팅~~~~

  • 11. 승맘
    '11.3.12 3:12 AM

    정말 한국에 가고 싶게 만드는 지갑입니다
    미국에 온지 10년
    한번도 한국에 나가지 않았는데 동전 지갑 하나 주신다면
    비행기 타고 한국 나갑니다,.,.,.,.

  • 12. 재우어멈
    '11.3.12 8:27 AM

    승맘님! 미국에 사신지 10년 되셨어요~~ 외국에 계신분들 가끔은 고국이 그리워 하신다고 하던데~~제가 만든것이 향수를 달랠만한것은 못되지만 기회가 되면 하나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드내요 ^&^ 얼마나 한국이 그리우면 지갑하나에 그리 생각하실까 샆어요 ^*^

  • 13. 하늘사랑
    '11.3.12 1:21 PM

    오늘도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재우어멈님네 늦둥이는 올해몇살이래요?
    저희집늦둥이는 제가 마흔에 낳아 이번에 어린이집에 갔어요
    어찌나 마음이 쓰이는지.... 막내라 그런가봐요 ㅎㅎ

  • 14. 앵초
    '11.3.12 1:54 PM

    재우어멈님 지갑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어느새 흔적을 남기는 제 자신을 보게 되는데요 덕분에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예쁩니다 *^~^* 저번에 제가 특별히 예쁘다 한 지갑을 보내주셨네요 어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받고보니 꼭 동전지갑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고 어떻게 이리 예쁜 지갑이 또 있으신지 감탄스럽네요! 언제나 예쁜 지갑들 속에서 행복하세요 *^~^*

  • 15. 란2성2
    '11.3.12 7:24 PM

    재우어멈님...하나 슬쩍 집어 오고 싶어서 죽겠어요.

  • 16. 재우어멈
    '11.3.12 8:38 PM

    하늘사랑님! 우리 늦동이는 올해 11살이랍니다 전 42살때 아이를 낳았어요 ^&^ 아무래도 늦동이라 손가는 일이 많이 있지요 ^*^ 그러고보니 서로 늦동이를 낳은 동기내요 ^&^ 우리 서로 잘키워봐요 ^*^

    앵초님! 이쁜가요~~ 작지만 그래도 정성스레 만든 지갑이니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만들지는 못했지만 제 성의를 봐서 잘쓰세요 ^*^ 그리고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

    란2성2님! ㅎㅎㅎ~~~ 그래요~ 하나 살짝 집어가셔도 괜찮아요~~ ^&^ 그래서 제 성의를 생각해서 소중히만 써주시면 저야 고맙죠 ^*^ 이쁘게 보아주시니 그마음만이라도 전 고맙습니다 ^&^

  • 17. 홍한이
    '11.3.12 10:43 PM

    ㅋㅋㅋ
    나는 다음주에 황금색 아래쪽 맨앞줄꺼
    받으러 갈거라네..ㅋㅋ
    우리집에서 가깝다넹...우헤헤.
    빙그레님 약오르지롱...
    근데 주실라나? 는 모르겠다넹...
    밥살꺼라넹...

    가로로 옆으로 주욱 길게 하나 짜주시징...주문합니다용...*^^*

  • 18. 빙그레
    '11.3.12 11:20 PM

    홍한이언니.....그럴순 없어요....절대 안돼요.....저빼놓고,,,울어버릴거예요~~~
    서울올라가서 제 황금색을 사수해야지 안되겠어요....절대 두분이서 먼저 만나시면 안돼요~~~언니 밥값 비살텐데...큰일 났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

  • 19. 여니
    '11.3.13 12:50 AM

    정말로 재우어멈님 솜씨 올리신것 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요~~

    정말로 지갑들이 복덩이같이 오통통하니 너무 예뻐요.

