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가곡을 아주 좋아해서 오늘 음악은 특히 더 멋집니다^^
바리톤 오현명님의 청산에 살리라~~~
기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감사해요~
나무가 물구나무서기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ㅎㅎ
허리가 늘씬하면서도 복근이 잘 만들어진 것 같은 모습~
자연에서 닮은꼴 찾는 것도 참 재밌을 것 같아요~
전 이노래 가끔 미샤마이스키의 첼로로 듣습니다.
작정하지 않는한 가곡듣기는 쉽지가 않지요.
이밤에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그집앞, 코스모스를 노래함, 보리밭, 동심초....
앗~ 무아님 저도 동심초 너무 좋아해요~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오늘 밤 동심초 한번 듣고 자야겠어요^^
매끈하니 누군가가 꼭 다듬어 놓은거 마냥 신기하게도 가지가 어쩜...
멋있어요.
wortur님의 시선에 꽉 잡혔나봐요^^*
들꽃님
나만 그리 보이나?했는데 다행이네요~~^^
무아님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다음 배경음엔 마야스키 첼로음으로 하겠습니다.
청산에 살리라 첼로음은 곡의 분위기를 확 봐꿔놓치요~~^^
캐드펠님
안녕하세요 감사하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2053 |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7 | 카루소 | 2009.09.23 | 3,007 | 129 |
12052 | 제11화 "이선의 방문선생님" 2 | 무니무니 | 2009.09.22 | 1,295 | 69 |
12051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이야기 | intotheself | 2009.09.22 | 1,751 | 183 |
12050 |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련함이여~ 2 | 쿠킹맘 | 2009.09.22 | 1,565 | 60 |
12049 | 가을의 전령사 해국 ~~~~~~~~~~~~~~~~~~~~~~ 1 | 도도/道導 | 2009.09.22 | 1,401 | 139 |
12048 | 마음속에 남기고 싶은 글 하나 2 | intotheself | 2009.09.22 | 2,013 | 270 |
12047 |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걸까요? 13 | 카루소 | 2009.09.22 | 2,773 | 94 |
12046 | 관악산에 밤 3 | wrtour | 2009.09.22 | 1,924 | 153 |
12045 | 가을 동화 같은 풍경 6 | 봉화원아낙 | 2009.09.21 | 1,566 | 71 |
12044 | 흔적 1 | 회색인 | 2009.09.21 | 1,693 | 165 |
12043 | 당신을 기다려요... 11 | 카루소 | 2009.09.21 | 3,449 | 170 |
12042 | 위대한 성형의학의 승리 6 | ruirui278a | 2009.09.20 | 3,258 | 83 |
12041 |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으세요? 17 | 안나돌리 | 2009.09.20 | 9,768 | 192 |
12040 | 토요일,영화를 보러 갔다가 3 | intotheself | 2009.09.20 | 2,273 | 183 |
12039 |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13 | 카루소 | 2009.09.20 | 4,618 | 157 |
12038 | 물구나무 5 | wrtour | 2009.09.19 | 2,164 | 150 |
12037 | 냐옹 1 | 냐옹 | 2009.09.19 | 1,655 | 82 |
12036 | 우리집 화단의 밤나무와 해바라기^^* 4 | 들꽃이고픈 | 2009.09.19 | 2,586 | 132 |
12035 | 어부현종의 마음 ~~~~~~~~~~~~~~~~~~ 4 | 도도/道導 | 2009.09.19 | 2,201 | 82 |
12034 | 사랑해요~ 3 | 동경미 | 2009.09.19 | 2,097 | 85 |
12033 | 가족 이야기 ~~~~~~~~~~~~~~~~ 4 | 도도/道導 | 2009.09.19 | 1,976 | 84 |
12032 | 커텐 달던 날~~ 7 | oegzzang | 2009.09.19 | 2,229 | 78 |
12031 | 햇빛이 나의 눈을 채웠어 ... 10 | 카루소 | 2009.09.19 | 3,050 | 118 |
12030 | 헤이리 프로방스에서, 딸이 좋아했었던 새싹샐러드와 마늘빵 .... 10 | Harmony | 2009.09.18 | 7,492 | 150 |
12029 | 초대합니다.-고병권의 니체강의 | intotheself | 2009.09.18 | 2,382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