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빛에 물들은 아내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따라나 서 준 아내가 고맙습니다.
멋진 한컷이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일정에는 없었지만
흐린 날씨 가운데서도 바닷가를 들려보자는 아내의 권유로
아내 덕에 오메가 일몰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 덕분에 내가 복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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