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초밥 드세요!!

| 조회수 : 3,333 | 추천수 : 124
작성일 : 2009-09-02 14:11:13

















그동안 카루소를
사랑해 주신 82쿡님들께
맛나는 초밥을 쏩니다.*^^*


새우초밥..
문어초밥..
게초밥..
오징어초밥...^^


많이 많이 드셔 보아요!?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카루소; src:url("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lpMWh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laA==&filename=2.eh&filename=jeh_font..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카루소; font-size=10pt;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pic8.ohpy.com/up/elbbs/2009/09/02/34484/956957655/mid_img_54_30778_0.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류경
    '09.9.2 2:52 PM

    ㅎㅎㅎ
    초밥집 오픈하신 줄 알았다는.......
    제가 좋아하는 게초밥부터....
    맛있게 먹을께요

  • 2. CAROL
    '09.9.2 3:43 PM

    ㅋㅋ 초밥이 제 취향은 아니네요.
    그나저나 노래하는 저 아저씨는 누구세요? 첨 보는 아자씨....
    이런거 보면 카루소님하고 세대차이 엄청 느낍니다. =3=3=3=3=3=333333

  • 3. 푸른별
    '09.9.2 3:46 PM

    오~ 레이프 가렛!!!

  • 4. 들꽃
    '09.9.2 7:38 PM

    근사한 초밥 기대했는데...ㅋㅋㅋㅋㅋ
    새우 문어 게 오징어~~ ㅋㅋ
    너무 재밌네요~
    정성껏 주신 것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5. clara
    '09.9.2 9:30 PM

    푸하하핫~~~~~~~~
    새우깡
    자갈치
    꽃게랑 (요고는 안매운 맛으로 보임)
    오징어 칲
    제가 좋아하는과자입니다

  • 6. 새옹지마
    '09.9.3 12:48 AM

    명령적인 말을 하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슬기롭고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고
    타산지석이라고 손님들을 보며 난 어떠한 사람인가 하고 항상 !!!!!!!과 ???????입니다
    "반찬 더 주세요" "밥이 왜 이렇게 적어" "메뉴가 하나 뿐이야"
    똑같은 상황에서 늘 불만스러운 말투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기"라는 것이 있는데 손님들 중 대부분 종업원에게 명령을 하지 않고
    종업원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마력적인 말을 하는 것을 보며
    아 손님들은 알까 본인의 말로 인하여 스스로에게 행복의 기운이 전달 된다는 것을
    " 반찬이 너무 맛있어요"
    " 하하하 메뉴판도 없네"
    " 그냥 대충 주세요"
    행동으로는 복이 굴러 들어오도록 정갈하게 복스럽게 먹는 모습
    고객 감동도 당연하지만 종업원 감동도 아주 중요함을 배웁니다
    전 제대로 된 음식이 나오지 않는 식당을 만나게 되면 두 말없이 조용히 나옵니다
    자영업자에게 결과는 손님이 가지 않는 것이기에 공무원 직업과는 다르지요
    개인적으로 카루소님에게 불만이 좀 있었어요 ㅋㅋㅋ 원하는 음악도 안 틀어주고
    "흥" 하면서 클릭을 했는데 푸하하 감동으로 불만이 다 날아갔어요
    오늘 완전대박입니다
    오늘 카루소님 식당개업 대박 시식회였습니다
    "음 쩝쩝" "음" "얌얌"
    "사장님 초밥이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올꼐요"
    "사장님 이 식당 나중에 줄 서서 먹어야 될것같아요"
    "사장님 이거 특허 아직 안냈지요? 제가 좀 훔쳐가도 될까요?"

  • 7. wrtour
    '09.9.3 1:29 AM

    요리중 오리지날 카루소 스파게티도 있습니다.
    모짜르트 사탕,고디바 초코렛 처럼~
    식성에 관한한 최고 미시가였던 롯시니는 롯시니 이름을 딴 요리만두 수가지구요.
    비제 수프도 있네요.
    카루소 초밥도 좋습니다.,,특화하시길~~~~~~

  • 8. 캐드펠
    '09.9.3 1:34 AM

    요즘말로 낚였네요 ㅋㅋㅋ
    음악두 신나고 초밥두 맛나보이고 잘 먹겠습니다.

