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족 이야기 ~~~~~~~~~~~~~~~~

| 조회수 : 1,976 | 추천수 : 84
작성일 : 2009-09-19 08:38:48








무더운 여름의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바닷가에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 도도의 일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춘장대에서...




1024×685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09.9.19 1:08 PM

    아~~ 가슴이 찡합니다.
    눈부신 실루엣으로 표현된 가족의 행복한 순간들....

    사부님, 잘 지내시죠?^^
    늘 감사한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샤이님님도 뵙고싶어요...

  • 2. 도도/道導
    '09.9.19 3:52 PM

    네~ 염려 덕분에 잘 지내기는 한데 요즘 그린님 소식 듣기가 뜸하네요~ ^^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3. 캐드펠
    '09.9.20 1:58 AM

    행복한 가족의 나들이 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넘치는 정겨운 가족이네요^^*

  • 4. 회색인
    '09.9.20 8:39 PM

    니콘 D2Xs... 카메라도 대단한 물건이지만 사진 또한 걸출합니다.

    F8, 270mm, ISO-100에 EV 0 상태에서 이 정도로...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053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7 카루소 2009.09.23 3,007 129
12052 제11화 "이선의 방문선생님" 2 무니무니 2009.09.22 1,295 69
1205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이야기 intotheself 2009.09.22 1,751 183
12050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련함이여~ 2 쿠킹맘 2009.09.22 1,565 60
12049 가을의 전령사 해국 ~~~~~~~~~~~~~~~~~~~~~~ 1 도도/道導 2009.09.22 1,401 139
12048 마음속에 남기고 싶은 글 하나 2 intotheself 2009.09.22 2,013 270
12047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걸까요? 13 카루소 2009.09.22 2,773 94
12046 관악산에 밤 3 wrtour 2009.09.22 1,924 153
12045 가을 동화 같은 풍경 6 봉화원아낙 2009.09.21 1,566 71
12044 흔적 1 회색인 2009.09.21 1,693 165
12043 당신을 기다려요... 11 카루소 2009.09.21 3,449 170
12042 위대한 성형의학의 승리 6 ruirui278a 2009.09.20 3,258 83
12041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으세요? 17 안나돌리 2009.09.20 9,768 192
12040 토요일,영화를 보러 갔다가 3 intotheself 2009.09.20 2,273 183
12039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13 카루소 2009.09.20 4,618 157
12038 물구나무 5 wrtour 2009.09.19 2,164 150
12037 냐옹 1 냐옹 2009.09.19 1,655 82
12036 우리집 화단의 밤나무와 해바라기^^* 4 들꽃이고픈 2009.09.19 2,586 132
12035 어부현종의 마음 ~~~~~~~~~~~~~~~~~~ 4 도도/道導 2009.09.19 2,201 82
12034 사랑해요~ 3 동경미 2009.09.19 2,097 85
12033 가족 이야기 ~~~~~~~~~~~~~~~~ 4 도도/道導 2009.09.19 1,976 84
12032 커텐 달던 날~~ 7 oegzzang 2009.09.19 2,229 78
12031 햇빛이 나의 눈을 채웠어 ... 10 카루소 2009.09.19 3,050 118
12030 헤이리 프로방스에서, 딸이 좋아했었던 새싹샐러드와 마늘빵 .... 10 Harmony 2009.09.18 7,492 150
12029 초대합니다.-고병권의 니체강의 intotheself 2009.09.18 2,382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