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장아찌에 마늘도 간장물도 아닌것이 떠있으면 뭔가 균이 침투한거죠?
약간 의심되는건
간장물을 첨부터 끓여부은게 아니라 끓이지않은 간장물을 부었다가 아차깜빡했네하고 일이주뒤에 절임물을 빼서 끓이고 식혀부었다는 점..
유리용기를 소독안했다는 점..
이유가 뮈든간에
이거 먹을 수 없는건가요?
이주전에 열어봤을땐 이정도는 아녔고, 맑은 간장물에 거품 쬐끔 있었거든요
그게 막 번식했나봐요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yangguiv |
조회수 : 7,14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2-08-11 15:40:26
마늘장아찌에 마늘도 간장물도 아닌것이 떠있으면 뭔가 균이 침투한거죠?
약간 의심되는건
간장물을 첨부터 끓여부은게 아니라 끓이지않은 간장물을 부었다가 아차깜빡했네하고 일이주뒤에 절임물을 빼서 끓이고 식혀부었다는 점..
유리용기를 소독안했다는 점..
이유가 뮈든간에
이거 먹을 수 없는건가요?
이주전에 열어봤을땐 이정도는 아녔고, 맑은 간장물에 거품 쬐끔 있었거든요
그게 막 번식했나봐요
- [키친토크]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2 2022-08-11
- [이런글 저런질문] 원목테이블 색 바꿀 수.. 1 2017-04-25
- [살림물음표] 락스 안쓰고 욕실 곰팡.. 2 2015-1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오내
'22.8.11 8:33 PM - 삭제된댓글위에 하얀거 거둬내고
간장물만 따라서 다시 끓여 식혀 부어보세요.
유리병도 한번 소독하시구요.2. dork3
'22.8.11 10:33 PM간장이 덜 들어간거 아닐까요?
3. 시랑
'22.8.12 8:31 AM - 삭제된댓글비율은 어찌 하셨나요?
장아찌 양념 비율을 제대로 하셨다면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부어 놔 두세요4. 산들아
'22.8.15 3:12 PM위에 뭔가 떠있긴하지만 절임물 자체는 맑아서 괜찮은것 같은데요.
키친타올 같은걸로 수면에 있는 이물질 걷어내시고 절임물 염도를 좀더 높여서 끓여 식혀 부어보세요.
절임물에 탁해지고 냄새가 코를 찌르고 마늘이 물러지면 버려야해요.5. 카렌튤라
'22.9.18 7:15 PM - 삭제된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3 | ··· | 2024.11.18 | 7,679 | 4 |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253 | 5 |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187 | 2 |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325 | 2 |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892 | 2 |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06 | 4 |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24 | 2 |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63 | 4 |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35 | 6 |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60 | 2 |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882 | 6 |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090 | 2 |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41 | 5 |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0 | 3 |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02 | 4 |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40 | 3 |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74 | 4 |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0 | 2 |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15 | 5 |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67 | 7 |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27 | 2 |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48 | 6 |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00 | 4 |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77 | 2 |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13 | 4 |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74 | 3 |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46 | 3 |
| 41059 |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 andyqueen | 2024.10.14 | 6,717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