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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4:48 PM
ㅎㅎ 저랑 같은분 발견..
저도 여행 가고 싶어서 지리학과 가려다 못가고..
답사여행이 많을거 같아서.. 국문학과선택...ㅎㅎ
근데 여행은 자주 못가요.. 이젠 애들 교환갈때마다
애들 보살피러 간다는 명목으로 .. 떠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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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0:00 PM
소연님~ 여행 좋아하시는군요~ 방가방가 ㅋㅋ
제 친구는 지리학과였는데 저보다 훨 많이 다녀서 완전 부러웠어요^^
교환학생으로 가면 엄마가 신경쓸게 많겠어요~
우쨋든 ~~보살피러 가서 여행도 다니는 1석2조의 효과를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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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5:23 PM
오홋~!!
마침 제가 마늘 다질때 쓸 커터기 알아보던 중이라
켄우드꺼 사용할때 소음이나 사이즈가 어떤지
사용후기가 궁금하네요,,ㅋ
디자인은 귀엽고 좋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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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9:22 PM
정~말 부럽습니다.
신혼살림 장만하면서 산 홈세트가 언제 다 깨지려나...하며 설거지하는 저로서는...
그릇들 몽창 내버리고 선생님댁 그릇장 한 칸만 옮겨와도 소원이 없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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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0:02 PM
제가 쓰던게 삼성거였는데 용량이나 소음이나 비슷해요~
마늘갈때 덜덜거리는소리 ㅋㅋ 일단 잘 갈려서 좋네요~^^*
수늬님이 주신 정보도 참고하셔서 좋은걸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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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8:01 PM
저도 여행 가고 싶어서 사학과를 갔는데 답사는 일년에 두번 뿐이고
그나마도 술을 하도 퍼마셔서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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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0:04 PM
와우~단추님 동지군요~와락~~
정기답사는 2박3일 두번뿐이지만 하루치기 현장답사도 많이하고
사학과 말술은 기본이죠 ㅋㅋㅋ
전 술을 못해서 가무로 간신히 선배들에게 살아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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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8:16 PM
저도 10월 중순에 중1딸과 둘이 글래스고 갔다가 파리 여행하는거 준비중인데요
완전 떨려요
영어한마디 못하고 해외여행이라곤 15년전에 신혼여행간게 전부인데..
다음 여행기 빨리 올려주세요
많은 도움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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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0:09 PM
제가 4편까지 복사해드렸는데 다 보셨나요??^^
영어못해도 중딩딸이 있잔아요~걱정마세요~
거기다 만국공용어 로 다 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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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9:28 PM
저는 얼마전 다지기 고민하다 수동을 사서 대략만족인데...이제 고춧가루 빻는 큰 용량믹서로
또 고민하네요...
고학년 아들때문에 저도 주먹불끈쥐고,'흠...경험이 공부고 곧 남는거야~답사 다녀줘야지...'
라고 큰맘먹은지가 어언~올 봄이었는데..젠x,여름내내 폭우내렸지...요즘 환절기에 체력저하에
또 난대없이 뭔 폭염이라니...
뭐 다 핑계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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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0:08 PM
저는 그제품을 몰라서리 ㅠㅠ
아들학원비 3달만 안보내면 여행간다 ㅋㅋㅋ그게 제가 지향하는 교육입니다~^^*
체력 잘 보강하셔서~ 꼭 다니세요~
단 사춘기전에 델구 다니세요~사춘기되면 완전 열받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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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0:37 PM
다지기....다른건 없고...전기를 수동이냐 자동이냐 그거의 차이에요...ㅎㅎ
제가 티피보면서나, 마늘 쌓아놓고 들고다니면서 하거나 ..하려고요...
게푸를 써봤더니 수동이 저한텐 편해서.....(게푸썼었는데 날도 하나빠졌고...세척도 쬐금 귀찮공..해서...)
저 켄우드도 좋다고 들었어요...
허걱...사춘기...ㅎㅎ 그러네요 정말...
초딩때까지가 그나마 겨우 따라다닌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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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0:49 PM
저도 자스민님의 만능양념장 무지 잘 이용하고 있어요.
한 번 만들어두면 여기저기 편하게 쓸 수 있어 아주 좋지요.ㅎㅎ
위의 고독님이 영국여행의 불을 지펴주시더니
시간여행님도 유럽여행의 쓰나미를 몰고와주시고.....
