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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한 초콜릿케익-쇼콜라

| 조회수 : 4,20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5-24 16:05:50
김영모선생님 레시피를 약간 가감해서 만들었네요.
리치몬드 쇼콜라같은 촉감에 약간 덜 달고 씁쓸한 듯한 맛이 나네요.
김영모샌님 레시피의 스윗초콜렛을 진한다크 초콜릿으로 바꿔 넣었거든요.

울 아이가 먹기엔 좀 덜 단게 아닌가 해서
초콜릿시럽 만들어서 위에 끼얹어줬더니 그릇까지 냠냠거리네요...-_-
골이 아프도록 진한 이 케익을 두조각째 해치우고 있습니다.
강적~~~~~~~~~~


82쿡은 사진이 두장밖에 첨부가 안되서 과정샷은 요기에...
http://blog.naver.com/yjwysm/1400132374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mille
    '05.5.24 4:23 PM

    에궁, 아드님이 너무 이뻐요~!! 흘리지않으려구 야무지게두 먹네요.

  • 2. 임현주
    '05.5.24 4:22 PM

    에구 제일좋아하는 초코케잌이네요...전 초코렛은 거의 안먹는데 초코케잌은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 3. 토토로
    '05.5.24 4:36 PM

    맛있겠당~

  • 4. 아나
    '05.5.24 4:46 PM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

  • 5. 희동이
    '05.5.24 5:00 PM

    지금 막 스팀 받는 일 생겨서 머리에 지진이 나는데..
    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저 케익 한조각으로 풀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 6. july
    '05.5.24 5:15 PM

    먹고 시퍼요~~

  • 7. 미니허니
    '05.5.24 5:27 PM

    아드님이 너무 잘생기셨당~~ ^^
    케익보다 아드님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아드님이 어려보이는데 흘리지도 않네요. 부럽~^^
    초코케익.. 흠~~~
    저도 단거 무지 좋아해요!!!

  • 8. 양귀비
    '05.5.24 6:12 PM

    블로그 구경 했어요 어찌나 행복해 보이는지 ~~부러워 죽겠어요
    재원이두 넘 이쁘고 솜씨가 보통 이 넘는것 같아요 팔방 미인이시군요
    넘넘 부러워요 여행도 좋아하시는것 같구 ~~~
    깔끔하게 잘정돈집 정말로 부럽씁니다
    한수 배우고 가네요

  • 9. 일뜽주부
    '05.5.24 6:33 PM

    흐미..케익 심하게 땡기네요,
    오키프님..케익 접시요,어디서 사셨는지 살짝쿵 가르쳐주세요!!

  • 10. 노랑감귤
    '05.5.24 6:52 PM

    저또한 아드님께 눈이 감다..넘 잘생겼어요..^^ 그리고 케이크..쓰읍~ 저도 먹고프네요..@.@

  • 11. 바닷속푸른별
    '05.5.24 8:26 PM - 삭제된댓글

    보구 또봐도 이뻐요 재원군도 케잌도
    간만에 진호가 자서 널널...*^^*

  • 12. 흰나리
    '05.5.24 9:48 PM

    우와! 케익도 만들고 대단하세요.
    근데...김영모님의 홈피 주소 갈켜 줄수는 없나요?
    검색을 해도 레시피 공개되는 홈피말고 가게홈피만 나와요.
    갈켜주시와요.

  • 13. 흰나리
    '05.5.24 9:49 PM

    아참! 아드님 몇살이예요?
    넘 잘생겼네요,....

  • 14. 루아
    '05.5.25 12:22 AM

    아드님 속눈썹 너무 길어요.. 진짜 귀엽네요. ^^
    이렇게 예쁜 아이들 보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요

  • 15. 오키프
    '05.5.25 1:12 AM

    일뜽주부님.. 접시는 까사미아 아울렛에서 샀어요. 무지 싸요...^^
    흰나리님...저도 김영모님 홈피주소는 모르거든요. 레시피만 저장해둔 거라서...-_-
    저희 아이는 6살이예요... 한창 과도기라서 대책없어요.
    그래도 엄마가 해주면 최고로 맛있다고 해줘서 고마운 아들이예요...^^
    진호맘님..요기서 보니 방가~~ (글고보니 원래 요기서 보던 사이네요...--;;)
    루아님.. 결혼하셔서 이쁜 아가 낳으면 사진 올려주세요...^^

  • 16. 루씨엄마
    '05.5.25 9:44 AM

    진짜 깔끔하게 해놓으시고 사시네요...(부럽) 늘 나도 시간만 많으면 저리하고 살꺼야.. 하지만, 사실은 시간 남아돌아도 저렇게 못하고 살듯 해서 조금 좌절 중입니다...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것도 다 성격인가봐요.....
    그래도 저렇게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진들 보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나도 저렇게 좀 해보고 살자.. 하고요...
    아드님도 예쁘고, 부러워요....

  • 17. 신난다
    '05.5.25 3:02 PM

    흐미~~한 입만 먹었음....

  • 18. 엘핀
    '05.5.30 9:37 PM

    케키도 그렇지만..아들이 너무 이쁘네요..
    저렇게 이쁜 아들 낳아야 하는데..ㅋㅋㅋㅋ

  • 19. ^^
    '05.6.5 2:37 AM

    아드님 넘 미남이에요^^ 귀여워요

  • 20.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1:33 AM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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