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대 ]
[ 억새 ]
바닷가나 늪지에서 사는 갈대의 모습이 억새로 불리고
산에서 자라는 억새가 갈대로 불려 구분이 안돼도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다.
왜냐면 가을엔 다 알아 듣는다
[ 갈대 ]
[ 억새 ]
바닷가나 늪지에서 사는 갈대의 모습이 억새로 불리고
산에서 자라는 억새가 갈대로 불려 구분이 안돼도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다.
왜냐면 가을엔 다 알아 듣는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59 | 조각보 인형저고리 진행중^^ | Juliana7 | 2024.12.06 | 235 | 0 |
22858 | 여기로 ... 이곳에서 함께 5 | 유지니맘 | 2024.12.06 | 839 | 1 |
22857 | 기억해주세요 1 | 유지니맘 | 2024.12.06 | 267 | 1 |
22856 | 어머니 김장옷 3 | 도마와행주 | 2024.12.05 | 436 | 0 |
22855 | 형가는 세상에 뵈는 것이 없었다 4 | 도도/道導 | 2024.12.05 | 350 | 0 |
22854 | 지난밤 놀고간 자리 4 | 도도/道導 | 2024.12.04 | 601 | 0 |
22853 | 여기좀 보셔요 6 | 토토즐 | 2024.12.03 | 724 | 1 |
22852 | 예전에는 이것도 6 | 도도/道導 | 2024.12.03 | 361 | 0 |
22851 |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 허연시인 | 2024.12.02 | 648 | 0 |
22850 | 그 시절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4.12.02 | 505 | 0 |
22849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 호후 | 2024.12.01 | 4,991 | 2 |
22848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933 | 0 |
22847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1,671 | 0 |
22846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11.28 | 654 | 0 |
22845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423 | 0 |
22844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959 | 0 |
22843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895 | 0 |
22842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1,109 | 0 |
22841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760 | 0 |
22840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1,122 | 0 |
22839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 오마이캐빈 | 2024.11.23 | 2,079 | 0 |
22838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488 | 0 |
22837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565 | 0 |
22836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437 | 0 |
22835 | 시장옷 ㅡ마넌 28 | 호후 | 2024.11.20 | 9,65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