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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3:47 AM
앗싸~ 나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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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3:50 AM
횽아~
보고시포요, 횽아~!!
아~~먹구싶다, 유부초밥. 긍데 간간히 사진이 배꼽으로 보여요, 힝~
왜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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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4:56 AM
우와. 독일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네요....독일에서도 저런 밥상이 가능하군요..안그래도 미역국에 질려가는데...저 명이수제비미역국 너무 색다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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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5:37 AM
안녕하시어요. 오늘님.
한국에 오신 줄 착각할 정도로 한국적 분위기의 상차림이어요.
친구 어머님이 오셨다면 오늘님 솜씨에 뒤로 넘어가셨을 듯.
친구분들과 우정이 끈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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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6:29 AM
바바파파~~방가방가~~^^
나도 가끔 익스플로러에서는 배꼽이...ㅎㅎ
퐈이어폭스는 잘보여.^^
본조비 만나러 울동내로~~^^
이겔님~~닉보니깐 독일사시는 고슴도치?ㅎㅎㅎ
봄에 나물 놓치지 않으시면 저런 밥상 가능합니다요..^^
명이는 이젠 끝이라 내년엔 놓치지 마셔요~~^^
전 냉동 시켜둔 명이로 연명 중...ㅎ
무명씨는 밴여사님~~ 저도 넘넘 반가워요.
댓글 빼먹지 않고 늘~~ 챙겨 주시니 넘 캄사효~^^
친구라 했지만 한참 어린 지인이예요.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는 모습이 넘 보기좋아 응원한 겁니다.
사위되시는 분이 장모님 모시고 산책 하는 모습...
정말 멋지더라구요.
울랑은 그런것 모르는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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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7:26 AM
순덕엄니 땜에 남같지 않은 오늘님...ㅋㅋㅋ
세상에나~~~ 대체 못하시는 음식이 있긴 하신가요?
독일에 사시면서 산나물 밥상까정...
넘 넘 맛나보여요^^
담엔 본조비 공연에 가시면 또 멋진 사진이랑 잼난 얘기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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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7:47 AM
전 나물들이 어찌 생겼는지 몰라서 나물 뜯으러 가질 못해요,..빨리 나물 잘아는 친구하나 사귀어서 나물 뜯어다 오래보관하며 먹어야겠어요~ㅎ 솜씨도 좋으시지만 친구분의 어머님을 위한 정성스런 상차림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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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8:54 AM
흑.... 넘 보고싶은데 저는 사진이 안 보여요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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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0:09 AM
저도 일번사진빼놓고는 전부 배꼽이네요 독일에서 차린 산나물밥상이 궁금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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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1:28 AM
이야...친구어머님을 위한 밥상....
쉽지 않을거 같은데 대단하세요...
상이 아주아주 멋집니다...
근데 저 꽃이 목단인가요?
넘흐 이쁘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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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1:28 AM
저도 가고 싶어요~ 저 요즘 독일이 너무 가고 싶거든요 ㅎㅎ
전 요즘 반찬 많은 밥상만 보면 모니터 뚫을 기세에요 ㅎㅎ
어쩜 저리 다 맛있는거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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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1:37 AM
배꼽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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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1:56 AM
친구 엄니는 고사하고
울 엄니를 위한 밥상도 차려 본지 백만년 된 딸 자수합니다.
진정한 밥상에 목단이 너무 알흠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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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1:57 AM
흑...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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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2:19 PM
저두...빨간 배꼽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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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2:22 PM
컴터 잘하시는분~ 어케야 보이는지 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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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5:10 PM
헥헥~~
올리브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보느라 쫌 힘들었어요...ㅜㅜ
이렇게 정성가득한 상차림이니
친구어머님이 안 드셔도 기쁘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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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6:21 PM
카페라떼님~~~ 방가워요~~^^
ㅠㅠㅠㅠ 제가요.... 순덕이엄마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이번 포스팅에는 순의 ㅅ도 사용 안했어요.ㅎㅋㅎㅋㅎㅋ
카페라떼님의 댓글보고 반성모드 들어갑네다.ㅎㅎㅎ
본조비 공연 갔다오면 자랑질 잊지않을게요^^
꼬꼬와황금돼지님~~ 산나물 친구 공개모집 82에서 함 해 보셔요^^
요즘 산나물 잘못 먹고 탈나는 분들 많아서 조심 해야할 것 같아요.
