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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03 AM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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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11 AM
넘 오랜만이라 쑥스러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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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04 AM
반갑사와용~
격하게 환영하느라 일단 1등부터 찍고......ㅋㅋ
선리플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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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13 AM
환영, 감사감사해요~ㅎ 하도 오랜만에 글올렸더니 자꾸 날라가고 안올라가고,.ㅠㅠ 오늘 하루종일 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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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08 AM
반갑습니다..잘계셨군요,,
저 오래된 팬인데요..아이들 예쁘게 잘 크고있네요...
저처럼 영국이나 스웨덴등 유럽여행은 꿈꾸기 어려운데
(경제적여유가 없어서라기 보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ㅜ.)
멋진 풍경과 자연스럽게 살아가시는 모습..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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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20 AM
엘비라님, 많이 반가워요~~
82에 가끔씩은 오긴했는데, 글은 안올리기 시작하니 자꾸 어색해져가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이 커가니 해야할일도 많고 공부도,..(영국 엄청 빡세게 공부시키더라구요~이런줄 몰랐어요~흑 ㅠㅠ)
애들이 커갈수록 행동반경이 자꾸 줄어들어가네요~~
대신 키톡 통해 옆에 사는 이웃처럼 즐거운 소통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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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23 AM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키톡의 허전함을 가끔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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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9:01 PM
저도 정말 반가워요~~ 이리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은 사진 찍어보면 자라는게 눈에 보여요~ 금방 금방 자라서 어떨땐 아까울때도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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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57 AM
아 아이들 여전히 예쁘군요. 예쁘기도 하지만 선해 보이는 인상이
얼마나 애쓰면서 키우고 계실지 상상이 되어요. ^^
요리 솜씨에, 아이들 사진까지 이렇게 올리시는 게 참 어려운 일인데
저는 솜씨가 없는지라... 그냥 이렇게 눈팅만 하는데 미안하면서도 감사하네요.
영국도 교육열이 참 높다던데, 아이들 잘 할거에요. 초롱초롱한 눈동자 보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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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37 AM
mabelle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닌게 아니라 요즘 큰아이 11+라는 시험준비돌입해야해서(9살 밖에 안됐는데!.ㅠ) 조금은 스트레스받는 한해가 될듯해요~그래도 이렇게 덕담해주시니 감사해요~
댓글 달기도 로그인해야하고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마음담아 달아주시는 댓글도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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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2:05 PM
첫 사진에선 이사 때 잃어버린 제 식탁보와 같은 식탁보에 놀라고,
마지막엔 천사 강림에 놀랐어요!!!
자주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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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39 AM
만년초보1님 정말 반가워요~~2년이 눈깜짝할 사이 지나가버렸네요~~
만년초보1님도 얼렁얼렁 반가운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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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2:05 PM
역쉬.....전설속의 한분이시네요.....
감탄하면서 글 읽고 아름다운 사진들 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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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43 AM
아이고 전 전설은 아니에요~(글솜씨도 없고요,..ㅎ) 그저 사는모습 해먹는 음식들 조금씩 올려왔었는데, 오랜만에 글올렸다고 이리 반겨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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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2:05 PM
우와...다도하는 사진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보는 제가 힐링되는듯.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영국에 스웨덴 한국소식까지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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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47 AM
이번 여름 아이들 둘다 한국 일반 초등학교에 3주 보냈었는데, 재미나게 잘다니고 한글도 완전히떼었어요~~
집에서 가르치는것보다 학교 다니니 확실히 금방 하더라구요~ㅎㅎ 이젠 동화책도 읽고 글도 더 잘쓰고,..
(진작에 보낼걸 그랬구나 싶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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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2:31 PM
웜머......꼬꼬와황금돼지니임~~~~~~~ 와락!!!
