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떡.......포장
칼라 |
조회수 : 4,06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1-23 21:28:23
70961
아직 딸램이 수능보려면 2년남았네요 휘리릭 지나가겠지요?
학교 RCY짝꿍언니 응원간다며 전철역떡집에서 바람떡과 꿀떡을 사왔어요,,,
괘씸죄를 적용했답니다.
엄마가 매 주 떡만드는것 알면서.........ㅡ.ㅡ;;
꿀떡을 하나집어먹어봤지요~끌떡입니다.ㅎㅎㅎ
하나둘 먹다보니 쫄깃함에 거의다먹었지요.
엄마가 오늘만든 보리영양찰떡넣어줄께......
누군지몰라도 (짝궁언니)땡잡았습니다.
네모지게 잘라넣고보니 공간이 조금비어 꿀떡 색색이맞추어 낑겨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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