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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교하면 쉽다.

| 조회수 : 74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08 20:50:01

[ 갈대 ]

 

[ 억새 ]

 

바닷가나 늪지에서 사는 갈대의 모습이 억새로 불리고

산에서 자라는 억새가 갈대로 불려 구분이 안돼도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다.

 

왜냐면 가을엔 다 알아 듣는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9 9:46 AM

    사실 저도 구분할 수 있게 된 지가 얼마 안 되었어요ㅎ
    쟤네 둘은 솔직히 예쁜 것과는 거리가 먼데
    그냥 보기만 해도 왠지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 도도/道導
    '24.11.9 5:17 PM

    갈대와 억새는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 꺼리와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분위기를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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