요 아래 글들에서 댓글에 다녀가신 건 알았는데 남의 글에서 아는 체 하기도 뭐하고 해서 속으로 반가워만 하고 있었어요ㅎㅎ 건강하게 잘 계셨는지요?
정~~~~~~~~~~~말 오랜만에(이러지 맙시다;) 이쁜 따님들 사진 보니 너무 좋네요!
하은이가 아가에서 소녀가 되려해요... 좀 천천히 자라도 좋을 것을... 제나도 여전히 참하고 이쁘네요~
하은이 다도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위에 사진 숲속에서, 라는 영화의 빨간망토 소녀가 생각나네요^^
솜씨도 여전히 좋으시고, 할 말은 되게 많은데...정리가 안되네요ㅋㅋㅋ 암튼 진짜루 반가워요+_+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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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51 AM
저도 와락 부비부비~~ㅎㅎㅎ
늘 제글 반갑게 읽어주셨었는데,..이렇게 다시 만나니 저도 엄청 반가워요~^^
(순덕엄마님땜에,.얼떨결에 다시 ㅎㅎ 글 안올리다보니 자꾸 어색해지더라구요~) 어젯밤 늦게 글올리고 오늘 하루종일 나가있다와서 키톡이 정말 궁금했어요~^^
암튼 저도 Xena님 정말 반갑고 이리 반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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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09 PM
너무 이뻐서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져요. ^^ 따님도 음식도 경치도 접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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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2:02 AM
이뻐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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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0 PM
앗~~~ 글 올려주셨네요. 넘넘 반갑고 좋아요. 최근 글 쓰신게 진짜 2년 전이네요~ 글 자주 올리시던거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앞으로라도 자주자주 예쁜 글 올려주세용~~ ^^ 참 애기들이 넘넘 이쁘게 컸네요. 꼬꼬와황금돼지님 통해서 영국 얘기랑 영국 음식도 자주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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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2:06 AM
천재소녀님, 정말 고마워요~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온라인상으로지만 이렇게 글로 서로 안부전하고 사는 모습 공유하다보면 이웃에 사는 가까운 지인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푸근한 말한마디에도 마음 따뜻해지고 감동도하고,..앞으로 용기내 볼께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2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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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2:30 PM
아이고!! 반갑습니다. 솜씨는 여전히 좋으시고..
제나도 많이 컸네요. 예뻐요~~
저도 정말 눈팅만 하다가 몇년만에 로그인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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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2:11 AM
제글땜에 오랜만에 로그인까지 하셨다니 에고, 감동이구 또 감사해요~^^*
저도 정말 반갑습니다. 아이들 많이 자랐죠? 하은이가 특히 아가티를 벗었어요~~ㅠㅠ
아이가 자라면서 손은 덜가 편해져 좋기도하지만 볼통통 아가시기가 지나가는건 아쉽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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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3:18 PM
글 본게 얼마되지 않은 느낌인데 벌써 2년이나 시간이 흘렀군요.
반가와요.
아가같았던 꼬맹이들이 이제 소녀느낌이 ...^^
다도 예절의 야무진 손매무새가 엄마의 센스를 그대로 닮았나봅니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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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2:14 AM
오~Harmony님 넘 넘 반가워요~~~
그러게요, 2년이란 시간이 눈 깜짝할사이에 후딱 지나갔네요..
순덕엄마님덕분에 이렇게 다시 반가운분들과 만나게되어 저도 참 설레고 반갑고,...하루종일 키톡이 궁금했어요~ㅎ
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요리와 더불어, 서로다른 사는모습으로 활기찬 키톡이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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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4:17 PM
고마워요..
오늘 오래 묻어두었던 곗돈 탄 기분이네요.
어쩜 저렇게 이쁘게 아이들 키우고,
살림도 너무 이쁘고,
요리들도 정성이 담긴 정갈한 느낌 가득.
참..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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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9:14 AM
루이제님,..정말 반가워요~~ 예전에 글 올릴때마다 반갑게 댓글 달아주시곤 했는데,..
