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를 익반죽해서 속에 밤, 대추, 호두를 꿀로 버무려 소를 넣고 끓는 물에
삶아 카스테라를 곱게 체에 내려 옷을 입혔답니다.
쉽고 간단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지요~
->녹차나, 백련초가루는 조금만 넣으세요.
촉촉하게 수분을 흡수 하면서 색이 진해진답니다.-.-;;
단백한 맛이 좋아서 자주 만드는 것 중의 하나 호박말이와 팥구름떡~
동호회 모임에 갈때 만들었답니다.
멥쌀가루에 흑미를 섞어 만든 흑미설기...
매혹적인 색상 만큼 은은한 흑미의 향이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