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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현종의 마음 ~~~~~~~~~~~~~~~~~~
도도/道導 |
조회수 : 2,201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9-09-19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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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린
'09.9.19 1:10 PM현종님 문어 맛은 다 알아주는데
도도님도 뵈셨나봐요.
샛노란 무화과도 어쩜 저리 싱싱해보이는지....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 저도 후끈합니다.^^2. mil
'09.9.19 3:28 PM동해안쪽에 넘어가면 늘 생각나는 분
저도 현종님 내외분 몇번 뵌적 있어요
무화과 나무가 현종님댁 트레이드 마크처럼
저의 기억에 남아 있지요
무화과 나무도 현종님댁에서 처음 보았어요
그맛도 처음 보았고요
처음엔 맛이 이상해서 어떻게 먹나 했는데
그뒤로 전라도 해남 쪽 여행하다가 길옆에서 사먹었는데
현종님댁 무화과가 훨씬 달고 맛있다는것이 비교 되더군요
그뒤로 현종님댁 무화과가 가끔 생각나요
그 달콤한 맛 먹고 싶어지네요3. 윤주
'09.9.19 9:32 PM현종님 모르때는 동해안도 가끔갔는데 요즘은 3년째 못가고 있네요.
언제 가게되면 죽변항에 찾아뵈야겠어요.4. 캐드펠
'09.9.20 2:19 AM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만든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상대방에게 전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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