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짜르짜르 모짜르트!!

| 조회수 : 2,446 | 추천수 : 112
작성일 : 2009-08-30 23:30:28



살아가면서 잠시 쉬고 싶을때가 있죠?

그럼 이 음악들을 모두 감상하시고 치열한 월요일을 준비하세요...



모짜르트 / 피아노 소나타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화원아낙
    '09.8.31 12:35 AM

    마치...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랄까^^
    졸립지만 않으면 앉은자세로 날새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고맙습니다.^^
    카루소님^^ 음악주소 복사할수 있을지요^^
    아낙 두고 두고 꺼내 쓰게요^^ 욕심일지요???

  • 2. 들꽃
    '09.8.31 12:43 AM

    저한테만 안득기는건가요?
    아낙님은 잘 들리시나봐요?
    참 좋은 음악들이라서 보자마자 마음이 들떴는데
    하나도 안득기니...... 아쉬워요..
    그래도 아낙님 즐거워하시니
    저 아쉬운것은 잠시이고... 기분 좋아지네요^^
    아낙님 저보고 일찍자라 하시지말고 아낙님도 얼른 주무세용~ㅋㅋ

  • 3. 무아
    '09.8.31 1:29 AM

    저 의자에 앉아 쉬다가 갑니다.
    음악없이.. 저도 안들려요.
    아마데우스 영화를 봤던 그 때나 떠올리며 잠잘랍니다.
    아마데우스를 프라하 어느 골목에서 찍었다는 이야길듣고 프라하를 며칠 싸돌아다녔다는..
    그 때도 생각하면서.

  • 4. 캐드펠
    '09.8.31 2:34 AM

    들꽃님~!
    저는 잘 득기는데요.
    늦은밤 또 커피 탔답니다. 오늘은 블랙으로^^*

  • 5. 소꿉칭구.무주심
    '09.8.31 6:23 AM

    줌인줌 들여다볼때는 커피한잔만 있음 되요^^

  • 6. 반디
    '09.8.31 6:22 PM

    오후에 듣는 즐거움이란~~~
    감사합니다 . 카루소님 ^^

  • 7. 수늬
    '09.8.31 8:20 PM

    어...아침과 곡이 바뀌었네요...저는 마이 잘득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8. 카루소
    '09.9.1 12:16 AM

    봉화원아낙님, 들꽃님, 무아님, 캐드펠님, 소꿉칭구.무주심님, 반디님, 수늬님!!
    감사합니다.*^^*

  • 9. 짜장
    '09.9.1 8:51 PM

    덕분에 잘들었어요,모짜르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예요,감사합니다.

  • 10. 카루소
    '09.9.2 1:11 PM

    짜장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928 초밥 드세요!! 17 카루소 2009.09.02 3,333 124
11927 남편 중에도 이런 사람 꼭 있다ㅠ 1 One_t 2009.09.02 1,933 64
11926 현재 실험중-성공을 바라면서 5 intotheself 2009.09.02 2,159 210
11925 김성욱의 취재파일 원두막 2009.09.02 3,196 197
11924 국민참여신당....초청강연.. 천호선,이병완 1 나무 2009.09.01 1,663 142
11923 울엄니 조냥정신에.. 9 소꿉칭구.무주심 2009.09.01 2,114 55
11922 귀한 선물에 배가 불렀던 날 2 intotheself 2009.09.01 2,563 214
11921 수세미 드림 후,,, 5 정가네 2009.09.01 2,030 91
11920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7 카루소 2009.09.01 2,972 166
11919 9월 달력입니다. 13 안나돌리 2009.08.31 1,847 87
11918 인간의 감정을 두뇌싸움으로 다스리는 영화 - 죽음보다 무서운 비.. 3 회색인 2009.08.31 1,988 98
11917 말말말, 말고기를 말하다! 1 에코 2009.08.31 1,307 104
11916 영화 코코 샤넬속에서 만난 2 intotheself 2009.08.31 2,563 196
11915 앵그르의 그림을 보는 아침(wrtour님의 글에 자극을 받고) 2 intotheself 2009.08.31 2,223 201
11914 소쇄원 11 mil 2009.08.31 1,598 55
11913 캘리 산불...... 어제 오후 @@ 3 레먼라임 2009.08.31 1,555 84
11912 짜르짜르 모짜르트!! 10 카루소 2009.08.30 2,446 112
11911 푸르디 푸른 풍경으로 온날들 15 소꿉칭구.무주심 2009.08.30 1,567 55
11910 우리속의 악마? 를 불러보면 어떨까요? 8 intotheself 2009.08.30 2,896 281
11909 그 여름은 가고..... 4 안나돌리 2009.08.30 1,642 128
11908 망개떡을 아시나요?? 13 봉화원아낙 2009.08.29 1,853 43
11907 전차를 타며 과거를 느끼다. 11 카루소 2009.08.29 2,440 134
11906 함백산의 여명 3 어부현종 2009.08.29 1,258 76
11905 아래 아래 원두막은 3 spoon 2009.08.29 1,572 123
11904 이 사람-비교종교학자 오 강남 5 intotheself 2009.08.29 1,83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