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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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무김치
'15.1.8 11:47 PM저는 리빙데코에 도배 중인데요ㅡ..ㅡ 어뜨케 가..감면이...아되까여?
순덕이엄마
'15.1.8 11:50 PM앙대요! 요리사진 두세개만 올려주시어요^^
2. 열무김치
'15.1.8 11:48 PM안....
다섯 글자 이상 타이핑해야하는군요헥헥3. 별헤는밤
'15.1.8 11:59 PM그야말로 키톡의 토토가 찍을 분위기
4. 후니우기맘
'15.1.9 12:01 AM언니~~ 하여튼 잼나네요^^ 싸랑해요~ ㅎㅎㅎ
5. 순덕이엄마
'15.1.9 12:10 AM의견에 찬성하나 딱히 댓글에 할말이 생각 안 날땐 " 추천" 버튼 요 아래 있눼~
6. 만년초보1
'15.1.9 12:11 AM뭐예요~ 지저분한 글 올리신다더니 이런 깜찍한 글을 올리시고!
순덕이엄마
'15.1.9 12:26 AM2차 호명자 대기타세요~
그간 찍은 사진 많은거 알아요~^^마리s
'15.1.9 2:07 AM진짜 저도 만년초보1님 완전 보고싶었다구요~~ 빨리 오세요~~아잉~~
J-mom
'15.1.9 8:58 PM앗.....만년초보1 님...아직도 1이세요? ㅎㅎㅎ
느무 오랜만이라....좋으네유~~7. 커다란무
'15.1.9 12:26 AM음음...호명 받으신분들 호응은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흥미진진 한데요^^8. 알토란
'15.1.9 12:37 AM - 삭제된댓글저기.... 연못댁님도 소심하게 호출해봅니다.
연못댁님 바쁘지 않으시면 소식 전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죠?9. 호미맘
'15.1.9 12:40 AM키톡 토토가에 빵 터졌어요.
마자마자 하면서 ㅎㅎㅎ
호명된 분들 어서어서 오쎄용~10. 캔디스
'15.1.9 12:42 AM헐....만년초보1 님.....도 진짜 오랫만이예요.....
이리 오신거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진짜 키톡의 토토가네요.....
요 며칠 정말 기분 좋아요...
김혜경 쌤도 한마디 하셔야 할듯 합니다....11. 순덕이엄마
'15.1.9 12:54 AM연못댁님 리틀스타님 또 더 오래로는 자스민님 프리님 보라돌이맘님 등 찾고 싶은분들이 많지만
요 며칠 댓글로라도 나타나셔서 키톡에 들리는게 확실한 분들을 호명한것 입니다.
김혜경쌤은 희망수첩 닫으신 후 소식 듣기가 어려워서 꼭 한번 요리와 글을 보고 싶었어요^^12. teabag
'15.1.9 1:06 AM매력이 넘친다 이 님♡
가차없이 반응해 주시는(주실) 님들도 멋지다!!!13. 국제백수
'15.1.9 1:07 AM하여튼 순덕이 엄마님 감각은 알아줘야해... ㅎㅎ
J-mom
'15.1.9 8:59 PM국제백수님 반가워요~
첼리스트 아드님 잘 계시죠? ㅎㅎ14. 요요친구
'15.1.9 1:15 AM다들 오셔서 키톡을 살려주신다면 저야 좋지요~헤헤
빨리빨리 글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ㅋㅋ15. 가브리엘라
'15.1.9 1:17 AM12번째 추천은 접니다~~ ㅋㅋㅋ....^^
16. 오로라리
'15.1.9 1:17 AM댓글 보고 추천날렸어요~ 이 감각. 진짜 부럽. 부럽.
17. 봄(수세미)
'15.1.9 1:43 AM키톡에 글 한번 못 올리는 죄인이지만 ㅋㅋ
정말로 위에 거론되신분들 소식이 궁금했어요 ^^
.엊그제는 만년초보님 어찌 지내시나 문득 궁금해했구요.
김혜경선생님도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어요.^^18. 마리s
'15.1.9 2:05 AM오오오~~~~
깜짝이야!!!
