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올 것 같지도 않던 여름 늦더위가
9월에 밀려 저만치 떠나간 듯 합니다.
성급히 가을맞이 하느라 (돗자리걷고 여름이불 빨아 널고~)
어제 오늘 아주 분주하였답니다.
오늘은 파란 하늘에 흰구름까정 가을을 만끽하는 느낌이였다면 너무 이른가요?ㅎㅎㅎ
결실의 계절이 돌아온 만큼
우리 모두의 풍성한 가을이길 두손 모아 봅니다.^^
.
.
.
.
늘.. 고운 사진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아~ 벌써 9월이네요..
세월은 어찌 이리도 잘 가는지요...
저는 첫번 째 사진이 확 느낌이 오는데요~
나비가 예쁜 첫번 째 사진으로 배경화면을 바꾸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결정했어요.
늘 제 컴퓨터와 함께 하시는 안나돌리님......
고맙습니다.
이쁘게 쓸게요.
님의 고운사진감사합니다
근데 9월은 30일이네요..
31일까지로 나와있어서 옥의티!
담아갈게요^^
바다사랑님
@@ 헉...이론 실수를...ㅋㅋㅋ
제가 가을바람에 맘이 들떴는 지
9월 날짜를 하나 더 맹글었네요~~31일을^^...ㅎㅎㅎㅎ
다시 고쳐서 올리려면 마니 복잡한 지라 9월 30일에
10월 달력 만들께요^^ 31일까지 안 가도록...ㅋㅋㅋ
바다사랑님 옥의티로 봐 주셔서 감사해요~~~히힛^^
9월달력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네요 담아갑니다..^^
달마다 저도 잘 쓰고 있어요 감솨 해요!
골고루 다 쓸께요^^
항상 염치없어서,,^^
죄송할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8월은 연꽃 덕분에 많이 위로받았는데
9월에도 가을 많이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안나돌리님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바로 바탕화면 바꾸니 아```~~주 좋아요..
울 아들 넘 더 좋아라 하네요^^
어머~~벌써 9월이네요.
세월 가는것도 몰랐어요, 바탕화면에 해바라기가 예쁘게 피었어요.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1928 | 초밥 드세요!! 17 | 카루소 | 2009.09.02 | 3,333 | 124 |
11927 | 남편 중에도 이런 사람 꼭 있다ㅠ 1 | One_t | 2009.09.02 | 1,933 | 64 |
11926 | 현재 실험중-성공을 바라면서 5 | intotheself | 2009.09.02 | 2,159 | 210 |
11925 | 김성욱의 취재파일 | 원두막 | 2009.09.02 | 3,196 | 197 |
11924 | 국민참여신당....초청강연.. 천호선,이병완 1 | 나무 | 2009.09.01 | 1,663 | 142 |
11923 | 울엄니 조냥정신에.. 9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9.01 | 2,114 | 55 |
11922 | 귀한 선물에 배가 불렀던 날 2 | intotheself | 2009.09.01 | 2,563 | 214 |
11921 | 수세미 드림 후,,, 5 | 정가네 | 2009.09.01 | 2,030 | 91 |
11920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7 | 카루소 | 2009.09.01 | 2,972 | 166 |
11919 | 9월 달력입니다. 13 | 안나돌리 | 2009.08.31 | 1,847 | 87 |
11918 | 인간의 감정을 두뇌싸움으로 다스리는 영화 - 죽음보다 무서운 비.. 3 | 회색인 | 2009.08.31 | 1,988 | 98 |
11917 | 말말말, 말고기를 말하다! 1 | 에코 | 2009.08.31 | 1,307 | 104 |
11916 | 영화 코코 샤넬속에서 만난 2 | intotheself | 2009.08.31 | 2,563 | 196 |
11915 | 앵그르의 그림을 보는 아침(wrtour님의 글에 자극을 받고) 2 | intotheself | 2009.08.31 | 2,223 | 201 |
11914 | 소쇄원 11 | mil | 2009.08.31 | 1,598 | 55 |
11913 | 캘리 산불...... 어제 오후 @@ 3 | 레먼라임 | 2009.08.31 | 1,555 | 84 |
11912 | 짜르짜르 모짜르트!! 10 | 카루소 | 2009.08.30 | 2,446 | 112 |
11911 | 푸르디 푸른 풍경으로 온날들 15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8.30 | 1,567 | 55 |
11910 | 우리속의 악마? 를 불러보면 어떨까요? 8 | intotheself | 2009.08.30 | 2,896 | 281 |
11909 | 그 여름은 가고..... 4 | 안나돌리 | 2009.08.30 | 1,642 | 128 |
11908 | 망개떡을 아시나요?? 13 | 봉화원아낙 | 2009.08.29 | 1,853 | 43 |
11907 | 전차를 타며 과거를 느끼다. 11 | 카루소 | 2009.08.29 | 2,440 | 134 |
11906 | 함백산의 여명 3 | 어부현종 | 2009.08.29 | 1,258 | 76 |
11905 | 아래 아래 원두막은 3 | spoon | 2009.08.29 | 1,572 | 123 |
11904 | 이 사람-비교종교학자 오 강남 5 | intotheself | 2009.08.29 | 1,839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