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전쟁의 소문이 없기 위해서는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나라가 다른 것도 아닌데 이념과 사상때문에
군비를 확장하고 무기연구에 땀을 쏟는 일이 안타깝다.
러시아의 한 미친 놈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어 명분없는 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생명을 잃고 세계의 경제가 곤두박질 한다
군 경험이 없는 사람이 국군 통수권자가 되어
절차도 무시하고 사열을 하는 모습을 볼때 한심하기만 한다
참모들이라도 잘 기용하면 된다지만
그나마 신통치 않아 불안은 가중된다.
통일이 된다면 전쟁의 아픔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도 내가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왕 뽑아 놨으니 더큰 어려움이 없는 5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을 한국통일이라 휘호해 본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