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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45 PM
같이 논 애들이 세계각국 애들은 아니겠지만 순덕이가 미스 유니버스네요^^
생일 축하한다 순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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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45 PM
우와~순덕이가 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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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46 PM
넘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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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47 PM
오오~그래도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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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48 PM
맞아요, 순덕이가 제일 이뻐요.
그리고 할머니가 구워오신 케익, 너무 맛있겠어요~
7살 난 제 딸아이도 7월생인데, 순덕이도!
반갑다 순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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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48 PM
순덕이의 숨은 왕팬임당~이쁜 공주님 생일 축하해요.
이대로 이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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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49 PM
순덕아~ 생일 축하해!!
더운데 낳느라 너희엄니 엄청 고생하셨겠다.
그래도 모든이가 좋아하고 이뻐하는 꼬마아가씨로 자라줘서 너희 엄니 보람 있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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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52 PM
아이들이 아주 예뻐요^^ 시어머니 케잌 솜씨는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날 잡아 시어머님 케잌 레시피 좀 풀어 놓으세요.
요하니스 머랭케잌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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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53 PM
아이고 저 야옹이 네마리!!!!!!!! 어찌 저리 귀여운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익에 침만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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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55 PM
순덕 태어나줘서 이 이모가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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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5:56 PM
일단 케이크 한조각 먹고~
순덕~ 해피버스데이~
엄니도 고생했네요..이 삼복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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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03 PM
아이고 이뿐것들..... 이 아줌마가 궁디팡팡~~!!
순덕아~ 아줌마 케잌좀 주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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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05 PM
아~~~~~
귀여운 고양이 4마리들!!^^
순덕아,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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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07 PM
순덕아 생일 축하해~~~
넘 이쁘당
이 아줌씨도 지난주 생일이었는데 ㅋㅋ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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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22 PM
매해 여기서 주문했고 오늘도 받았는데
다른곳들 가격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큰 사진 출력함 부담스러워서 3*5사이즈 50원이면 싸구나 하고 했는데요
http://www.ccfo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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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28 PM
정말이지 우리 순덕이가 젤 이쁘네요^^
(나도 우리라고 써본다.)
케익이 넘 맛나보여요... 순덕아. 부럽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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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28 PM
미역국에 김 ^^
갑자기 수퍼스타 순덕이엄마님이 친근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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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31 PM
오,정말 가끔은 간단한 것도 좋네요. 생일축하합니다 순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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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31 PM
병원식 보고 나니 저도 기억나는 병원식
종일 누워있다 아이 낳고 보니 밤 아홉시가 넘은 시간이었어요
너무 늦어 밥 안주는 줄 알고 입원실 올라가자마자
남편에게 김밥과 오뎅국을 사오라고 시켰죠 (왠지 애를 낳았으니 국물을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근데 ㅋㅋ 미역국에 밥 주더라구요
산부인과는 조리실도 당직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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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32 PM
저도 생일 축하해요~ ^^
순덕이 이렇게 이쁘게 키우시느라 수고 하셨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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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32 PM
축하 감사합니다.
생일 파티때 애들 15명 왔는데 제가 모두다 훼이스페인팅 해주었어요.
그중 고양이만 4마리(?) 모아서 찍은것.ㅎㅎ
애들 엄마들에게 저 사진 선물해 주니 너무너무 좋아 했습니다^^
생일케익은 사실 1주 후인 어제 선물과 함께 시부모님이 들고 오신것이예요.
아이들 생일은 보통 3번 하게 되더라구요 하루는 유치원, 하루는 집에서 친구들과 그리고 한번은 조부모님과 가족과 날 잡아서..^^
그래도 주부가 음식 차리고 하는일은 없으니 번거롭진 않아요.
차와 케익 한조각이면 오케이~^^
누구나 있는 생일이지만 그래도 울 순덕이 특별히 축하해 주셔서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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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40 PM
앙...너무 이쁘고 귀엽고.. 직접 페이스 페인팅 하신거예요? 그어머님..너무 못하시는게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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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6:59 PM
순덕이는 날이갈수록 청순청순 열매를 먹은 듯한 미모를 자랑하네요! 축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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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7:06 PM
재미없음
뭔가 되게 진실되지 못하고 허세끼가 있어요.
