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어느 카테고리에 글을 써야 하나 망설였어요.^^
(키톡?, 식당엘가보니? 하다가 일루 왔네요~)
이번 여름 휴가를
말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제주로 갔었는데요,
특색있는걸 먹어보자~!! 하여... 말고기를 먹었답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서 (두분 빼고^^)
그 느낌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저는 캠에 담았었죠.
나래이션도 하고 자막을 넣어서
편집을 해놓고 나니, 이곳 82식구들과도 나누고 싶어서 올려봐요~
TV에서 보시던 액션 강한 소감이 아니라 실망하셨나요?
하지만.... 솔직한 이런 모습이 더 정감이 가던걸요..ㅎㅎ
이곳 식당은.. 어딘지 전 설명 못해요~
말고기 음식점이 많이 생겨난다고 하더라구요.
서귀포 쪽에는 유명한 집도 있다고 들었어요.
말햄버그스테이크도 있다더라구요.
(저는.... 스스로 찾진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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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고기를 말하다!
에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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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31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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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꽃
'09.9.1 8:27 AM일단 내레이터의 목소리가 참 이쁘시네요^^
말고기 저는 못 먹어봤지만
질기다라는 소리는 들은것 같은데
부드러운 고기였군요...
참치맛과 비슷하다하시니 그 맛이 상상도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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