오랜만에 왔는데도 이렇게 반겨주시니 제가 더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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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4:41 PM
와우~~!! 아가들 여전히 천사네요.
2년동안 꼬꼬와 황금돼지님 열심히 예쁘게 잘~ 살았네요 ㅎㅎ
사진 한장한장에 많은 얘기가 숨어있어
행복미소 지어면서 보고또보고...
맘과 몸이 따끈하게 데워져서 행복합니다.
첫번째로 조건 수락한 하은이 엄마 진짜루 이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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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0:47 AM
아우~ 오늘님..반가워요~~오~~
그동안 순덕엄마님만큼 궁금하곤했었는데,..이쁜 따님도 많이 자랐겠어요~
오늘님댁 텃밭과 산나물들 눈앞에 생생해요~ㅎㅎ 순덕엄마님과 우정은 늘 부럽구요~
오늘님도 얼른 글 올려주세요~ 오늘님 기다리시는분들 엄청 엄청 많을거에요~~
정갈하고 맛갈난 음식들과 이쁜따님 넘 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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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4:59 PM
오래알고 지낸 친구의 안부를 들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도 예쁘게 커가고 있네요^^
가끔 이렇게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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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0:50 AM
sera님 저도 오래 알고지낸 친구 만난듯 정말 반갑고 기분좋아요~
82님들 이리 따스하게 반겨주셔서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키톡 통해 서로 소식 전하며 따스하게 지내기로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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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5:03 PM
와우
아가들이 이렇게 예쁘게 자라났군요
돌아와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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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0:52 AM
반갑게 아는체 해주셔서 저도 많이 감사해요~~
올 한해 서로 반가운 소식 전하며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키톡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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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5:04 PM
애들이 이쁘게 많이 컸네요.^^
사진 참 잘 찍으셔요.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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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0:54 AM
기억해주시고, 오랜만에 왔는데도 이쁘게 봐주시고
댓글까정 남겨주시니 반갑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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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5:06 PM
저 제나가 카드에 그린 그림 보고 깜짝 놀랐어요.
30년도 훨씬 전에 제 영국친구들이 그리던 공주/이쁜여자 그림들과 완전 스타일이 똑같아서요.
(제가 어렸을 때 런던 살았거든요)
카드에 "마식애da" 도 너무 웃겨요 ㅋ
애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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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0:58 AM
아, 그래요? 그럼 제나가 그리는 스타일이 전형적인 영국아이들 그림그리는 스타일 인가봐요?
저는 눈크게 그리는 스타일이 일본만화 같아서,어디서 저렇게 그리는걸 배웠나 궁금했었거든요~
어릴때 런던 사셨다니 괜시리 더 반갑네요~ㅎ 마식애쓰고 다가 기억이 안났었나봐요~ㅋ
올여름 한국초등학교 3주 다니고서는 카톡도 쓸수 있을 만큼 한글이 많이 늘었어요~^^
반가워요~mango tre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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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5:35 PM
아정말...말안듣는 고양이..ㅋㅋㅋ 귀여워 죽는줄알았네..
전 아들만 셋이라 이런 글과 사진보면..그냥 눈물이 주루룩...
멋진 음식솜씨 만큼이나 사랑스런 가족들 넘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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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1:01 AM
luckyme님, 아들 셋이시라니 얼마나 든든하실지..아들들보면 딸들과는 또다른 귀여움이 폴폴~~ㅎㅎ
저도 나이가 조금 더 어렸다면 셋째도 도전해봤을텐데,..아이는 낳을수록 이쁘더라구요~ 힘은 들지만..^^
아이 셋인분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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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6:08 PM
아웅~ 첨부터 끝까지 뭐하나 안 이쁜게 없네요. ^^
그중에서 애들이 제일 이쁘지만^^
독일 하고 다른 영국 분위기도 신기하게 느껴져요.