근데 전 20살때 많이 읽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은 안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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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7:16 PM
케익도 맛있겠고~
알록달록 고양이들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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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7:18 PM
순덕이 보다가 매운갈비찜 태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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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7:44 PM
저 병원식 으로 처음 순덕이엄마 라는 이름을 기억했지요. 그후엔 아마 디씨에서 글들을 죄 검색해 읽었...아니 보았다는...
셤니의 머랭 케이크 맛나 보여요!!! 셤니 껏만 아니면 레시피를 공개하시라 졸라댈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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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8:00 PM
순덕이 크면 안되는데....ㅎㅎㅎ
"순덕이"로 계속 있음 좋겠다는건... 무리겠죠...
저 맑고 투명한 눈동자는 계속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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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8:25 PM
축하해요~ 병원사진 예전에 봤는데^^정말 세월빠르네요~~
지금처럼 이쁘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길~
애들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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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9:00 PM
순덕이 할머니께 진심 베이킹좀 더 배우고 싶어요.
볼때마다 감탄 감탄~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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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9:16 PM
순덕이 할머니께 진심 베이킹 전수 받고2222222222 한국에서 빵집 내고 싶다는...
친구 말론 미국은 애낳고 나니 토스트에 얼음 동동띄운 션한 콜라 나왔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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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9:19 PM
이뿐 순덕양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번 포스팅도 봤었는데, 다시 보니 제시카양이 정말 쑥쑥 컸군요~
아이들 강아쥐 분장한게 너무 귀여워요~
요하네스베리 머랭케잌 넘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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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9:59 PM
순덕이 참 이쁘네요... 사진만 봐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아이군요... 해피 버스데이 순덕 ..
저요 .. 9월에 헤세 만나러 calw 에 갑니다.salzberg 와 zurich 에도 들렸다 올겁니다. 내 평생 적어도 1년은 살고 싶다 했는데 ... 3주만 동네 한바퀴 돌아보고 .... 공감대라고나 할까 ..... 전에 순덕엄마가 올리신 calw 사진보고.. 무지 방가왔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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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10:19 PM
어쩌다 순덕이를 알게 되서리... 순덕이 예쁘게 커가는 모습 지켜 보는것도 아주 큰 즐거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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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10:23 PM
아우~ 냥이들 정말 이뿌네요~ 미역국밥상은 우리집 생일상과 흡사하여 간만에 동지애도 느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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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11:36 PM
순덕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넌...정말 세상에 태어난게 마냥 기쁠 것 같아..좋은 부모에, 미모에...
아줌마 딸은 외모때문에 맨날 죽고싶단다....니가 부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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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11:48 PM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걍 보고만있슴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참 예뻐요..울딸(22세)제가82만 들어오면 순덕이 나왔어?해요^*^이뻐 죽겠답니다...
영원한 순덕이 팬 모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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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11:55 PM
쿠헨 보다가 침 흘리느라 10초 걸렸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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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2:15 AM
순덕이 출산했을 때 사진을 보니, 앗싸, 나도 둘째 낳을 때 미국 병원에서 주는 산모 음식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하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헐~, 엉뚱한 타이밍에 엉뚱한 임신을 해가지구선 이런 단순하고 낙천적인 생각이나 하고 있다뉘...)
지난 한 달간 저희 친정부모님께서 미국엘 다녀가셨는데, 그 때 찍은 사진이랑 이야기를 올려볼 새도 없이 발생한 비상사태...
그래도 요즘은 쬐금 정신차리고 눈팅만 하고 있어요.
저희 엄마도 82쿡엘 가끔 오시는지라, 제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 아직 말씀 안드렸는데, 저 임신한 거 들킬까봐서요 - 댓글로 반가운 분들께 인사 전합니다.
순덕이 생일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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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2:20 AM
소년공원님 회임을 감축 드리옵니다~^^
이제부터 몸가짐을 조심하시고 나쁜것은 듣도 보도 말며 항상 맑은 마음 상태를 유지 하시어 왕자님을 주상 전하께.......깍듯하게 축하 하려다 선을 넘었음 ㅡㅡ;;;
ㅎㅎ 축하해요~ 아기가 생기면 집안 분위기가 더욱더 화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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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2:39 AM
풉~
선을 넘으면 불상사가 생기곤 하더군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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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06 AM
전 링크따라갔다가... 제니 사진보고 빵터졌어요~!!
