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후 너무 질면 밀가루를 넣으면 되지만
많이 넣으면 뻣뻣해지므로 빵가루를 넣어도 됩니다
요기부터 포인트입니다
일일이 손으로 빚지 않고 김발에 만후
냉동실에 살짝 얼려줍니다
그런 후 칼로 썰어주면 크기랑 모양이
똑같은 동그랑땡이 됩니다
그냥 부치시거나 밀가루 계란 씌워 부치시면 됩니다





게으른 주부의 머리쓰기 였습니다
많이 만들 때는 호일에 싸서 냉동실에 넣었다 썰면 됩니다
급하게 만드느라 조금 덜 얼었을때 냉동실에서
꺼냈더니 김발에 약간 묻었습니다
아! 김발은 랩이나, 지퍼백 씌워 하시면
김발 따로 힘들게 안 씻어도 됩니다~~~~
오호~ 동그랗게 빚는 게 무서워서 한번도 못했는데,
고민 해결입니다~ 감사~~
정말 굿~아이디어네요..ㅎ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저 이번 추석때 이거 도전했다가 김발에 말기를 잘못해서 좀 실패했어요.ㅠ ㅠ . 냉동했다 꺼내서 썰었더니 고기살들이 우수수... 김발에 말기 너무 어려워요. 뭔가 노하우같은거 있으심 가르쳐 주세요.
혹시 계란 넣으셨나요?
계란의 점성이 잘 달라 붖게 하던데...
너무 질면 떨어지기도 해요..
생각보다 얼리는 시간 길게 잡으셔야 해요
미리 만들어 놓고 얼린 후 다른 일 다 끝난 후
하심 되요~~~
호일에 싸서 오븐에 구워먹는데
명절 같은 때는 꼭 동그랑 땡을 해야 할 때가 있어
집에서 해 봤는데 많이 만들 때는 엄청 편하더라구요!!
좋은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당,,
너무 놀랍고 고마워서 추천 한방 날립니다. ~~~
저희 명절날 똥그랑땡 만드는게 반나절인데..
너무 너무 놀랍습니다. ~ ^^
강추 ~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런 획기적인 방법을 으찌 생각하셨는지......
놀라워라~!~~~
한번 해봐야겠어요....
내일이 제산데.....
명절때마다 울어머니 특기이신 동그랑땡을 산처럼 빚어내는것이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넘 고맙습니다. 흑...
좋은 아이디어네요.. 제 머리는 왜 이런건 생각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여...
짝짝짝......찬사 보냅니다~
정말 굿 아이디어 입니당..
진짜 내 머리는 왜 이런거로는 안돌아가는지....
감사해여~
전 얼리는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 랩에 싸서 김발에 만후 전자렌지에 돌리는데요..
그런후 썰면 잘 썰리는데.. 랩에서 환경호르몬이 걱정되어 담번엔 한지에다 말았다가 전자렌지에 돌리려구요..
오 호 한수 배워 갑니다. 하나씩 만들기 진짜 노동이엇는데요 함 해보지요 ~~^^
아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명절이나 중요한 상차림이 있을때 항상 전이 빠지지 않았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너무좋은아이디업니다....나두 한번 해봐야지
저는 두부짜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하나로마트에서 두부완자를 발견했답니다.
두부완자에는 두부짠거에 부추다진것, 당근다진것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고기만 넣어 주물럭 주물럭 해주면 된답니다.
김발에는 안만들어 봤는데 함 해봐야 겠네요.
반죽을할때 많이 치대면 계란을 많이 넣지 않아도 부스러지지 않아요
처음 배울때 저희 선생님은 반죽을 뭉쳐서 그릇에 던지듯이 쳐서 반죽하셨어요
글루테(?)형성으로 찰져진데요
저도 해볼래요. 남편도 동그랑땡 좋아하고, 제사 음식도 해야 하니,
이번 주말에 연습 게임(?) 한번 하면 좋겠네요...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당^6^
오호~ 대단하네요. 정말 굿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