오늘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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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1:04 AM
순덕이엄마님 아니 언니님~~
역시 항상 멋쟁이 센스쟁이세요~~저도 덕분에 불려나왔지만,
오랜동안 보고싶었던 키톡 그리운분들이 많이들 나오실것 같아서 넘 기대되고 설레고,...
오늘님도 빨리 오시라고 압력넣어주세요~ 네?
감사해요~~
( 글올렸으니 약속 지켜야해요~ 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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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6:14 PM
우와앙 작성자 아이디 보고 가슴 쿵쿵쿵
열자마자 마약 김밥에 쿵 ! 기절 !!
두 자매가 Meg and Mog으로 변장한 거예요 ? 으하하하하 어쩜 이리 많이 자랐나요 ?
차 우리는 사진 너무 예뻐 또 쿵 !
마지막 사진 제 눈에도 천사 강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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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7:56 PM
아가가야는 또 얼마나 요정같이 이쁘게 자랐는지요~~
저도 그동안 잊고 지내던 키톡 그리운분들과 다시 만남에 심장 쿵!
따스한 환영 댓글에 또 쿵!
쥴줄이 올라오는 반가운 글들에 선물상자 뜯는것처럼 먹설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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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6:45 PM
와우~~꼬꼬님~~
2년만에 이렇게 멋지게 돌아오셨네요^^
멋진 테이블세팅과 요리 솜씨는 여전하시네요~~
우리 하은이,제나 넘넘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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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00 PM
와락 부비부비~ 시간여행님..
그동안 소식못전해 정말 죄송해요~~ㅠ
자 시간여행님도 얼른 반가운소식 올려주셔야죠? (막 기대 할거에요)
언제나 반가운 댓글...얼마나 고마운지..훌쩍.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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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7:04 PM
정말 82쿡이 신기해요.
아이디만 봐도 너무 반갑다는 ㅎㅎㅎ
사진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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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03 PM
정말 저도 동감해요..
키톡에 낯익은 분들 글이나 댓글 보이면 괜시리 친한 이웃이나 친구 만난듯 막 반갑고
아는체 하고싶고...ㅎㅎ
따뜻하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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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8:43 PM
따님들이 엄청 컷네요.
아이고 부러워라...ㅎㅎ
뉴몰든 가본적이 언제적인지...
행복하신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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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07 PM
매일 볼때는 잘모르다가
사진찍어보면 애들 자라는게 눈에 확확 보이더라구요..ㅎ
국제백수님 정말 반가워요...뉴몰든의 기억을 공유하시는것도 친근하고,
오랜만에 키톡 돌아오니 뭔가 집나갔다 다시 돌아온 느낌이 드네요~~*^^*
국제백수님 글도 슬쩍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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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8:55 PM
여전~히 잘 지내고 계셨네요.
딸들은 뭐 두말할나위없이 여전히 비주얼짱!!! 이고요..^^
이쁜솜씨랑 모든게 그대로네요...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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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12 PM
아흑~ J-mom님~~~~~~~~~~
그림 엄청 잘그리는 두따님들도 많이 자랐겠어요.소식 넘 궁금해요.
요즘 따님들 작품들은 어떨까도 무지 궁금하고요...
맛있는 음식들하며 따뜻한 곳 소식도 엄청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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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9:03 PM
오늘 하루종일 밖에 나가있어야해서,..ㅠ
키톡이 궁금한데,..혹시 어떤 반가운 분들이 글올리셨나도 궁금도하고,..요~
반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다녀와서 댓글 달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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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9:18 PM
아침에 바빠서 글만 보고.. 아이들 교복(아닌 교복)에 눈이 하트 뿅뿅하고..
알밥 비쥬얼부터 포텐 터집니다 ㅠ.ㅠ
돌아오니 집나간 눈팅족들을 다 불러모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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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24 PM
오머 반가운 눈대중님. ..우리 아직 같은곳에 살고있는거 맞죠?