어머~ 어쩜 저리 귀여운 볼살이라니.... ㅎㅎㅎ
저리 빵빵해도 크면 브이라인이 되는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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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38 AM
까울...봐도봐도 귀여븐 순덕양 사진 추카추카해요 >.<
디씨시절부터 팬이였어요~~~~.
애는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순덕이 처럼 이쁜애기 낳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한번 낳아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는 생각을 30분정도 하게 만들었던 순덕양~
회사컴터에 바탕화면으로 올렸다가 졸지에 유부녀 ㅜㅜ 로 완벽하게 오해받게 했던
순덕양~~
아흐~~ 다시 봐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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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2:42 AM
키톡 눈팅만 하는 처자에요...따님이 또래 애들 평균보다 훨씬 순수해 보인달까^^ 넘 이뻐서 키톡에 처음 댓글 다네요~~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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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3:00 AM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벌써 6번째 생일이네요~
점점 예뻐지고 있어서...다음 생일에는 어떻게 더 예뻐지나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위에 소년공원님!
임신을 축하드려요!!!
저는 아이 둘 다 키웠고...좀 있으면 손자 볼 나이인데도
누가 임신했다면 어찌 이리 부러운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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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4:54 AM
미역국이랑 밥 담은 그릇도 그렇고 이번 생일 컨셉은 고양이로군요.
윤괭님, 저도 순덕이 보고 침을 흘리면서 애를 하나 낳아야겠다는 현재로선 얼토당토안한 (노처녀임) 생각을 잠시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순덕이는 엄마를 쏙 빼닮았더이다. 당연하고도 좌절스러운 사실. 저는 결혼해도 순덕이같이 앵두같은 딸은 못 낳는거심. 흐흐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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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6:01 AM
제시카가 젤로 이뻐요~. 생일 추카 추카!!!
(생일 기념 으로다가 본명을 써 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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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6:13 AM
순덕이 생일 넘 축하해요... 방금 링크해주신 출산기와 음식 읽었어요,. 저도 아가가 한달이나 일찍나와서 걱정했는데, 잘 크는 순덕이 보니깐 걱정 하나도 안해도 될것 같아요.. 그나저나 출산음식이 넘 좋네요... 전 병원 음식 점심은 먹을만 한데 양이 넘 적고 저녁빵은 죽어도 못먹겠더라구요..ㅠ.ㅠ
담엔 아랫동네로 원정출산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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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6:40 AM
아웅 예쁜강쥐들(아니 야옹순이들) 그러나 but 역쉬 순덕이 쵝오
추카추카 이모 사절단 하나추가요
애들 어릴적엔 아~ 또 외국엄마들 보면 hi bye만 해야하낭
한숨만 나오곤 했는데 (뭐 그거야 모국의 드라마 예능 몽땅다
챙겨보는 나의 원죄인것을 누굴 탓하것슴까) 이젠 애들 다 커서
생일땐 극장 피자집으로 돌리고 돌리는 엄마인 나는
이렇게 모범엄마 모드인 모친분들 글 보면 왜이리 좋을까요
이젠 미술까정 하시는 온니님하는 도대체 못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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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6:46 AM
독일말을 할 줄 알아야 순덕C께 축하 인사를 하지;;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전해주세요 !
좋은 기운과 마음을 대서양쪽으로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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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6:50 AM
순덕이 생일축하해!!
눈빛이 참 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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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8:42 AM
선리플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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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8:45 AM
순덕엄니, 전에는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서 감상평을 못썼다능;;;
그나저나 저는 더 놀라운게 순덕이 태어나던 시점의 제니의 얼굴....
어린이갤에서 게시물 죄다 읽은 여자인데
왜 제니는 어렸을때부터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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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31 AM
츄룹스~~ 순덕이할머니 께서 만들어오신
케익들도 느무 맛나 보이고
아이들은 왜이케 이쁜지~~
순덕아 Alles Gute zum Geburtstag --> 순덕이 어머님 이거 맞아요?