  • 9. 토마토샤벳
    '09.9.3 8:49 AM

    ㅎㅎ 낚여도 즐거워요,.ㅋㅋ
    분홍돌이 하트 두개와,ㅋㅋ 초밥들~
    꽤나 정갈하게 초밥을 만드셨는걸욧!!

  • 10. 미녀와야수
    '09.9.3 10:35 AM - 삭제된댓글

    ㅎㅎㅎ흐미..새우...오징어..꽃개 ...문어.내가 다 좋아하는거다...
    나도 따라 해볼꺼나..울 집식구들...기절하게..ㅋㅋㅋㅋ

  • 11. gondre
    '09.9.3 12:57 PM

    푸하하..
    밥은 정말 단촛물에 비비셨는지 궁금...ㅎㅎ

  • 12. 아자
    '09.9.3 1:01 PM

    ㅋㅋㅋ 저도 역시 낚였네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푸하하 하고 소리내어 웃었네요
    그래도 님 덕분에 실컷 웃었답니다^^

  • 13. 카루소
    '09.9.3 8:10 PM

    류경님, CAROL님, 푸른별님, 들꽃님, clara님, 새옹지마님, wrtour님, 캐드펠님,
    토마토샤벳님, 미녀와야수님, gondre님, 아자님!! 감사합니다.*^^*

  • 14. 파란사과
    '09.9.4 2:00 AM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감솨~

  • 15. 정가네
    '09.9.4 7:53 AM

    푸하하~ 너무 웃겨요^^
    저도 아침에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솨합니다.^^

  • 16. 카루소
    '09.9.5 12:02 AM

    파란사과님, 정가네님!! 감사합니다.*^^*

  • 17. 챙아
    '09.9.29 5:27 AM

    아~~ 기분좋다 !!!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928 초밥 드세요!! 17 카루소 2009.09.02 3,333 124
11927 남편 중에도 이런 사람 꼭 있다ㅠ 1 One_t 2009.09.02 1,933 64
11926 현재 실험중-성공을 바라면서 5 intotheself 2009.09.02 2,159 210
11925 김성욱의 취재파일 원두막 2009.09.02 3,196 197
11924 국민참여신당....초청강연.. 천호선,이병완 1 나무 2009.09.01 1,663 142
11923 울엄니 조냥정신에.. 9 소꿉칭구.무주심 2009.09.01 2,114 55
11922 귀한 선물에 배가 불렀던 날 2 intotheself 2009.09.01 2,563 214
11921 수세미 드림 후,,, 5 정가네 2009.09.01 2,030 91
11920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7 카루소 2009.09.01 2,972 166
11919 9월 달력입니다. 13 안나돌리 2009.08.31 1,847 87
11918 인간의 감정을 두뇌싸움으로 다스리는 영화 - 죽음보다 무서운 비.. 3 회색인 2009.08.31 1,988 98
11917 말말말, 말고기를 말하다! 1 에코 2009.08.31 1,307 104
11916 영화 코코 샤넬속에서 만난 2 intotheself 2009.08.31 2,563 196
11915 앵그르의 그림을 보는 아침(wrtour님의 글에 자극을 받고) 2 intotheself 2009.08.31 2,223 201
11914 소쇄원 11 mil 2009.08.31 1,598 55
11913 캘리 산불...... 어제 오후 @@ 3 레먼라임 2009.08.31 1,555 84
11912 짜르짜르 모짜르트!! 10 카루소 2009.08.30 2,446 112
11911 푸르디 푸른 풍경으로 온날들 15 소꿉칭구.무주심 2009.08.30 1,567 55
11910 우리속의 악마? 를 불러보면 어떨까요? 8 intotheself 2009.08.30 2,896 281
11909 그 여름은 가고..... 4 안나돌리 2009.08.30 1,642 128
11908 망개떡을 아시나요?? 13 봉화원아낙 2009.08.29 1,853 43
11907 전차를 타며 과거를 느끼다. 11 카루소 2009.08.29 2,440 134
11906 함백산의 여명 3 어부현종 2009.08.29 1,258 76
11905 아래 아래 원두막은 3 spoon 2009.08.29 1,572 123
11904 이 사람-비교종교학자 오 강남 5 intotheself 2009.08.29 1,83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