    어쩜 저런 솜씨가..@@

  • 20. 재우어멈
    '11.3.13 8:16 AM

    홍한이님! ㅎㅎㅎ~~~드리는거야 어렵지 않답니다 ^&^ 근데 홍한이님과 빙그레님이 꼭 아기들 장난하며 노는 모습같아요~~~(이렇게 써서 죄송 ^&^ ) 두분이 쓰는 글들을 보면 참 재미가 있어서 제가 웃음을 자아내곤 한답니다 ^&^

    빙그레님! 정말 홍한이님께서 밥을 사신다면 빙그레님 말씀처럼 아주 아주 비싼 밥을 먹을까요 ^*^ ㅎㅎㅎ~~~ 혹 홍한이님이 이글을 보고 밥을 사시겠다는 말씀을 하신게 후회하시면 어쩌죠? ^&^ㅎㅎㅎㅎ~~~

    여니님! 이쁜가요? 주변에 지갑을 보신분들이 이쁘다고 하시기는 하지만 전 제가 짠것이라 이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칭찬을 받을 정도로 이쁘다고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 감사합니다~~^&^ 칭찬을 받았으니 앞으로 더 이쁘게 짜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 21. 도란도란
    '11.3.13 9:17 AM

    그사이에 또 이렇게 많이 만드신거예요? 이번 사진에 올라온 것들 중에는
    제 취향으로는 아랫줄에 금색 지갑이 제일 이쁘네요.
    어제 친정엄마가 와서 제가 구슬지갑 꺼내서 보여드렸더니 세상에 너무 이쁘다.
    누가 이런걸 줬어, 이러면서 사각프레임 지갑을 탐내시기에 드렸어요.
    저는 그것보다 조금 작은거 쓰려고요.ㅎㅎ

  • 22. 보문동이
    '11.3.13 12:18 PM

    재우어멈님 서울에 사신다고 들었는데 이리 멀리까지 정성스레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동했답니다. 재우어멈님은 지갑만 전문가이신 줄 알았는데 선물까지도 전문가시군요. ^^ 제가 너무 감사한 마음에 답례로 선물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별 거 아니지만 기분좋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 23. 소롯길
    '11.3.13 3:03 PM

    이번엔 수세미 실로 만드신 지갑인가요?
    수세미실의 "위대한 탄생"을 보는듯 합니다.
    이뽀요~~이뽀.
    너무 이쁜 아이들 전국으로 시집 보내시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

  • 24. 홍한이
    '11.3.13 6:40 PM

    걱정마시고 롯데 건대점으로 다음주에 점심때 열두시까지 오세요.
    제가 밥사죠.
    빙그레는 나중에 광주가서 사주면 되요. 제가 놀러가면 되구요.

    저도 가방 만들어보는게 꿈인데 머릿속에 디자인만 있고 잘 되지않아요.
    휠 달아서 그럴싸한거 만들면 사진 올릴께요.
    감사합니당.

  • 25. 재우어멈
    '11.3.13 9:14 PM

    도란도란님! 그러셨군요~ 친정어머니 드렸다니 잘하셨내요 ^*^ 도란도란님! 지갑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이쁘게 쓰신다면 저야 너무 감사하지요~ ^*^

    보문동이님! 감사합니다~ 사실 안보내주셔도 되는데 답례품을 다 주신다니 저야 감사하지만~~ ^&^ 이쁘게 사용하셔서 늘 저를 기억해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 고맙습니다~~~

  • 26. 재우어멈
    '11.3.13 9:30 PM

    소롯길님! 수세미실로도 짠것도 이고요~ 일반실로도 짠것도 있답니다~ 전 실이라면 어떤것이든 응용해서 짠답니다 ^&^ 한마디로 막짜파랍니다 ㅎㅎㅎ~~^&^ 그리고 봄이 되니 지갑들이 봄바람이 났나! 제각기 바람들을 피네요~ ^&^ 그래도 소박맞고 돌아오는 지갑들이 없는것을 보니 잘들 사나봐요 ^&^

    홍한이님! 그래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홍한이님께 연락을 드리든가 할께요~ 일단 말씀이라도 너무 감사해요 ^&^ 홍한이님께서 한번 창작을 해서 짜보세요~ 저보다 더 잘만드실것 같으신데~~ 사실 제것은 제가 생각나는데로 짠것이라 정석도 없고 ~~~홍한이님께서는 잘 만드실것같으니 기대가 되내요 ^*^

  • 27. 홍한이
    '11.3.14 8:54 PM

    저는 짜기는 짤텐데 짤것도 같은데
    후레임에 넣다가 포기할것 같아요...워낙 덜렁대서요.ㅋㅋ

  • 28. 마미몬
    '11.3.18 1:14 PM

    재우어멈님은 지갑을 짜도 가방을 짜도 어쩜 이리 예쁠까요 ^^ 손 끝에 맺힌 정성이 돋보이네요 ^^ 자주 올리셔도 흉 안볼테니 눈 호강 좀 하게끔 자주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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