언니님 이게 얼마만의 컴백이신가요 ㅜㅜ
진짜진짜 순덕이랑 제니랑 얼마나 보고싶었다구요
진짜 우리 순덕이 얼마나 컸는가 궁금해서
유럽 7박8일 단체관광이라도
확 가버려야하나 했다니까요 ㅋㅋㅋ
언니 그나저나 혹시라도 저도
호명하실 생각이시라믄 한 7차정도로 부탁드려요
아시다시피 이몸은 의지가 약해소~~~Harmony
'15.1.9 3:38 PM마리s님 반가와요.
번개이후 못본지 어언 몇년이나 되었네요. 강원도 사시는 듯 하다가 다시 외국으로 가신건가요?
냉면번개 다시한번 해야하는데...그라고 그때 그이쁜 아들램은 몇살이나 되었을까요? 다들 보고싶어요.J-mom
'15.1.9 9:00 PM앗!!! 오데계세요????
아직도 한국이셔요?
한국가시더니 늠 재미나서 안오시나...했더랬죠.
다시뵈니 방가워요.
그나저나 7살군이 이제 몇살군이 되었을까요??19. 카루소
'15.1.9 2:21 AM독일 특공대 요원들께서는 잘들 계시나요?
20. 오늘
'15.1.9 2:23 AM일단 17번째 추천 날리공;;;ㅎㅎ
100차 예약이요~~!!시간여행
'15.1.9 6:42 PM오늘님~~완전 보고싶었어요~~
자주 오세요^^21. 쭈니들맘
'15.1.9 4:05 AM옴마나!! 순덕엄마님도 반갑고, 댓글에 보이시는 님들도 정말 반갑네요.. 전 순덕엄마님 보러 독일에 왔잖아요..^^ 2년전 이곳에 들어오면서 순덕엄마님 생각 나더이다..
22. 파스텔 공주
'15.1.9 4:39 AM하하하 유쾌하다~~^^
23. 순덕이엄마
'15.1.9 4:51 AM은근히 자길 호명해 주길 기다리는 분이 몇분 보이네요.
이거뜨라 니들이 알아서 좀 기어나와!!! ㅋㅋㅋ24. Ashley
'15.1.9 6:07 AM어우깜짝이야
땡새벽에 인간젖소 본분을 잊지않고
열심히 쪼끄만거 배 채우다가
귀간지러 와보니....
솜씨도 없는 막손을 어이 찾으셨나이까^-^;;순덕이엄마
'15.1.9 7:47 AMㅎㅎ 한 작품 부탁 드립니다~
J-mom
'15.1.9 9:02 PMㅋㅋㅋ 인간젖소 여전히 유머감각 쩔어주심.
아기태어나 열심히 키우시는줄은 아는데 어떻게 지내셔요?25. 꼬꼬와황금돼지
'15.1.9 6:20 AM옴마 깜짝이야~ 어찌 오늘 들를줄 이리 잘아시고...@@
언냐글 보기위해서라도 글올려야겠네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순덕이엄마
'15.1.9 7:48 AMㅎㅎ 네 저도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26. 그리운
'15.1.9 8:16 AM엄훠나~
정말 다들 너무 반갑습니다.
거침없는 순덕엄니 글솜씨에 다들 나오시는군요.
카톡의 토토가.....27. 홍앙
'15.1.9 9:19 AM올해엔 82가 년초부터 덜썩 덜썩~~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국제백수님도 궁금했는데 이리 나타나셨네요^^국제백수
'15.1.9 1:31 PM홍앙님!
잘지내시지요?
오랜만에 포스팅해야겠네요.ㅎㅎ28. 현석마미
'15.1.9 9:23 AM똑똑똑... 빼꼼~~~
안녕하시죠??
부산아짐으로 돌아 온 현석마미입니다.^^
키톡의 토토가.....
십여년전 미쿡살 때 82쿡 아니었슴 우짤뻔 했는지...
시간 정말 후딱이네요..
전 해경쌤이랑 이론의 여왕님, 타조님 그리고 루나님 엔지니어66님....
우째 지내시는지 참말로 궁금합니다.J-mom
'15.1.9 9:02 PM이 기회를 빌어 장아찌...대가님...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장아찌 만들때마다 제 요리노트에 현석마미장아찌라고 되어있어 자연스레 한두달에 한번 이름을 부르게 되요.^^29. 캔디스
'15.1.9 9:36 AM헐.....현석마미님까지....진짜 오랫만입니다.....
물론 저위에 오랫만에 오신분들도 다 알아요....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요.....
