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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집 막둥(막내동생)이 아침~

| 조회수 : 3,33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5-24 17:44:30
울 막둥 아침은 제가 담당하고 있는 터에....

아침마다 뭐 해먹일지 고민하다가..

아침 잘 안먹으려고 해서 막둥 좋아하는 볶음밥 종류로 몇번 해봤더랍니다..

볶음밥이라도 매일 똑같은건 하면 안될꺼 같아서

넣는 재료와 볶는 소스를 조금씩 바꿔서...

첫번째  : 마늘과야채 그리고 굴소스 넣어서 볶은 볶음밥

두번째 : 햄과 야채 그리고 라유(고추기름) 넣어서 볶음 볶음밥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INGO
    '05.5.25 9:03 AM

    대단한 누나세요.
    님의 너그러운 사랑이 듬뿍 들어간 맛있는 아침밥이네요.

  • 2. ^^
    '05.6.5 2:36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나의 정성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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