밥상 아름다운 시선으로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LittleStar 님~~~다른사진은 몰라도 주꾸미 사진은 보여드리고 싶었...ㅎㅎ
물도 많이 안 생기고 양념 비율이 넘 훌륭했어요.
한동안 손님상 메뉴로 낙찰입니다.
아가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밍크님~~~ 한장 밖에 안보인 게시물 댓글 넘넘 감사해요^^
다시시도 해봤는데... 잘 보일까요??ㅎ
J-mom님~~할리할룽~~^^
목단 이쁘죠??헤헤..
제가 직접키운 놈이라 더 정이가요.
저렇게 이븐데... 향이 없는것이 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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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6:43 PM
올리브님~~~ 사진이 잘 보이시나요??
엄마 옆에 계실때 맛난것 많이 해 드리세요.^^
저는 맛난것 먹을때 엄마 생각이 나서 목 메일 때가 자주...ㅠㅠ
그래서 인지... 남의 엄마 챙겨드리는 걸로
대리 만족 한답니다.
spoon님~~
애호박님~~
sm1000님~~ 넘 민폐 끼쳐 드렸네요...ㅠㅠ
아휴~~ 컴맹이 키톡에 자랑질 하는것 쉽지 않네요.
스승님 찾아가서 다시 열공해야 겠습니다.^^
그린님~~ 황송해서 어쩐데요~~^^
올리브님 댓글 몇번 읽어도 어떻게 하는 건지 이해못...ㅠㅠ
어렵게 사진구경 하시고 따뜻한 댓글...
오늘 하루종일 기쁜 에너지 충전입니다.^^
그린님도 행복하고 멋진 주말 맞이 하세요~~^^
전 감기기운이 있어 사우나 갑니다.
토욜은 혼탕이라 다른남자 물건들 봐야 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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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6:55 PM
ㅅ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가상해서 리플도 조심스레 달아봅니다.
어제 이 게시물 봤는데 일부러 모른척 하다가...ㅋ
지금쯤 사우나에 계시겠군요. 나님도 어제 사우나 한탕 때렸씁쪄.
오늘은 ZARA 관광이나 갈까 합니다. 맘에드는 반바지 하나 골라놓은게 있어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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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7:03 PM
순덕이 엄마~~ 나 아직 안갔써~~~;;;;;;;;;;ㅋ
배꼽 고치느라 헥헥대고 있다우...
수정했는데... 다시 배꼽 또 보이면 우짜지요??ㅠㅠ
Zara 반바지 이번에 비느님이 드레스덴에서 쇼핑한????
그 반자지?? 작은 사이즈 있씀 내것도 하나 부탁혀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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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7:52 PM
일단 lg u+는 되는데가 없어요.
kt가 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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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8:04 PM
순덕이 엄마님 덕분에 오늘님 오타 발견.
헉 진짜 무슨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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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0:09 PM
오타보고 무한정 웃었네요.
오늘님 맘이 마이 급하신듯.ㅋ
오전에는 배꼽밖에 못봐서 댓글도 못달았는데 저 산나물들 하나하나 클로즈업해서 보고싶어요.
저도 가끔 글쓰다보면 엉뚱한글 찍을때있는데 의도치않게 오늘님 큰웃음주시는듯.
나중에 확인하고 얼마나 웃으실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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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1:29 PM
우왕~ 이제 보여요~^^
믓찌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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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11:50 PM
우왕 미치것다 산나물로 가득하던 내머리 이젠오타생각만이 ...푸하하핫
넘 심하게 웃다가 의자 뒤로 벌러덩 아픈것도 몰고 계속 웃는 미친분일세..
