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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 새내기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 조회수 : 1,80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3-15 09:25:42
안녕하세요...  (^,^) (-,-) (__) (-,-) (^,^)
맨날 들와서 글이랑 여러 선배님들의 화려한 (?) 음식솜씨, 살림솜씨만 보고 가다가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앞으루 잘 부탁드리구여.. 저두 제 블로그에 "미숙한 요리" 사진을 올리고 있는 1년차 새내기 아줌마입니다.
첨 인사 드리며 사진 한장 올리려고 했는데, 회사인 관계루 넘넘 아쉽게도 글만 올립니다.

또 뵈요...^^*
여기서 정말 살맛나는 이야기들 많이 읽고 있거든요...
저두 좀이라두 돔이 되도록 노력합죠~!! (아자~~~!!)
담에 뵈요...
즐거운 한주 시작합시당~~~~~~~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3.15 11:24 AM

    반갑습니다.
    블러그는 또 뭔가요? 아이고 요즘 세상 따라잡기 참 힘듭니다..나이가 젊은데도 불구하고요.ㅎㅎㅎ
    제임스님과 제임스와이프님도 좋은 한 주 보내셔요.^^

  • 2. La Cucina
    '04.3.15 12:00 PM - 삭제된댓글

    반가워요. 자주 뵈요 ^^

    치즈님, 블로그요...제가 알기론 web의 b자와 log(기록)가 합해서 만들어진 단어로 알고 있어요.

  • 3. 토끼나라
    '04.3.15 12:01 PM

    블로그 갔다 왔어요~~^^
    이제보니 제임스님은 애처가 이신가보네요~~
    아마도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 것이 아닐까??
    음식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그에 못지않게 사진빨도 좋으신~~)
    침만 질질 흘렸습니다.

  • 4. 홍차새댁
    '04.3.15 12:13 PM

    자주자주오세요^^

  • 5. 다시마
    '04.3.15 1:12 PM

    님 글 보니 기운이 막 솟는 느낌.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이신듯... 반갑습니다.

  • 6. 제임스와이프
    '04.3.15 1:24 PM

    ^^* 다들 감사드립니다.~~~~~
    와...익히 봐오던 82의 한 (?) 요리 하시는 님들의 환영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릅니다..
    아...저 짐 떨구 있어염....^^;;


    방금 제가 준비해온 도시락(홍합탕,잡채,전,밑반찬..등등..)을 사람들과 나눠먹구...설겆이는 아그들이 하는중입니다.
    요즘 재미가 붙어서 울팀 사람들 7인분의 도시락을 싸온답니다.솥까지 들구 출근을...^^*..
    안그래두 막중한 엥겔지수가 치솟는 중이져..
    행복하게 도시락 먹구 잠깐 들와서 여러분들 인사받고 감동중입니다.....

    즐거운 월욜 보내세염...

  • 7. 주노미
    '04.3.15 4:01 PM

    반갑습니다.
    방금 블로그 다녀왔습니다.
    깨소금 냄새가 그야말로 솔솔
    우띠! 샘날라 하네
    무초절임 레시피 공개하라!! 공개하라!!
    물론 소스도 안그럼 참기름 짜버릴라요.

  • 8. 김혜경
    '04.3.15 4:55 PM

    환영합니다...자주 뵐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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