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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텐 달던 날~~

| 조회수 : 2,229 | 추천수 : 78
작성일 : 2009-09-19 01:55:15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 커텐을 다는데 ....

뭉치가 더 좋아라~~













커텐달다말고 ...^^;






빨래 바구니에서의 망중한.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9.19 8:28 AM

    케텐이 제대로 잘 달리고있나 확인하는듯한 눈빛~ㅎㅎ
    바구니안에서 삐죽히 나온 털~
    저런모습 보면 손으로 꾹~!! 눌러주고 싶다니까요^^

  • 2. 꿈꾸다
    '09.9.19 3:09 PM

    너무 예뻐요~~~
    저도 고양이 꼭 키워보고 싶어요..^^

  • 3. oegzzang
    '09.9.19 6:33 PM

    들꽃님/ 케텐 달기를 잘했어요.
    형광불빛도 가려 주고 때로는 케텐뒤에서 장난도 치고...

    꿈꾸다님/ 정들면 헤어나오기 힘들답니다 ^^

  • 4. 마야
    '09.9.19 11:23 PM

    ㅋㅋ 카리스마 뭉치는 하품도 품위 있게 하는군요. 뭉치는 수염이 예사롭지 않아요.
    이모야 하나만 뽑아줄래~~~~

  • 5. momo
    '09.9.20 6:53 AM

    뭉치님하가 오이지짱님이 일은 잘 하고 계신가 감독하는 거 같습니다. ㅋ

    눈빛도 예쁘고,,,, 완소 냥이입니다 ^^

  • 6. 내사랑 뭉치
    '09.9.20 4:23 PM

    허락없이
    이름도 `내사랑 뭉치`로 바꿨어요
    울 아들은 싸이월드 문패사진에 자기 사진 안 걸고 뭉치 사진 떡 하니 올려놓구요

    보석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뭉치의 알흠다운 자태
    오~~~내사랑 뭉치

  • 7. oegzzang
    '09.9.20 9:37 PM

    마야님/ 하품을 품위있게 하는게 아니라 제가 순간 포착에 강한거죠.
    그 다음 모습은 상상불허...ㅋㅋ

    momo님/ 언제봐도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

    내사랑 뭉치님/ 뭉치가 엄청 이쁘신가봐요.
    냥이들 눈은 참으로 보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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