올해도 눈소식은 없지만 그래도 비도 많이 안오고 날씨도 많이 춥지않아서
아직 올겨울은 지낼만한것같아요..깜깜한건 해마다 점점 어려워지긴 하지만요..ㅠ
오랜만에 왔는데도 아는체해주시고. 흑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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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2:38 AM
아..요즘 키톡 잔치같으고 새해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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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28 PM
저도 일케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셔서..감사해요.
순덕이엄마님덕에 용기내긴 했는데...막상 돌아와보니 생각이상으로 따스하게
맞아주셔서 감동했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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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2:38 AM
우앙 사진들이 하나같이 어쩜 이렇게 멋지죠?
보자마자 배고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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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55 PM
바나나님! 첫글 올리셨을때 비주얼 아직도 생생!^^
지금 한창 막 먹고싶은거 많고 그럴때 아닌가요?
벌써부터 아가 키톡데뷔 기다려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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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5:08 AM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글 올렸던 스웨덴아줌마입니다..
저도 아침에 글만보고,,, 밤에 애들 후닥 재우고 다시 컴터앞으로 와서
발라드 하나 틀어놓고 댓글달아요~~
영국은 한국음식이 더 많은가봐요..ㅠ 떡도 있고........
그리구 알밥!!! 알밥!!! 알밥!!! 흑흑흑.....
산타루시아 공주님들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정말 음식도 너무 잘하시고~ 감동감동
자주 와주세요~~~눈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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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9:01 PM
그동안 키톡에 스웨덴 사신다는분 거의 없었는데
스웨덴 사신다고 글올리셨을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게다가 너무나 귀여운 왕자님들과 비주얼짱인 멋진음식사진들!
(헤헤 확실히 영국이 한국수퍼는 더많은거같애요.무려 떡집도 있구요.ㅎ)
저 한1년동안 Växjö 근처에서도 공부했고 친한친구가 Blekinge살아서
가끔 스코네지방에도 놀러가요~
암튼 정말 반가워요.앞으로도 그리운 스웨덴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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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6:49 AM
방가 방가~~^^
어서 오세요.
환영,환영 대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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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9:03 PM
소금님~~
이리 환영해주셔서 무지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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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59 PM
요즘 님들글 읽느라 신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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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9:06 PM
순덕이엄마님덕에 얼떨결에 저도 글 올리긴했지만,
따스한 댓글에 감동하고 그리웠던분들 글들 계속 올라와서
요즘 크리스마스 선물 뜯는기분이에요 .저도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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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2:33 PM
보고싶었어요 우리 하은이, 제나, 그리고 황금돼지님의 이쁜 상차림..
이제 자주 와주시어요 아이들 그새 또 훌쩍 컸네요
아기천서가 청소년 천사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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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9:10 PM
우리 제나 하은이 항상 이뻐해주셨는데...정말 오랜만이죠?
그래도 이리 잊지않고 환영해주시고 저도 넘 반갑고 감사해요~~
저도 요즘 활기찬 키톡보는 재미가 넘 좋아요~~
올해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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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6:02 PM
애들 카드 읽어보니 어설픈 한국어에 웃음도 나고 너무 귀엽네요.
자주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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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9:13 PM
제가 좀더 부지런히 한글 가르쳐야하는데...^^;;;
그래도 지난여름 한국에서 초등학교3주 보냈더니 한글이 확 늘더라구요!
알림장 매일같이 써오는게 보통효과가 아니던걸요?!ㅎㅎㅎ
따스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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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6:07 PM
아, 천사 강림이네요^^
컴백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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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0:45 PM
따스하게 맞아주셔서 저도 넘 감사해요...