모두들.....계속 방문은 하셨나봐요....흑....반가워요....진짜루....30. Daria
'15.1.9 9:46 AM최고예요.
"추천" 꾸욱~ 눌렀어요.31. 별사탕
'15.1.9 10:29 AM이건 뭐.. 옆에 가만히 있다가 왕창 큰 새해 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네요...
좋아요~~~ 추천도 꾹!!32. J-mom
'15.1.9 10:31 AM저 삐짐요!
ㅋㅋㅋㅋ33. J-mom
'15.1.9 10:32 AM토토가 보고 아~ 옛날이여 하다가 나의 옛날...하니 키톡의 그시절이 그리워 들어왔더니
한발 늦었군염...
다들 반가워유~~~
저 아직 살아있시유~오늘
'15.1.9 4:49 PM넘넘 반가워요~~!!
퍄노 아저씨도 안녕하시지요^^J-mom
'15.1.9 9:03 PM꺄~~ 오늘님....
잘 지내셨죠? 순덕언니랑은 여전히 왔다갔다 하시는가요?
무슨 일하실꺼랬는데 멋진 CEO가 되신건지...ㅎㅎ
다 늠늠 궁금해요.^^34. bluecat
'15.1.9 10:51 AM추천 꾸~욱!
좌충우돌님~~~ 나와주세요^^35. 씨페루스
'15.1.9 10:55 AM - 삭제된댓글왕추천입니다.
멍석 깔아주신 순덕이맘님 고마워요.^^36. 파란꿈
'15.1.9 10:55 AM전 우노리님이 글케 보고 싶어영
입술 터져가며 두아들과 분투하던ㅋㅋ
우노리님~~오겡끼데스까~~37. 12월20일
'15.1.9 10:56 AM일단ᆢ추천 꾸욱 누르고
이러니 내가 이 온니 매력에 빠져 안빠져?
아~~~좋다 ^^38. 초코핑크
'15.1.9 11:03 AM반가운 순덕언냐랑 부관훼리님 땜시 급 로긴 앤드 추천 꾸~~욱!!!
7년전 암것도 모르던 생짜초보시절 키톡과 살돋 덕에 하루하루 연명하고 살림이란 것을 하게되었었지요
다른분들도 보고싶어요~39. 상큼마미
'15.1.9 11:03 AM저도 추천 꾸~~~욱^*^
40. 꼬꼬와황금돼지
'15.1.9 11:28 AM옴머나 여기 그리운분들 다계시네요~~ 김혜경선생님,오늘님, J- mom님, Ashely님, 현석마미님, 만년초보1님,국제백수님,마리s님,...그리구 보라돌이맘님과 자스민님, 리틀스타님 보고싶네요~
41. 그집앞에
'15.1.9 11:40 AM로그인을 부르네요. 희망수첩이 폐지되고,키친토크마저 조용해서 오늘 뭐 해먹을지 막막했습니다. 순덕어머니에게 추천을 꾸욱 누릅니다
42. 미카
'15.1.9 12:38 PM순덕이엄마님, 최고!!!
71번째 추천, 꾹~~!! ㅋㅋ 댓글에 댓글43. 앨린
'15.1.9 1:32 PM정말 좋은 아이디어!!
저도 추천 꾹~! ^^44. 아따맘마
'15.1.9 1:48 PM아싸라비아~~~~
(양쪽주먹 웅크려 턱에 꽃받침 자세로 두눈은 깜박깜박하며) 아이 씬나~~
설레는 마음으로 문지방 닳도록 들락날락하게 생겼당~~45. 아이리스
'15.1.9 2:16 PM저도 조용히 추천...
숨은 고수님들 어여 나와주세요^^
(정말 토토가 같아요...느낌 좋아!!훗^^)46. Taps
'15.1.9 3:03 PM우와!
기대됩니다.
추천 꾸욱!!47. 다언삭궁
'15.1.9 3:37 PM저도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48. 라벤다
'15.1.9 3:51 PM추천 꾸욱....
요리의 일상은 언제나 좋아요.49. 루이제
'15.1.9 4:10 PM뒤늦게..소심하게 나타나 추천 꾸..욱.
신난다
신난다
몸은 아파도 신난다 ㅋ50. 지혜로
'15.1.9 4:11 PM이거 뭔가 기대가 막~~ 됩니다.
