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대 ]
[ 억새 ]
바닷가나 늪지에서 사는 갈대의 모습이 억새로 불리고
산에서 자라는 억새가 갈대로 불려 구분이 안돼도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다.
왜냐면 가을엔 다 알아 듣는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사실 저도 구분할 수 있게 된 지가 얼마 안 되었어요ㅎ 쟤네 둘은 솔직히 예쁜 것과는 거리가 먼데 그냥 보기만 해도 왠지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갈대와 억새는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 꺼리와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분위기를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