(구글 돌렸시유~~=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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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39 AM
8초 경고를 겸허히 받을 수가 도저히 없어서 처언천히 처언천히 저 케잌 접시들을 안보고 그릴 수 있을 만큼 천천히 봤어요. 80초는 걸렸을 겁니다.
순덕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빌어봅니다.
82이모야들 기운 팍팍 받을 수 있을 만큼 활기찬 한해 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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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41 AM
아...이 더운 여름에 순덕이 낳느라 얼마나 애쓰셨어요...
순덕이가 뱃속에 있을적에도,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천사가 찾아올 줄은 몰랐을꺼예요.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행복만 봐도...
순덕이가 받은 축복이 참 크고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순덕이 인생이 지금처럼 늘 밝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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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43 AM
제가 이싸이트에 자주 들어온게 한 2년정도 된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이용하셨었네요.
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주 따뜻하고 좋으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외국인과 사는 한국사람의 인식도 많이 달라졌습니다.저는 호주 시드니에 사는데 외국인과 사는 한국여성분들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참 마음이 안 좋았거든요.일단 남편이 한국음식을 좋아하면 상관이 없는데 싫어하는 집은 가정생활에도 문제가 있더라구요.여하튼 저처럼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에 사는 것 처럼 너무나 밝으신 온니덕에 항상 위안이 되어서 감사드립니다.제가 온니글에 처음 답글을 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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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44 AM
원래 이쁜 애들은 이쁜 애들하고만 노나요?
순덕이는 친구들까지 다 이쁘네요. ㅎㅎ
아, 정말 저도 이쁜 딸 낳고 싶었는데, 볼떄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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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46 AM
그런데 부군이랑 대화시 언어를 뭐를 사용하는지 저 항상 궁금해요.부근꼐서 한국어가 가능하신가요?
당연히 독일어? 아이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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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53 AM
저희집 둘째 아이랑 순덕이가 생일이 비슷하네요..2005년 7월4일인데..
순덕이 눈빛은 국보급이에요..눈매가 너무 고와서,순수해서,,자꾸 바라보게되는..
우리아들눈은......촘...졸려요..ㅋㅋㅋ. 아래로 내리깐..눈이라서..속눈썹도 아래로..
둘째들 참 아기같이 사랑스럽죠. 영원히 자라지 않을것 같은..엄마눈에는..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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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56 AM
순덕이 엄니도
더운날 오유월 복중에 순덕이 낳으라고 고생께나 했겄어 ㅋㅋㅋ
이 큰 성님도 ( 쉰살 중반이니 이래도 되겄지 ) 두 딸년 복중에 낳아서
고생 고생했지
그려 지금 마다마디가 아퍼
난 시집 간 딸들 생일 못차려줘 ? 왜냐구 수해복구로 근무중
바뻐 이만 들어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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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0:11 AM
저위에 우물밖님 글 읽다가 긴급제안 하나!!
온니님~ 이제 슬슬 훈남님과의 만남도 풀어나봐여어~
그동안 넘 궁금했었는데...
제청하실 분 50분이상(아니 넘 많나 10분이상)
줄 서시면 스토리전개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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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0:30 AM
독일식 산모 음식보니...
왠지 독일 사람들이 불쌍해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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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0:44 AM
일단 케익 보고 흘린 침 좀 닦고...
제 꿈 중 하나가 순덕할머님께 베이킹 배워보는 거예요.
시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사심 가득)
순덕냥 칭구들도 다들 이쁘지마는 순덕이가 최고로 이쁘네요^^
순덕이 생일 아주 마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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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0:48 AM
순덕 엄마님 페인팅 솜씨가 역쉬 예사롭지 않음...
지난번 포슷힝에서 건초 위로 뛰어내리는 제니 사진 보고
오호 순간포착 장난 아니심...이라 생각했음...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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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0:52 AM
생일 축하축하요
오랫동안 기억될 좋은 추억 만들어 두셨네요
행복한 가정 만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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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2:00 PM
역시 순덕어무이님 오늘도 즐거움을 주시공~!!
귀염둥이들 때문에 까르르 넘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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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2:53 PM
모두모두 귀하고 이쁜 딸들입니다.
부럽습니다!!!
69. J
'11.8.2 1:12 PM
순덕이 넘 이쁘고 귀엽다~~아
울 딸도 부러워하는 순덕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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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47 PM
일단 사랑스런 순덕이 생일축하하고.