안그래도 여행이 고파 맨날 비행기스케줄을 들여다보고있는데
아~~ 떠나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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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11:39 AM
오~그린님 올만이네요^^
그동안 어디 여행가신줄 알았더만 ㅋㅋㅋ 아직 계획중이군요 ㅋㅋ
안그래도 요즘 쟈스민님도 안보여서 어디 아프신가 걱정되던데
혹시 소식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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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1:38 PM
시간여행님! 글 보면 늘 미소를 짓게 됩니다.^^
관찰력이 대단하신데요.
핫도그 최고의 소스를 알아내시다니,
드디어 사심없이 댓글달기 성공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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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11:46 AM
아웅~ 기분좋은 칭찬에 헤벌죽 ~~ㅋㅋ
사심없이 댓글 달기ㅋㅋ 완전~ 감사해요~^^*
그 소스가 최고의 소스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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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2:05 AM
저녁이 시원찮아 배도 고프고
수시 원서 접수 땜시 머리에 쥐나던차..
스트레스 확~~ 날려주신 부록에 감사 감사~~
역쉬... 잡지는 부록땜에..
패트병 맥주는 덤으로 달려있는 땅콩땜에 산다니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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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11:51 AM
아~ 어제 정전사태로 수시접수가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접수는 잘되셨나요? 수능때까지 컨디션 잘 조절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제 글에 스트레스 확~날리셨다니 감사하구요~~
다음 부록은 뭘 준비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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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3:53 AM
양념장 너무 좋아요
저 오늘 당장 마늘 잡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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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11:53 AM
네~ 만들기 쉬우니까 맛있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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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11:00 AM
읽기만 해도 속이 터지네요 저는동양매직은 아니고 c&n 인터넷때문에 속터져본 기억이 있어서...
고객이라고 부르기만 할뿐, 고객 전화도 안받는것들이 무슨 고객소리를 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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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11:56 AM
버섯님 방가~~ 저랑 같은 상황이었군요 ㅋㅋㅋ
애혀~ 결혼하면 여행가기 힘드니까 ~싱글분들 절대 저런 꾀임에는 넘어가지 마세요 ㅋㅋㅋ
큰 돈쓰고 제일 오래가는 추억이 여행이잔아요~~^^*
가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지금 막 공항에 도착한 사람이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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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2:16 PM
욕하면서 꾸준히 블러그 드나드는 분들이 전 더 이해가 되질않아요
좋아하면서 간다면야 당연 뭐라하지않겠지만
왜 싫어하고 욕할거면서 자꾸자꾸 가서보고
82쿡에 와서 또 글올리고
열정들이 대단해요..
그리고..
또 교주처럼 다른사람들을 떠 받들어요
선생님선생님 하면서
또 그사람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면서
게시판에서 또 거들어주고 또 떠 받들고..
아..정말 짜증나는 세상이네요 쓰고보니...
인터넷세상에선..교주처럼 떠받들기도 잘하고
우르르 몰려들어뜯어먹기도 잘하는거같아요
원글님 보고 하는 소리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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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7 11:43 AM
애고~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검색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
지금 글 올리러 들어왔으니까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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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 3:23 PM
오늘따라 여행이야기가 ㅜㅜ.친구들과 여행 적금을 넣어 올해가 만기라서
유럽에 가기로 예약까지 해 놓앗는데 저는 오늘 취소를 해서 속이 상하고...
취소한 이유는 직장이 너~ 무 바빠져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서요.
기회가 자주 있는것은 아니지만 하루 이틀 다닐 직장도 아니라서 모른척
자리를 비우고 갈수가 없더라구요.
동생하고 나중에 가자고 애기하며 섭섭함을 달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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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7 11:45 AM
어머~취소까지 ㅠ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담에는 꼭 ~가실수있기를 ~~두배로 기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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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 12:09 PM
만능양념장 드디어 했어요. ^^
그런데 한꺼번에 다 섞어버려서 끓이는과정을 생략했네요.
그래도 맛있겠죠. 다음엔 제대로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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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 3:45 PM
네~만드셨군요^^
저도 처음 만들어본거라 끓여서 한거와의 차이는 원글 쟈스민님에게 물어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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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 12:24 PM
6년전 영국공항에서 6살 딸아이와 미친듯이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딸내미는 울면서 엄마를 놓칠까봐 쫒아왔죠. 찐한 추억이 떠오르는게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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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 3:50 PM
오 ~저랑 비슷한 상황으로 막 뛰셨군요 ㅋㅋ
저는 7년전에 그나마 초딩아들이었는데^^
6살 따님이면 정말 힘들었을듯해요~ 다음편부터 마지막편까지 글 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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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 10:37 PM
오와.... 대단하세요 @.@
[출처] http://www.nuritown.com 누리타운 이벤트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