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고나면 도로 수북하게 쌓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외출할 때 보니 단지 내 낙엽을 경비아저씨가 쓸고 계시던데 들어올 때 보니 그새 쌓인 낙엽을 또 쓸고 계시더라고요 겨울을 코앞에 두고 보니 떨어지는 낙엽도 쌓인 낙엽도 모두 아쉬웠어요
그렇죠~ 모든 것이 아쉬운 세상이긴 하지만 떨쳐 버리는 것이 시원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공감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