아놔~~ 증말 순덕엄니땜시 웃겨 죽어요.
이 싸람들아!!!! 울 순덕 엄니 새우젓이라도 좀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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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2:03 PM
생일 축하해요 순덕양. 국그릇도 고양이, 친구들도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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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2:23 PM
이히히 지난번에 힘드실까봐 리플 안달았어요~ (착하죠? - 모야? -.-)
너무 귀여운 순덕이랑 또 산후조리식 끝에 완전 귀여운 어린 순덕 보니 이번엔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어제 누워서 아이폰으로 한번씩 보고, 지금 회사서 정좌하고 또 정독!
순덕엄마온니, 정말 온니 최고에욧!
오래간만에 어린 순덕이 사진보니 아무래도 저도 둘째 얼른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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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2:32 PM
앗! 순덕이 생일이었군요.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요~ 순덕양!
그대가 태어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요~ ㅎㅎㅎ
늘 그대로 이쁘고 착하고 멋지게 자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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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4:44 PM
아이가 커 가는 걸 보는게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내 새끼 키울땐 몰랐습니다그려...
사랑스러운 순덕이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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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4:46 PM
제목 보고 눈만 버릴 거 같아 안 읽으려고 했어요.ㅋ
순덕이가 나이 먹는 거 아까워했는데
점점 갸름해 지면서 심오한 눈빛의 소녀로 자라네요.
딸 없이 아들 하나만 키우는데 심하게 약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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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6:24 PM
순덕아...생일 축하하고
저기 쪼매 멀리 사는 이모야가
무진장 이뽀한다는 거...잊으면 안된데이...싸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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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6:24 PM
순덕????????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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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9:21 PM
앗~ 놀러댕기느라 몇일만에 들어왔더니..방가운글이^^
늦었지만 순덕이생일 축하축하 *^^*
몇해전 귀여운핑크토끼가 생각나네요~
맨 왼쪽꼬마아가씨 눈에서 레이져 발사 될거같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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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1:07 AM
오마이갓 ,,
자게에 칙칙하게 있다
이런 사진 보니 행복이 따로 없어요 ^^*
어쩜 순덕이는 저 미모여자애들 사이에서도
일품미모인지 헤헤 ,,
심은하 닮아 보이기도 하는데 좋아하실려나 ^^;;
링크된 제니양 더 어릴적 사진도 너무 예쁘고
제니양에게도 저런 모습이 있네요 순덕이한데 보이는 모습이 아웅 ,,, 행복하시겠다 완전 부러버요 ㅜㅡㅡ
요하니스베리 머랭케익은 가히 판타스틱하네요
죽음이어요
어쩜 제 롤모델을 그 누구에서 순덕이엄마님 시어머님으로 갈아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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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7:12 AM
예전에 보았지만, 볼때마다 조오기 제니의 통실뺨살과 포동한 팔땜에 저 미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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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10:21 AM
순덕아순덕아~~하늘만큼 땅만큼 생일축하해~~~♡♡♡
새우젓이라도좀내놔봐에 빵 터져버렷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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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10:47 AM
Herzlichen Glueckwunsch zum Geburtstag!순덕아 생일축하해~
순덕이엄마 감동이에요. 또 글올려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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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5:15 PM
순덕아~~~~
축하!! 축하!!!!
쉬~크한 제니에게 저런 모습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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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5:54 PM
매번 궁금한것 하나
도대체 순덕 할머니께서 만드시는 케잌은 어떤 맛일까
아마도
특급호텔에서 파는것 보다 훨씬 맛날것 같은데 ....
맛보고 싶어요.. 딱 한번 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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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6:07 PM
에고~~~~
이쁜것들.....^0^
순덕이가 젤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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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11:13 AM
1호 팬 왔어용~~(ㅋㅋㅋㅋㅋ얘 뭐래니!!!!???)
순덕탄신일...늦었지만 축하드리고,페이스페인팅인가요?
진짜 귀여운 고양이 네 마리가 앉아있는줄 알았네요~~^^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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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12:36 PM
순덕어머님...
그림좀 돋는다능...
순덕아 생일 축하해~~~
꽃보다 "순덕"예쁘고 아쉬워서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