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을을 실감하는 아침입니다.
한주를 상쾌한 마음을 시작하지만
황금 들판을 보며 농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왜 쓸데 없이 청와대는 옮겨가지고
안써도 되는 돈을 낭비하는지.....
그러면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외치겠지요...
잘못 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에 경호실을 확대하며 또 엄정난 돈을....
그래도 나라는 굴러간다는 생각으로 힘차게 밀어붙이나 봅니다.
가을 하늘 만큼이나 화창하고 쾌적한 나라를 기원하며
한주를 또 힘차게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