역~~쉬 순덕이모친 온니 알라뷰 뽕 ㅋ
나중에 발견하신 오늘님 얼굴빨개지며 웃으실 생각하면 또 푸하하핫
Thank you for post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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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2:11 AM
사진 보여요! ^^
와~ 쭈꾸미 제가 올렸던 양념으로 하신거예요?!
중요한 자리인데... 믿고 해주심에 감사~~~ ^^;;;
상차림이 정말 정갈 깔끔합니다~~~~ 순덕이엄마님 글에서 본 오늘님의 스쳐지나가는 모습과
넘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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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4:58 AM
으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을 워쪄!!!!!!!!!!!!!!!!
순덕어멈 눈도 밝으시당~~~ㅋㅋㅋ
나는 두번 읽었는 데두 눈에 안 들어 왔는디;;;;;;;;;;;ㅠㅠ
나 비느님 한테 명예회손 죄로 고소 당할 것 같으.....ㅋㅋㅋㅋ
순덕이엄마 도와줘잉~~~
이 아짐 자주 오락가락~~~ 한다규;;;;;;;;;;;;;ㅋ
내가 미챠~~~ㅋㅋㅋ욕구불만이 무의식중에 튀어 나와버렸넹~~~~!!!ㅋ
유치왕님~~~ ㅋㅋㅋㅋㅋ
맨 마지막 줄이라고 안 갈채줬씀, 순덕이엄미랑 쌈 날뻔 했시유~~~ㅋ
우째 이런일이...ㅠㅠ 근데... 문맥상으론 매끄러운 것 같기도하규~~~ㅋㅋㅋ
가브리엘라님~~~ 너무 웃어 눈물 납니다~~ㅋㅋㅋ
제가 오타 땜시 사람 여럿 죽인 전과가 있는데...
키톡에서 일낼 줄 몰랐어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런 오타 복권 당첨 되는일 보다 드문일인디;;;;;;;ㅋㅋㅋ
같이 웃어줘서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spoon님~~ 다욧 응원 합니데이~~^^
지금 2Kg 쯤 떨어져 나갔겠네요??ㅎ
저도 월욜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고마운맘님~~저도 미치것어요~~~ㅋㅋㅋㅋ
울어야 할지 웃어야할지;;;;;;;;;
갑갑한 뉴스 보고 (임산부 사망)맘이 많이 무서웠는데...
제가 순덕이엄마 레이더 망에서 벗어나긴 힘들것 같아요.ㅎㅎㅎ
키톡 댓글은 수정이 불가능하네욤??ㅠㅠ
이글 삭제 해야되는지 심히 걱정입네다~~;;;ㅋㅋㅋ
그래도 비는님 반X지 생각이 자꾸 나서 미티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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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5:09 AM
Little Star 님~~블로그 제가 자주 들락거립니다.
네이브 아이디가 없어서 댓글은 못 달지만요;;;ㅠㅠ
새우마요네즈랑 연근무침 그리고 이번 주꾸미 깔끔 하면서도
맛있어 손님 접대로 대 만족입니다.^^
그리고 급 질문 인데요...
요즘 버섯볶음 담아내는 검은 둥근접시 넘 멋져요~~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요??
정갈 깔끔 상차림의 여왕님이 칭찬 해주니 정말 기분 좋아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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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6:26 AM
그래봤자 너님 이미 키톡 최초 ㅂㅌ 여왕 등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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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4:10 PM
순덕이엄마~~ㅂㅌ은 모르겠고;;;;;;;;ㅋㅋㅋ
여왕 나님 넘 맘에 드러부러~~~^^ㅎㅎㅎ
서울시tea님~~엄훠나 냄새 엄청 잘 맏으셔요~~^^ㅋㅋㅋ
저 자작나무 넘 좋아해요.;;;;;;;
멋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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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4:12 PM
우와....한국보다 더 한국스런 상차림이네요.
요즘 한국은 서양식차림이 대세인데...외국가면 다 애국자되나봐욤...ㅋㅋ
그나저나....안오시다니....허무하시겠어요...
