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름답지만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변화 무쌍합니다.
언잖은 사람은 보기 싫은 것이고
즐거운 사람은 아름답게 보이고
짜증스러운 사람에게는 불평꺼리만 보이겠지요
어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사람을 만났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기쁨과 즐거움을 찾아 하루를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그래서 어제의 일은 잊혀지고 새날이 또 행복하게 다가 옵니다.
나로 인해 분위기가 망쳐지거나
타인의 마음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일은 없어여 할 듯합니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