키톡의 토토가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응답하라 키친토크! 이런 느낌도 나네요.51. 그리피스
'15.1.9 4:22 PM전 올망졸망님이신가?그분도...깔끔한 솜씨 보고 파요.
52. 캡슐아줌마
'15.1.9 4:27 PM소심하게 추천 꾸욱 누르고 가려다..글 남겨요.. 김혜경 쌤 희망수첩은 아니더라도... 키톡에 가끔 음식 사진이라도..올려주세요..
53. 진냥
'15.1.9 5:01 PM하여간 우리 순덕 엄니의 센스는 국보급이세요 판깔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추천 백만개 누르고 싶어요
54. 교코
'15.1.9 6:09 PM오옷 이것은 진정82쿡버전 토토가.. 순덕님 센스쟁이이신건 진작 알았지마는... 댓글 다는 님들도 다 멋쟁이! 괜히 신나네요!!! 잠시 뜸했던 시간을 커버하려면 작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인거죠~ 불러내는거나 불음에 답하는거나.. 용기내 보아요!!!
55. 더나은5076
'15.1.9 6:20 PM이와중에...
선물이 나아서 키우느라 안오시나..
귀여운 엘리스님~~~
보고파요 나타나주세요~~~*^^*56. 진현
'15.1.9 6:59 PM저는 108번째 추천 꾸욱~
57. 아이보리
'15.1.9 7:49 PM호명된 분들 얼릉 나오시랑게요..
순덕엄마맘이 내맘이고 내맘이 우리들 맘아닐까요^^
특히 혜경샘 너무 궁금해요~58. 하늘하늘
'15.1.9 11:34 PM댓글만 읽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네요
정말 모두모두 보고 싶어요
정말 백만년만에 로긴해서 글 남기고 추천합니다^^59. unison
'15.1.10 1:10 AM순덕 엄니~ 역쉬~~. 짱짱!!
추천 꽉 누르고..... 키친톡 고수님들 모두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60. 수늬
'15.1.10 1:17 AM으와~~키톡 스타님들 많이 오셨당~~후덜덜~~
위 댓글님들 정말 반갑습니다~판깔아주신 순덕온니님부관훼리님
쏴랑해요~
키톡 토토가 아싸~~! ^^61. Life is...
'15.1.10 2:55 AM혜경쌤 글이 없으니 혜경쌤이 더 그립더라는..
희망수첩의 댓글이 조금씩 줄어도
글올리시면 꼭꼭 챙겨야하는
김치같은, 라면같은 희망수첩...
이제 글을 안 올리겠다 하실때는
'그럴 만도 해..' 했었는데...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간깅히 잘 계시지요?...62. 콤돌~
'15.1.10 8:21 AM오마이갓! 제가 키톡을 넘 오랜만에 들어온 것인가요? ㅎㅎ
새해선물받은 느낌이에요~~~~~
순덕이엄마님~~~넘넘넘넘 반가워요♡♡63. 프리스카
'15.1.10 9:39 AM모두모두 다 반갑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엔지니어66님 못 보는 것이 아쉽습니다.64. 오물렛
'15.1.10 2:34 PM우와~~~표현하지 못할 뭔가 아득한 감정이 막 솟구치는 건 뭐죠 ~~
추천꾹 누르고^^65. 화이트
'15.1.10 4:58 PM온니~~~~
왜이제오구그래~~~~버럭ㅋ
와락66. 름름이
'15.1.11 7:19 PM이런거 좋아요!
67. 마토
'15.1.11 8:47 PM항상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호명하신 분과 순덕이 어머님 아이디만 봐도 왜 이리 눈물 나게 반가운지요. 잊지않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순덕이 엄마 패기에 같이 힘 얻어 갑니다68. 면~
'15.1.11 10:05 PM언니 멋죠!!!요!
69. 찌니마미
'15.1.12 3:51 PM10년 눈팅족 가슴에 남아있는 여러 대가님들
언능 돌아오셔서 키톡을 키톡답게 만들어주세요..
프리님? 엘비스님?
또 더 계신것 같은데 이놈의 머리속지우개가 ㅠㅠㅠ70. 까망
'15.1.13 5:26 PM눈팅쟁이 까망 순덕이엄마 글인줄 들어와 보았네요 ㅋㅋㅋ
요리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ㅎㅎㅎ
새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