키톡이 궁금했던 많은 분들 글들로 북적이니 저도 넘 즐거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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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8:13 PM
진짜 천사강림입니다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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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0:46 PM
천사처럼 곱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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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9:50 PM
진짜 천사강림입니다 333333 꼬마들 미모는 여전하군요! 그대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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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2:23 AM
쓸개코님~반가와요. 그리고 덕담도 감사해요. ㅎ
오랜만이어도 역시 키톡은 따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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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 11:00 PM
이렇게 갈 올려주시니 넘 방가워요
아이들 많이 컸네요..
마지막 사진은 정말 천사같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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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2:27 AM
러블님 저도 넘 넘 반가워요.아이들 많이 컸죠? 하은이가 그동안 어린이가 되었어요.ㅋ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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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8:16 PM
순덕이맘 소녀들이 시크하다면 꼬꼬와황금돼지맘 소녀들은 러블리..유럽 왕실 도자 인형 모델 같아요..
어휴 어쩜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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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4:18 AM
아이고 이런 과한 칭찬을~~~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직은 귀여울 나인데, 여자 아이들 사춘기 하도 어렵다해서..딸둘 엄마로 조금은 걱정되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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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8:35 PM
아유...눈으로 호강하는 기분...^^ 너무 감사해요. 이제 자주 뵈어요 자주 뵙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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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4:19 AM
좋게 봐주시고 반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글올리셔서 북적한 키톡이 되었으면해요~
저도 요즘 글읽는 재미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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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9:19 PM
꼬꼬와 황금돼지님~~
아유~~ 진짜 너무너무 다 이뻐요..
아가들도 그릇도 사는도시도 이쁘고
트리도 이쁘고 숲길도 너무너무 이쁘고 남편님표 할로윈 호박까지.....
진짜 기왕지사 한번 사는인생!!!!!
바로 이렇게 살아야 되는것인데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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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4:27 AM
마리s님, 엄청 반가워요~~훈남 아드님도 궁금하고 이쁜 고양이도 궁금하고,..
유쾌한 글솜씨며 맛난 음식들도 궁금하고,..저도 용기내 왔으니 마리님도 빨랑 오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사진은 사진,..ㅠ 밖에 나가면 맛난거 좌악 선택할수 있는 마리님이 전 더 부러워요~흑. 동생네가 놀러왔다 어제 갔는데,..웰케 슬픈지.가족들 가까이에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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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9:29 AM
와락~~~정말 반가워요!
늘 궁금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오셔서 넘 반갑고 짱 좋네용.ㅎㅎ
애들 안본새 많이 자랐네용.아직도 귀욤귀욤..앞으로 자주 오실거죠?
풍경사진 음식사진 다 좋아요.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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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6:34 AM
저도 와락~~^^
이렇게 반가이 맞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요즘 키톡이 읽을거리가 풍성해져서 정말 좋네요~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긍정과 행복님도 소식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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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7:09 AM
천상여자 돼지님~~
님 글 읽다보면 제마음이 다 차분...
이쁜 두 아가씨들 보여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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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9:55 PM
(제가 유머있게 글을 못써서,..^^;) 우화님 참 오랜만이에요~잘지내시죠?
반가워서 다른글에 다신 댓글에 얼른 댓글로 인사드렸어요~
우화님도 얼른 그동안의 소식 좀 풀어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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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4 5:23 PM
저도 다시 태어나면... 정말 외국에서 아이 키우며 살고 싶어요...
너무 부럽습니다. 따님들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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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 8:21 A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 젊을땐 외국사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아이낳고 아이가 커갈수록 가족이 많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가족이 한번 놀러왔다 가면 그 후유증이 얼마나 큰지,..ㅠ
더구나 닥칠때까지 몰랐다가 영국도 애들 공부시키는게 보통아니란걸 알고는 ^^;;;
여긴 이른나이부터 입시가 찾아와요~ 11+라는 중고등학교 가는시험이 있는데, 만 9세 10세부터 수험생이 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해요~ㅠㅠ 경쟁률 센학교는 지역에따라 15대1도 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