하지만, 인증샷 배달되면 기뻐하실거예요.
저는 죽었다깨도 봄나물 갈무리 같은 건 못해요...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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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5:58 PM
어머님 이 포스팅 보면 땅을 치고 후회 하실듯 ㅋㅋㅋㅋ
초밥담은 통들 예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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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0 3:39 AM
jasmine님~~ 반가워요~~^^ 키톡 부흥시킨 덕분에 넘넘 신나요.^^
오늘 교회에서 그 어머님 제 두손 꼬오옥 잡으시고...
맘속에 오래오래 간직 하겠노라고... 당신 따님 사랑 해 줘서 고맙다 하시더라구요.
한국사람은 그죠~~ 정 나무면서 사는게 잴 인것 같아요.^^
존경은;;; 제가 쟈스민님을 무지....ㅎ
언젠가 독일 나물 드시러 유럽순방 한번 하시와요~~^^
최살쾡님~~ 초밥통 하나들고 초인종 누를까요?ㅎㅎㅎ
어머님께서 붙여주신 맛난음식 냉장고 아직 거득~~할것 같은데...
멋진 엄마 두셔서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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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0 11:27 AM
우와 오늘님은 정말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가봐요~
일식 배우셨나...(전에 일본에 사셨다고 본 것 같기도?^^) 초밥도 넘 이쁘게 만드시고, 만두도 넘 이쁘게 빚으시공,
저 장아찌까징...와우~
호혹시 찹쌀떡도 직접 만드신 거란 말입니콰?
목단이 너무너무 이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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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0 12:05 PM
아우~~상을 저리 맛깔나게 차리셨는데,,칭구 어무이 안오시다뉘,,제가 다 섭섭하네요,,
그래두 인증샷보심,,흐믓해 하실거예요~~
우야든동 멀리서 넘 잘먹고 잘사는 모습 같은 동포로?보기좋습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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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1 4:08 AM
Zena님~~방가워요~~^^ 찹쌀덕은 손님이 가져온 거예욤.
저도 가끔 만들긴 하지만... 돈 주고 사 먹는게 훨~~ 맛있어요.ㅎㅎ
늦각이 주부라 이것 저것 흉내만 열심히 내는 중 입니다.;;^^
나오미님~~ㅎㅎㅎ 우야든동;;;;
제가 자주 쓰는...ㅋㅋ
나오미님도 우야든동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웃으면서 삽시데이~~^^ㅎㅎㅎ
38. 란
'11.5.31 3:09 PM
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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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1:32 PM
친구엄마님 심히 부럽다.
근데 저걸 먹은 친구가 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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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4:01 PM
^^
제가 순덕엄마님 광팬인데;;
순덕엄마님하고도 굉장한 친분이 있으시군요..
좋으시겠어요???ㅎㅎ
한국에서 만든 음식보다 더 완벽한 음식과
순덕엄마님같은 친구분들과 있으니 타향살이의 외로움은 좀 덜할 듯..
(완전 부러워요..)
실은 저도 타향살이 10여년 했었는데..
잘 못 지냈거던요 ㅠㅠ
우째, 독일맘들은 살림도 음식도 뭣도..다 똑뿌러지는 듯..
특히나, 오늘님의 고운 마음과 식탁 세팅 별점 5개중 4개 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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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6:37 PM
어! 질문을 이제 봤어요~ ^^;;;
그 검정색 둥근 접시는 "도자기숲"이라는 사이트에서 구입했어요.
이름은 "넉넉하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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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57 PM
coolcool님~~어머님 아니였으면 저런밥상 안 차렸어요...ㅠㅠ
친구들 미워 죽는지 알았어요.ㅎㅎㅎ
세뇨라팍님~~푸짐한 별점 넘넘 고마워요~~^^
순덕이엄마랑 같이 독일땅에서 같이 나이 먹어 가는게
참 즐겁거 고마운일 인것 같아요.
이쁘게 봐 줘서 넘 감사해요.^^
Little star님~~ 검색 들어 갔어요.ㅎㅎ
감사해요~~^^